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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아이 (장용민 장편 소설)
장용민 지음
엘릭시르
 펴냄
13,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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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좋아요.
#미스터리
#상상초월
#시간
552쪽 | 2013-03-08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장용민 장편소설.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2011년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워싱턴 한복판에서 세계적인 곡물 기업의 총수 나다니엘 밀스타인이 암살된다. 전 세계 곡물업계를 장악하고 있던 피해자였기에 인구의 5분의 1이 용의자라 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사건. 하지만 정작 용의자는 십 년 전 죽은 한 남자로 밝혀진다. <BR> <BR> 사랑하는 연인 엘리스의 눈앞에서 권총 자살을 한 남자 신가야. 십 년 전 자살한 남자가 용의자로 지목되는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 또 한 번의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이번에도 이미 죽은 남자 신가야가 연루되어 있다. <BR> <BR> FBI 요원 사이먼 켄은 모든 단서가 '과잉 기억 증후군'을 앓고 있는 엘리스의 기억에 들어 있다는 신가야의 편지를 받고, 그녀의 기억에 의지한 채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 나간다. 용의자가 확실하지 않을 뿐 단순 연쇄 살인이라고 여기고 수사를 진행하지만, 파헤칠수록 사건은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전개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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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예언
- 모든 것을 기억하는 여자
- 첫 만남
- 방문자
- 세 번째 표적
- 카이헨동 연구소
- 이별
- 아담의 유치원
- 쌍둥이
- 무덤에 꽃을 바치는 남자
- 궁극의 아이
- 모니카
- 복수의 시작
- 혼돈
- 마지막 날
- 벨몽
- 업(業, Karma)
- 에필로그

-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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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장용민
서울대 미대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수료했다. 영화감독이 되고 싶었던 그는 원래 감독이 되기 위해 시나리오를 썼는데 그때 쓴 작품이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이다. 1996년 한국영화진흥공사 주최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이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소설화는 물론 영화화의 꿈까지 이루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다. 그 뒤로 『운명계산시계』, 『신의 달력』 등 치밀한 구상과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소설을 비롯하여 오락적 재미와 감동, 지적 호기심을 채워 주는 작품으로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잠시 숨을 고르던 그는 2013년 『궁극의 아이』를 발표하며 한국 장르소설계에 돌풍을 일으키며 두 번째 전성기의 시작을 알린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2011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궁극의 아이』는 출간되자마자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그해 최고의 한국 미스터리로 주목을 받았다. 이어 2014년 『불로의 인형』을 내놓은 그는 이제 작품을 발표하기 전부터 국내외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작가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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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1
남쪽나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궁극의 아이/장용민 '궁극의 아이'는 아직 다가오지 않는 미래를 기억하는 사람들을 이용해 돈과 권력을 쥐고 세상을 주무르는 악인과 그 미래의 남자의 가족과 FBI형사가 벌이는 서스펜스 스릴러 소설입니다. 이 이야기는 한국소설답지 않게 미국의 뉴욕 한국, 중국, 티벳 등 국경을 넘나들며 마치 한 편의 첩보영화를 방불케 하는 대규모 스케일의 영화처럼 숨 쉴 틈 없이 몰아붙이는 전개가 압권입니다. ​ 신기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궁극의 아이들을 이용해 자신들의 끝없는 욕망을 채우려는 자들을 막으려는 주인공들의 모험은 '신가야'라는 한국인의 과거로부터 온 편지로부터 시작되어 후반부로 갈수록 의문에 의문을 더해가며 궁금증을 극대화하는 마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궁극의 아이'란 신이라고 불릴 만큼 자신의 모든 미래를 기억하고 그 기억을 토대로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힘도 가지고 있습니다. ​ 이야기의 내용도 신선하지만 스릴러 속에 감춰진 진한 가족애와 하룻밤 사랑이 감동으로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까지 가슴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 이 책은 실제 벌어졌던 미국의 9.11테러의 배경을 무대로 10년 후 벌어지는 복수와 사랑 그리고 의문의 죽음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함께 단 한 줄도 한눈팔 수 없게 만드는 마력을 가졌습니다. ​ 물론 현실성 없는 현상과 운명과 미래의 기억 등을 주제로 하고 있지만 흥미 위주의 추리소설이란 점에서 주목을 끌만한 여러 특이한 사례들을 엿볼 수 있습니다. 데이비드 발다치의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에서 모티브를 따왔는지는 모르지만 추구하는 내용은 완전히 별개의 사건으로 드라마적 구성요소가 훨씬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물게 모처럼 스케일 큰 작품을 읽은 것 같습니다. '신가야'라는 주인공을 제외하고는 모두 외국인들이 출연해서 처음엔 다소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대작의 기운이 느껴질 수 있어서 오히려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궁극의 아이에 나오는 괜찮은 대사를 몇 장면을 소개합니다. '내 말을 명심해라. 관용을 연습하는 데 있어 네 원수는 최상의 스승이다' '그의 묘비명....인간의 목숨은 십달러이다' 따뜻한 남쪽나라 통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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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헤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7달 전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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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8달 전
후기를 보고 기대를 많이 했기 때문에 초반부가 만족스럽지 않았어도 읽어 나갔는데... 내 취향과는 정반대였다. 작품에 사용된 소재나 인물의 대사, 작가의 인물 묘사 등 모든 것이 너무 유치하다. 다시는 이 작가의 책을 읽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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