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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걸음은 혼자서 가야 한다 (정진홍의 900 킬로미터)
정진홍 지음
문학동네
 펴냄
15,000 원
14,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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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용기가 필요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산티아고
#성지순례
300쪽 | 2012-11-1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정진홍의 사람공부』의 저자 CEO인문학 조찬특강 '메디치21'의 리딩멘토 정진홍이 온몸으로 분투하며 써내려간 인생철학. 이대로는 더 갈 수 없을 것 같은 위기감이 드는 순간, 더 이상 아프다고 주저앉기만 할 수는 없는 때, 정말 필요한 것은 위로나 성찰이 아닌 스스로의 인생무게를 끝까지 지고 갈 힘이다. 이 책은 성장통이 아닌 정지통을 앓고 있는 이들을 향해 저자 자신이 50여 일간 산티아고 900킬로미터를 걸으며 몸으로 꾹꾹 눌러쓴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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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 도전은 산소다!

1장 결행決行_ 인생배낭 다시 꾸려라
세상은 저지르는 자의 몫이다
인생배낭 다시 꾸려라!
나는 무엇으로 기억될 것인가
내 안의 까닭 모를 눈물들
“나는 살아 있다!”
고장 나고 처박힌 삶이라고 포기할 수는 없다
삶과 죽음, 나란히 간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2장 성찰省察_ 내 안의 나침반을 믿고 나아가라
바스크는 스페인이 아니다
내 안의 질주본능을 깨워라
내 안의 나침반을 믿고 나아가라
나는 돈키호테다
스스로를 용서하라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팔여와 팔부족
내 인생에서 자신을 가장 사랑한 시간
웃음! 인생을 바꾸는 마법
하루의 힘을 기억하라
길 위에서 만난 성자들
풀과 바람이 사랑하더라
나는 이렇게 걸었다!

3장 변화變化_ 바람이 아니라 바닥의 흐름을 주시하라
묵히고 숙성하라
홀로 걸으며 나쓰메 소세키를 읽다
서푼짜리 노여움일랑 버려라
폭우 속으로 들어가라
바람이 아니라 바닥의 흐름을 주시하라
가장 안전하다 생각한 곳이 가장 위험하다
느리게 그러나 포기하지 말고!
템플기사단 최후의 총기사단장 자크 드 몰레
담담한 늙음이 아름답다
어떤 흔적을 남길 것인가?

4장 분투奮鬪_인간은 패배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인간은 패배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
치유하는 포옹
사춘기와 사추기
『열하일기』를 다시 읽다
‘자유’라는 이름의 사내
내려놓아야 들어올릴 수 있다
삶의 복병 같은 후회들
세 가지 눈물
나는 왜 이 길을 걸었나
“정작 나는 무슨 꽃을 피울 것인가?”
종점은 없다

에필로그_ 먼 길, 깊은 길, 너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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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정진홍
인문학적 깊이와 날카로운 통찰로 대한민국 리더들을 감동시키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안주는 안락사다’라는 그의 모토는 날마다 차이를 만들어내는 사람으로 지금껏 그를 이끌고 있다. 스스로 감동할 만한 결과물이 나오도록 치열하게 자신을 밀어붙이기에 그의 글과 강의는 언제나 독자와 청중들을 매료시킨다.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커뮤니케이션학으로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민정부 초기에 청와대 비서실장 보좌관으로 2년간 일했고, 8년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중앙일보 논설위원이자 GIST 다산특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중앙일보 <정진홍의 소프트파워> 칼럼을 연재 중이고, KBS-TV <100인 토론>, SBS-Radio <정진홍의 SBS 전망대>의 시사프로그램 사회자로, KBS-TV <G20 국가탐구>의 고정패널로도 활약했다. 또한 JTBC <정진홍의 휴먼파워>를 진행하며 흔히 만날 수 없는 사회각계 인사들의 이야기를 그만의 깊이로 전했다. 삼성경제연구소의 SeriCeo에서 CEO를 위한 인문학 강의 ‘메디치21’의 리딩멘토로서 감명 깊은 강의를 선보였고, 특히 이 책의 바탕이 된 <정진홍의 감성리더십> 강의는 10년 가까이 지속되며 그 해박한 지식과 남다른 통찰로 대한민국 리더들을 열광시킨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정진홍의 사람공부》 《사람이 기적이 되는 순간》 《마지막 한 걸음은 혼자서 가야 한다》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1, 2, 3》 《완벽에의 충동》 《커뮤니케이션 중심의제 시대》 《아톰@비트》 《감성 바이러스를 퍼뜨려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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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현무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성야곱 별이 밝은 대지위의 성당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3대 성지순례길 중 하나다. 예루살렘 예수로 향하는 길, 로마 베드로로 향하는 길 그리고 스페인 야곱으로 향하는 길. 정진홍칼러미스트는 이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깊고 간결해서 다른 책도 읽어 보고 싶다. 무엇보다 47일 여정을 시작한 그의 용기와 완수하는 동안 녹여 재탄생시킨 미래의 삶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여는 기행문에서나 볼 법한 가족, 직업, 미래 얘기가 많이 나열되었지만 식상하지 않았다. 900km 기행의 여정 동안 보고 느낀 것이 엄청났을텐데 과감히 쫙 빼고 저자의 사유를 적음으로써 기행문을 뛰어넘었다. 책 후반 드레퓌스의 벤치 일부를 필사하고 마무리 하겠다. 무고한 드레퓌스가 사형선고를 받은 후 임에도 홀로 디아블섬 꼭데기 벤치에앉아 앉아 새로 살아갈 희망과 용기를 다졌다. 빠삐용도 살인죄를 짓지는 않았지만 인생을 낭비한 죄, 젊음을 방탕하게 흘려보낸 죄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음을 깨달았다. 그후 그는 보복과 복수를 위한 탈출이 아니라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탈출을 꿈꾸었고 결국 코코넛 자루 4개에 몸을 얹어 자유를 찾았다. 그후 36년만에 몽마르뜨언덕을 찾은 그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되뇌었다. 너는 이겼다. 친구여..너는 자유롭고 사랑받는 네 미래의 주인으로 여기있다. 그렇다 다시 시작하자. 종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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