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창비




떠나고 싶을 때, 답답할 때,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심리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2016년 맨부커상 수상작. 10년 전 작가 한강은 '내 여자의 열매'라는 단편소설을 썼다. 한 여자가 아파트 베란다에서 식물이 되고, 함께 살던 남자는 그녀를 화분에 심는 이야기였다. <채식주의자>는 언젠가 그 변주를 쓰고 싶다는 바람에서 출발했다. 표제작 '채식주의자', 2005년 이상문학상 수상작인 '몽고반점', 그리고 '나무 불꽃', 세 편의 중편으로 구성된 연작 소설로, 상처받은 영혼의 고통과 식물적인 상상력이 결합해 섬뜩한 아름다움을 뿜어낸다.

요약한강의 채식주의자는 세 편의 연작으로 구성된 소설로, 주인공 영혜의 채식 선언을 계기로 가족과 사회의 폭력, 그리고 인간 내면의 갈등을 섬세하게 그린다. 첫 번째 이야기 ‘채식주의자’는 영혜의 남편 시점에서 시작된다. 영혜는 평범한 주부로, 어느 날 갑작스레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그녀는 꿈에서 피와 살점을 보았고, 그로 인해 육식에 대한 강한 혐오를 느낀다. 남편은 그녀의 변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집안일을 소홀히 한다며 불만을 품는다. 영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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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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