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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영 삼국지 (세트 전10권)
고우영 지음
애니북스
 펴냄
75,000 원
6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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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쪽 | 2007-02-2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BR> <DIV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0pt;"><IMG <BR> src="http://gdisk.gmarket.co.kr/WebLink/mirae422/gfolder/img/365.jpg"> <BR> </span><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5 width=788 align=center><BR> <TR><BR> <TD width=768 height=60><BR>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70%"><span style="font-size:10pt;"><IMG height=45 <BR> src="http://image.gmarket.co.kr/GD_DET_EXP_IMAGE/2006/05/10/writer000.jpg" <BR> width=500> </span> </P></TD></TR><BR> <TR><BR> <TD width=768 bgColor=#f8f8f8><BR> <P <BR> style="MARGIN-TOP: 10px; MARGIN-BOTTOM: 10px; MARGIN-LEFT: 20px; LINE-HEIGHT: 150%"><span style="font-size:10pt;"><b><font color="navy">글,그림 <BR> : 고우영  </font></b></span></P><BR>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10px; margin-bottom:10px; margin-left:20px;"><span style="font-size:10pt;">한국 <BR> 만화의 지평을 넓힌 거장으로 평가 받는 고우영은 1939년 만주 본계호에서 <BR> 독립운동가의 아들로 출생하여 해방 후 부모의 고향이었던 평양으로 <BR> 왔다. 한국전쟁 중에 피난지인 부산에서 「쥐돌이」를 출간하면서 <BR> 만화계에 데뷔했다. “만화를 읽을 나이에 만화를 그렸다” 고 생전에 <BR> 그가 회상했던 대로 당시 중학생이었던 어린 나이였다. 후에 고등학교 <BR> 3학년부터 둘째 형 고일영이 ''추동식''이라는 예명으로 연재하던 <BR> ''짱구박사''를 ''추동성''이라는 예명으로 이어갔다. </span></p><BR>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10px; margin-bottom:10px; margin-left:20px;"><span style="font-size:10pt;">1972년 <BR> 일간스포츠에 『임꺽정』을 연재하면서 일본만화와는 전혀 다른 <BR> 한국적인 극화의 새로운 장을 열어갔다. 익살스러운 대사와 빠르고 <BR> 파격적인 극의 전개로 ''만화는 아이들이나 보는 것''이라는 상식을 <BR> 깨고 수많은 성인 독자를 사로잡았다. 1978년 연재하기 시작한 그의 <BR> 대표작이자 한국만화의 걸작인 『고우영 삼국지』는 하나의 문화적 <BR> 현상이 될 만큼 인기를 끌었다. 이 만화 때문에 신문을 구독하는 <BR> 독자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기도 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초한지』, <BR> 『서유기』, 『열국지』, 『일지매』, 『십팔사략』 등 고전을 각색해 <BR> 그린 그의 만화들에는 단순한 고전의 해석을 넘어 당대의 독자들과 <BR> 공감할 수 있는 유머와 해학이 담겨 있다. 민초들에 대한 깊은 애정이 <BR> 담긴 시선과 재담, 고우영 특유의 비틀기로 독자들의 상상력에 숨통을 <BR> 틔워주었다. 명랑만화와 극화를 넘나드는 다양한 그림체와 동양적인 <BR> 그림기법으로 탄탄하고 재치 넘치는 대사를 이어갔던 그의 만화는 <BR> 여러 시대와 세대를 넘나들며 하나의 큰 흐름이 되어 한국만화의 <BR> 입지를 한층 끌어올렸다. </span></p><BR>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10px; margin-bottom:10px; margin-left:20px;"><span style="font-size:10pt;">1980년대 <BR> 후반에는 『가루지기전』, 『21세기 아리랑 놀부뎐』등을 통해 우리 <BR> 고전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한 만화를 선보이기도 했으며 미국이나 <BR> 중국을 여행한 뒤 여행기를 만화로 엮은 『미국만유기』, 『중국만유기』, <BR> 『유럽만유기』를 출간하기도 했다. 