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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미래 (2013 제37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함정임 외 8명 지음
문학사상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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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쪽 | 2013-01-1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한 해 동안 발표된 중.단편소설을 결산하는 '이상문학상'의 37번째 작품집. 제37회 대상 수상작은 김애란의 <침묵의 미래>로 선정되었다. 김애란은 등단 이후 십여 년 동안 특유의 감각과 문체를 통해 일상적 삶의 어두움을 걷어내고 그 명랑성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화제작들을 내놓은 바 있으며, 특히 지난 2005년 소설가 한강이 세웠던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우고 이상문학상 대상 역대 최연소 수상자로 선정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BR> <BR> 올해의 대상 수상작인 김애란의 <침묵의 미래>는 언어 자체가 스스로 그 존재와 가치를 되묻고 운명에 대해 질문하게 함으로써, 언어의 사멸이라는 현상이 현대문명을 살아가고 있는 인간에게 본질적인 문제가 되고 있음을 우화의 형식으로 말해주고 있는 작품이다.<BR> <BR> 이번 작품집에는 대상 수상작인 김애란의 <침묵의 미래>와 자선 대표작 <누가 해변에서 함부로 불꽃놀이를 하는가> 외에도 우수상 수상작으로 함정임의 <기억의 고고학>, 이평재의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천운영의 <엄마도 아시다시피>, 편혜영의 <밤의 마침>, 손홍규의 <배우가 된 노인>, 이장욱의 <절반 이상의 하루오>, 염승숙의 <습濕>, 김이설의 <흉몽> 등 기발한 상상력과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고루 포진해 읽는 재미와 맛을 더해주고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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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37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 선정 이유서

1부 대상 수상작 그리고 작가 김애란
-대상 수상작 | 김애란ㆍ침묵의 미래
-자선 대표작 | 누가 해변에서 함부로 불꽃놀이를 하는가
-수상 소감 | 당신의 궤적
-문학적 자서전 | 카드놀이
-작가론 |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ㆍ편혜영
-작품론 | 다시 두근두근, 문학이여ㆍ안서현

2부 우수상 수상작
-함정임 | 기억의 고고학―내 멕시코 삼촌
-이평재 |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천운영 | 엄마도 아시다시피
-편혜영 | 밤의 마침
-손홍규 | 배우가 된 노인
-이장욱 | 절반 이상의 하루오
-염승숙 | 습濕
-김이설 | 흉몽

3부 선정 경위와 심사평
-심사 및 선정 경위
-심사평
김윤식 : 이상에게 물어보기
서영은 : 아, 침묵, 모든 부재를 있음으로 바꾸는 고요
윤후명 : 김애란의 새로운 날개
권영민 : 관념적 주제와 문화론적 상상력
윤대녕 : 말(言語)에 대한 사유의 묵시록

‘이상문학상’의 취지와 선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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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함정임 외 8명
소설가. 대학에서 프랑스문학을, 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했다. 《만약 눈이 빨간색이라면》, 《마음을 움직이는 모래》, 《실베스트르》 등 아름다운 일러스트의 프랑스 현대 동화들과 《불멸의 화가 아르테미시아》, 《행복을 주는 그림》 등 예술서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소설집과 장편 소설 10여 권, 그리고 세계 문학예술 기행서 10여 권을 출간했다. 매년 샤를 페로의 고향인 투르 지방과 활동지인 파리와 같은 작가와 작품의 현장들을 답사하고, 한국에 소개하는 일을 오랫동안 해 오고 있다. 현재 동아대학교 한국어문학과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소설 창작과 서사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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