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

백원기 지음 | 알키 펴냄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 (대출 없이 2년에 1채씩, 현실적인 부동산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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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6.2.25

페이지

252쪽

#노후 #대출 #부동산 #투자

상세 정보

부동산 투자는 돈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빚내지 않고 시작하는 부동산 재테크

인간의 장수는 축복이 아닌 재앙이 되었다. 취업은 힘들고 퇴직은 너무나 쉬운 시대에 일을 하는 짧은 시간 동안 엄청나게 많은 돈을 모으지 않는다면, 일하지 않고 살아가야 할 긴 시간 동안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당신, 노후를 대비할 여력이 있는가?

내 집 마련과 자녀양육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월급쟁이들에게 있어 노후 준비란 사치다. ‘그때 가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은퇴 이후를 대비하지 않는 당신에게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의 저자 백원기는 말한다. “당신의 노후를 책임질 사람은 당신뿐이다!”

3년이라는 다소 짧은 기간 동안 지독하게 공부하고 치열하게 투자를 감행하여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된 저자는 부동산이야말로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처임을 확신하게 됐다. 그는 자신이 매입한 부동산 물건들의 세세한 투자기록과 부동산투자 시 반드시 명심해야 할 그만의 투자 원칙을 담아 2009년, '노후를 위해 집을 저축하라'를 출간했다.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는 이 책의 2016년 전면 개정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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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수

@3jovjsaps0ag

최근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작가의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해주어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

백원기 지음
알키 펴냄

2019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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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인간의 장수는 축복이 아닌 재앙이 되었다. 취업은 힘들고 퇴직은 너무나 쉬운 시대에 일을 하는 짧은 시간 동안 엄청나게 많은 돈을 모으지 않는다면, 일하지 않고 살아가야 할 긴 시간 동안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당신, 노후를 대비할 여력이 있는가?

내 집 마련과 자녀양육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월급쟁이들에게 있어 노후 준비란 사치다. ‘그때 가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은퇴 이후를 대비하지 않는 당신에게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의 저자 백원기는 말한다. “당신의 노후를 책임질 사람은 당신뿐이다!”

3년이라는 다소 짧은 기간 동안 지독하게 공부하고 치열하게 투자를 감행하여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된 저자는 부동산이야말로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처임을 확신하게 됐다. 그는 자신이 매입한 부동산 물건들의 세세한 투자기록과 부동산투자 시 반드시 명심해야 할 그만의 투자 원칙을 담아 2009년, '노후를 위해 집을 저축하라'를 출간했다.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는 이 책의 2016년 전면 개정판이다.

출판사 책 소개

“7년 전, 이 책을 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대한민국 부동산 고수들이 먼저 읽고 실천한 바로 ‘그 책’


일반적으로 재테크 서적은 ‘유효 기간’이라는 게 있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떨어져 신간에 자리를 내주게 마련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경기흐름 속에서는 시세를 반영한 최신 정보가 생명력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특별한 홍보도 없이 입소문만으로 알려진 책 한 권이 절판 이후 그 가치가 더 올라가 정가의 10배 넘는 가격에 팔렸다. 투자자들 사이에 이 책을 구하는 방법이 공유되고, 책의 구매의사를 밝힌 이들의 정보가 중고 사이트에 오르는가 싶더니, 불법으로 복사한 책까지 나돌았다. 7년 전 저자의 예측이 현실이 되고 그가 주장한 방법대로 실천한 이들이 부를 갖춘 투자계의 고수로 등극했기 때문이다! 바로, ‘부동산투자의 정석’, ‘투자계의 고전’이라 불리는 《노후를 위해 집을 저축하라》 이야기다. 1년에 1채씩 20년 동안 20채의 부동산을 마련하여 노후를 대비하라고 권유하던 저자는, 7년이 지난 지금 부동산을 저축할 것이 아니라 이용하라고 주장한다.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는 대한민국 서민이, 대출 없이 소액으로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알려준다.

