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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을년넘들
강춘 지음
학마을B&M
 펴냄
1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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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쪽 | 2014-09-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요즘은 부부 갈등은 물론, 고부 갈등도 모자라 이제는 장서(丈胥) 갈등까지……. 기성세대와 신세대 사이에 갈등의 골은 점점 깊어만 가고 있다. 우리들은 이 갈등을 어떻게 치유해 나가고 있는가? <썩은년넘들>에 이 갈등 해결의 치료약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BR> <BR> 강춘 작가의 글은 비교적 단문이지만 부부와 고부 마음을 읽어 내려가는 데 있어서만큼은 힘 있는 글로 무장되어 있다. 단문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간결하면서도 여유로운 미소가 흐르게 하는 깔끔한 그림이 힘을 보탠다. 그림을 통해 읽는 이 스스로의 감상에 대한 기록은 최대한 자제시키고 있다. <BR> <BR> 화가는 그리는 것이 존재 이유이다. 그림이 곧, 삶이다. 시원한 청량감을 가득 품은 그림을 선사하며, 일필휘지 써 내려가는 화가의 필력 또한 부부와 고부 간에 쌓인 찌들고 지친 마음을 말끔하게 씻어준다. 교훈이 있다. 해학도 있다. 게다가 비주얼(visual)적인 볼거리까지 많다. <BR> <BR> 이 책은 어른들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이다. 결코 지루할 수 없는 이 책은 어른들에게 우화와 동화로 자리매김 되었다. 스토리는 간단하고 낯설지 않으면서도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삶의 가르침을 밑바탕에 깔고 있기에 큰 울림을 준다. 그래서 작가의 책에는 중독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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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썩을년넘들
나는 잘 상께 시잘데기 없이 전화질 허지마! / 며느리 내 편 만드는 비법 / 아들은 엄마의 영원한 짝사랑 / 결혼한 아들, 내 새끼 아니다 / 부부싸움 때 아들만 나무라는 시어머니 / 부부싸움 짜릿하게! 사랑의 활력소다 / 매일 밤 가정을 버리는 남자 / 사위는 백년손님? / 결혼한 아들의 이중생활 / 앞치마 두른 아들, 사위, 누가 더 꼴사나울까? / 남편 금기사항 제1호 처갓집 흉보기 / 사위 사랑은 장모, 맞는 말일까? / 애비가 바람 핀다고? / 며느리집 파출부 시아버지 / 애봐준 공은 딸도 며느리도 모른 척한다 / 아내의 밥이 되자, 그래야 편하다 / 며느리에게 전화하기가 두렵다 / 아들만 감싸는 시어머니 / 시어머니와 친정엄마는 달랐다 / 어머니, 울 애기 울어욧!!! / 며느리는 시어머니의 후계자다 / 며느리 야단치지 말라는 아들놈 / 눈 씻고 찾아봐도 며느리 칭찬 하나 없는 우리 속담 / 세상에 며느리 예쁘다는 시어미 없다! / 내년 설엔 친정부터 다녀와라 / 아들아! 부부싸움 때 엄마가 마음에 걸리거든 버려라 / 출장길에 시골 친정에 들른 남편 고맙다 / 친정엄마도 세월따라 변하나 봐요 / 세상 남자들 다 거기서 거기여!

제2부 라면 잘 끓이는 남자
앞뒤가 꽉 막힌 남편 / 남편, 현관문 넘어가면 내 것 아니냐 / 음식물 쓰레기 남자가 버린다. 창피한 일인가? / 음식물 쓰레기, 남자들이 버리는 게 아니야! / 남편이란 여자가 애용하는 편리한 자판기다 / 신혼 첫날 아침에 끓인 된장찌개, 나는 울었다 / 설거지해놓고도 아내에게 욕먹는 남자 / 아내가 긁는 바가지, 너무 고맙다 / 오늘 저녁 남편 칭찬해보자. 깜빡 죽을까? / 남편은 미완성 조립품 / ‘결혼은 지옥이다’ 위인들은 하나같이 말했다 / 남자, 여자에게 정복당해야 가정이 평화롭다 / 아내 손에 쥐어 사는 남자의 변/ 부부싸움, 가끔은 화끈하게! / 슬프다! 여자의 말투는 왜 세월따라 변해갈까? / 아내의 죽끓는 변덕이 무서워 / 남편과 일주일 동안 대화 없이 살아봤다 / 남편이 끓여다주는 라면은 왜 더 맛있을까? / 당신, 오늘 저녁밥 하지 마! / 뻥치는 남편 말, 그래도 나는 좋다 / 옆집 남자 좀 닮아봐! / 라면집 아줌마가 아침밥 차려준다 / 못난 여자의 특징 / 아내가 남편 어깨에 머리를 기댈 때 / 부부는 항상 마주 보고 있는 거울이다 / 설거지 하는 거 아니다 / 내 아내는 잔소리꾼 / 연봉이 나보다 10배가 넘는 아내, 무섭다 / 우연히 본 아내의 밥상 / 아내란? / 결혼 10년 차, 아직도 아내를 잘 모르겠다 / 밤 늦도록 집에 돌아오지 않는 아내 / 이혼하고 싶으세요? / 아내는 조금씩 늙어가고 있었다 / 내 남편, 왜 미웠다 예뻤다 할까? / 장인, 장모를 위해 참고 있는 남자다 / 아내 공부 어려워요! / 아내의 침묵 모드엔 반드시 이유가 있다 / 아내의 지갑을 몰래 열어보았다 / 남편 지갑 속에 있는 여인 / 아내가 만든 요리, 결코 칭찬하지 못하는 이유 / 무관심의 극치, 이 남편 어떻게 해? / 꽃 선물보다 현찰 줘! / 여자, 비밀 있으면 무덤까지 가지고 가라 / 왜 아내를 무서워할까? / 침대에서 돌아누운 남편 / 나는 두 남자와 살고 있다 / 싸우고 금방 후회한다 / 여자, 열 받아도 제발 이 말만은… / 사랑하기 때문에 싸운다 / 스리쿠션으로 들어오는 아내의 말 / 장모님과 아내의 장시간 전화 통화 신기하다 / ‘사위는 백년손님’ 이라는 말, 흘러간 유행가다 / 장모님! 저희 부부싸움에 참견하지 마세요 /