초창기의 명랑만화와 성인취향의 <BR> 연재만화에서는 물론, 그의 만화는 이러한 다양한 영역에서도 그 <BR> 자취를 남기고 있다. 언제나 현역이었던 그의 만화는 동시대적인 <BR> 호흡을 놓치지 않고 걸죽한 입담으로 주인공과 독자의 호흡을 이끌어갔다. <BR> 동양적이고 개성 뚜렷한 캐릭터로 진지함과 익살의 경계를 자유롭게 <BR> 넘나들었던 그는 실로 한국만화에서 가장 큰 족적을 남긴 거장이었다. <BR> </span></p><BR> <p style="line-height:150%; margin-top:10px; margin-bottom:10px; margin-left:20px;"><span style="font-size:10pt;">2000년 <BR> 이후에는 굿데이 신문에 조선의 역사를 다룬 만화, 『수레바퀴』를 <BR> 연재하였다.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창작활동을 쉬는 듯 하였으나, <BR> 과거 검열된 작품들을 무삭제 완전판으로 복원하는 작업을 게속 <BR> 해나갔으며 1970년대 중도 하차된 『수호지』를 새롭게 그려내어 <BR> 20권의 단행본으로 발간했다. 언제나 넘치는 창작열을 불태웠던 <BR> 그였으나 2002년 수술받았던 대장암이 재발하여 2005년 4월 25일 <BR> 6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현재 故 고우영의 납골은 자유로 청아공원에 <BR> 안치되어있다. </span></p><BR> </TD></TR><BR> </TABLE><BR> <DIV align=center> </DIV></DIV><BR> <p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0pt;"><IMG <BR> src="http://gdisk.gmarket.co.kr/WebLink/mirae422/gfolder/img/downmain.jpg"> <BR> </span></p><BR> </body><BR> <BR> </html><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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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고우영
타고난 이야기꾼, 국민 만화가, 만화 천재. 그 어느 말로도 이 위대한 만화가를 표현할 수 없다. 고우영은 한국만화 역사상 가장 빛나는 별이자 거대한 상징이다. 남다른 시각과 발상, 독특한 캐릭터로 삶에 대한 철학과 해학이 넘실대는 만화를 쉼 없이 발표하며 수많은 독자들을 열광시켰다. 거대한 서사를 쥐락펴락하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창조하면서 독자들을 울리고 웃겼다. 고우영은 만화가의 범주를 넘어선 인기스타이자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청년문화의 기수였다. 작가는 1938년 만주에서 태어나 유복하게 자랐다. 1945년 일본 패망과 함께 평안남도로 이주했다가 1946년 군사분계선을 넘어 서울에 정착했고,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자 부산에서 피난살이를 했다. 중학교 2학년 때 미키마우스에 영감을 받아 그린 16쪽 단편 <쥐돌이 ·로 뛰어난 재능을 선보였다. 고등학교 때부터 ‘추동성’이라는 필명으로 명랑만화 <짱구박사 ·를 연재하며 만화 그리기에 천착했다. 고우영은 1970년 어린이잡지 《새소년》에 극진 가라테 창시자 최영의(최배달)의 불꽃같은 삶을 그린 <대야망 ·을 연재하며 뜨거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통렬한 대사와 장쾌한 화면 연출, 정교한 묘사로 독자들을 꽁꽁 사로잡기 시작했다. 국내 최초로 일간지 《일간스포츠》에 일일 연재를 시도한 작가는 <임꺽정 ·, <수호지 ·, <일지매 ·, <삼국지 ·, <초한지 ·, <서유기 · 등의 주옥같은 서사극화로 ‘고우영표 만화’의 매력을 발산하면서 그야말로 찬란한 극화의 시대를 구가했다. 《일간스포츠》 판매 부수를 수직 상승시킨 건 고우영 만화의 힘이라고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1988년 한국만화가협회장을 맡아 만화가들의 위상과 단합에 힘을 쏟은 작가는 1998년에 대한민국출판대상 공로상을, 2001년에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수상했다. 자신의 작품이 새롭게 조명 받으며 활발한 복간 작업이 진행되던 2005년 봄, 고우영은 66세의 아쉬운 나이로 독자 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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