제3부 며느리 앞에만 서면 위선자 된다
아들아! 결혼했거든 이제 엄마를 잊어라 / 며느리가 웃었습니다 / 잘난 시어머니 밑에 여우 며느리 난다 / 주책이다! 나는 왜 며느리와 싸울까? / 나쁜 며느리, 시어머니가 만든다 / 며느리 앞에만 서면 위선자 된다 / 공자도 이혼했다 / 어머님! 손자 봐주고 얼마 받으세요? / 결혼한 아들 포기하는 시어머니, 요즘 대세다 / 며느리한테서 안부 전화가 왔다 / 아들 집에서의 하룻밤 / 며느리의 닭살 연기 / 간 큰 시어머니 / 안부 전화로 겪는 고부 갈등 / 아들아! 네 아내 편을 들어라 / 참 좋은 시부모 10계명

제4부 의무적으로 가는 시댁, 괴로워
김장 끝내고 시아버님한테 받은 일당 / 시아버님의 카톡 편지 / 시어머님이 웃었다, 그 속셈은? / 고부 갈등의 주범, 바로 남편이었다 / 그 시어머니에 그 며느리 / 왜 장모님에겐 안부 전화 안 해? / 시어머니 전화에 가슴 떨리는 이유 / 어머님! 아들 끼고 있어봐야 골치만 아파요 / 시댁부모의 용돈, 왜 친정부모보다 많아? /고부 사이에 낀 남편 / 나, 못된 며느리 맞아? / 남편은 시어머니가 조종하는 로봇인간 / 막장 며느리, 나 자신이 미워 / 며느리를 한방에 쓰러뜨린 시어머니의 전화 / 의무적으로 가는 시댁, 괴로워 / 시댁 싫으면 남편 사랑해도 이혼한다 / 장남과 결혼한 미친(?) 여자 / ‘시’자보다 ‘효’자가 더 싫어 / 요즘은 남자가 시집살이한다 / 신세대 시어머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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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강춘
남&여 웹툰작가 강춘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거친 우리나라 1세대 일러스트 작가이다. <황금박쥐> 애니메이션 작업 및 KBS에서의 <여로> 타이틀 작업, 국립극장 무대디자인 작업에도 참여하였다. 그 후 23년간 동아일보 미술부장 및 출판국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평생을 아동 동화책의 일러스트를 그리고 만들었다. 2004년 12월부터 인터넷 신문‘오마이뉴스’를 통해 <부부그림에세이>를 연재로 웹툰에 도전했으며,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현재 조인스, 네이버, 동아, Daum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2014년 현재 토털 방문객 수만 2천만 명을 넘어서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오가는 최고의 파워블로거이자 부부 심리 분석 작가로서 명성을 더하고 있다. 1994년 문화부장관이 수여하는‘최고의 일러스트레이션 상’ 2007년 오마이뉴스‘2월 22일상’ 2008년 Daum 블로거‘특별상’ 2010년‘조인스 블로그 톱10상’등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여보야>, <사랑하니까 그리는 거야>, <프로포즈 메모리>, <우리, 부부야, 웬수야?>, <자기는 엄마 편이야? 내 편이야?>, 2012년 中國語 번역판 <자기는 엄마 편이야, 내 편이야?-電子工業出版社> 등이 있다. 제 생애 여섯 번째 책을 냅니다. 새 책을 낼 때마다 가슴이 콩콩 뛰면서 두려워집니다. 그러나 한편 뿌듯하기도 합니다. 세상에 태어나 무엇인가를 한 가지 해놓은 듯해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신간 <썩을년넘들>은 그동안 블로그에 올렸던 수백 장의 글과 그림의 정수만 추려 6개월 간에 결쳐 새로 그리고 다시 썼습니다. 작업시간은 다들 고통이라고 말하지만 저는 기쁘기만 했습니다. 혼자서 킥킥거리며 웃어대면서 쓰고 그리고 편집하다보니 너무 재미있어 지루한 줄도 몰랐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작가의 블로그 http;//blog.joins.com/kic2806 http;//blog.donga.com/kic2806 http;//blog.daum.net/kangchooon http;//blog.naver.com/kic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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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김수진-선생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강훈 선생님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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