“장기불황·저금리 시대, 당신에게 이보다 나은 대안이 있는가?”
대한민국 서민이, 소액으로 노후를 대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인간의 장수는 축복이 아닌 재앙이 되었다. 취업은 힘들고 퇴직은 너무나 쉬운 시대에 일을 하는 짧은 시간 동안 엄청나게 많은 돈을 모으지 않는다면, 일하지 않고 살아가야 할 긴 시간 동안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당신, 노후를 대비할 여력이 있는가?
내 집 마련과 자녀양육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월급쟁이들에게 있어 노후 준비란 사치다. ‘그때 가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은퇴 이후를 대비하지 않는 당신에게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의 저자 백원기는 말한다. “당신의 노후를 책임질 사람은 당신뿐이다!”
은행이자가 10%를 넘던 시절에는 투자가 선택이었다. 저축만 해도 꼬박꼬박 높은 이자를 주는데 굳이 리스크가 있는 투자를 감행할 필요가 없었다. 불황이 끝나면 어김없이 호황이 찾아오던 시절에는 착실하게만 일하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었고, 은퇴를 해도 퇴직금만으로 궁핍하지 않은 여생을 보낼 수 있었다. 그러나 시대는 달라졌다!
고작 3%도 안 되는 은행이자 때문에 저축해둔 내 돈은 점점 가치가 떨어지고 있고, 다시금 치솟는 집값으로 내 집 마련은 꿈이 되어버렸다. 세계적인 장기불황 속에서 지금 내게 꼬박꼬박 월급을 주는 직장이 언제까지나 건재할 것이라고도 확신할 수 없다.
돈 걱정 없는 미래를 위해 누군가는 사업을 시작한다. 그러나 신규 창업자 중 80%는 5년 내에 사라지고, 나머지 20% 중 80%도 그 이후 5년 내에 사라진다. 주식과 펀드로 돈을 굴려볼까 하던 사람들은 호되게 뒤통수를 맞거나 있던 돈까지 잃는다. 오랜 시간 적립한 연금은 어떤가? 30년 후에도 그 가치가 있을까? 아니, 과연 그 연금을 받을 수나 있을까? 결국, 우리는 투자 필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하여 절대 잃을 리 없고, 가격하락에도 끄떡없으며, 물가상승률을 능가하는 수익을 가져다줄 투자처를 반드시 찾아야 한다.
3년이라는 다소 짧은 기간 동안 지독하게 공부하고 치열하게 투자를 감행하여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된 저자는 부동산이야말로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처임을 확신하게 됐다. 그는 자신이 매입한 부동산 물건들의 세세한 투자기록과 부동산투자 시 반드시 명심해야 할 그만의 투자 원칙을 담아 2009년, 《노후를 위해 집을 저축하라》를 출간했다. 이렇다 할 홍보도 없이 입소문만으로 팔려나간 이 책은 절판 이후엔 ‘구할 수 없어서 못 읽는 책’이 되었고,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지방 어느 도서관에 책이 있다는 정보가 공유되는가 하면 암암리에 복사한 원고가 나돌기도 했다.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는 바로 ‘그 책’의 2016년 전면 개정판이다. 그의 7년 전 예측은 정확히 들어맞았으며, 그가 투자한 부동산들의 실제 투자금 대비 매매가 상승률은 더욱 높아졌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부동산 가치투자 방식과 변화된 자신의 투자 마인드를 새롭게 공개한다.

부동산투자 시장을 역주행하다
대한민국 부동산 고수들을 있게 한 부동산투자의 정석


전세가율이 높은 주거용 소형 아파트를 전세 끼고 구입하는 소액 부동산투자는 이제 투자자들 사이에서 많이 알려진 방법이다. 그러나 시세차익을 노리고 부동산 가격이 뛸 것이 분명한 부동산을 매입한 뒤 가격이 오르면 바로 매도하는 식의 ‘투기’가 만연하던 8년 전에는 ‘단기간에 큰돈을 버는 방식’이 아니라는 이유로 인기가 있지도, 알려지지도 않았다.
지금으로부터 13년 전, 사업 실패로 인생의 나락까지 떨어졌던 저자는 ‘절대로 망하지 않고 경제적 자유를 얻겠다’는 목표를 세운 뒤 3년간 각종 투자서를 읽으며 주거용 소형 부동산투자를 수단으로 선택해 실행에 옮겼다. 그는 이러한 방식으로 24채의 부동산을 마련함으로써 자신의 목표를 이루어냈으며, 그 투자 기록과 노하우를 책 한 권에 묶어 누구나 이 방식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고 돈 걱정 없는 노후를 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그가 마련한 부동산의 매매가는 2년 사이 실제 투자금 대비 평균 200%가량 상승했고, 전세 계약 갱신으로 2,000만~5,000만 원의 전세 상승분까지 보너스로 안겨주었다. 그에겐 이와 같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24마리나 있는 셈이었다.
2009년에 저자는 독자들에게 1년간 모은 돈으로 대출 없이 주거용 소형 부동산을 1채씩 매입하는 방식으로 20년간 20채를 마련하는 이른바 ‘2020 투자법’을 제안했다. 수익을 부풀리거나 자신이 이뤄낸 결과를 자랑하지 않았음에도, 그의 진심어린 조언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거나 준비 없는 노후를 불안해하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불과 얼마 뒤부터 실제로 이 방식대로 실행한 사람들의 성공 고백이 온라인에 등장했다. 책을 읽고 투자를 실행한 이들은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이 시대 대한민국 부동산투자계의 고수로 자리매김했고. 이들은 지금도 부동산투자의 입문서로서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이젠 저축이 아니라, 이용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부동산 활용법


사람들은 다음을 궁금해할 것이다.

“그가 투자를 실행했던 10년 전 방식이 이 시대에도 유용한가?”

대답은 “그렇다”이다. 정말 더욱 그렇다. 이번 전면 개정판에서 2015년 말부터 2016년 초 기준으로 업데이트한 그의 투자 기록에 따르면, 그가 장기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의 실제 투자금 대비 매매가 상승률은 7년 전에 비해 더욱 올라갔고 그동안 많은 황금알을 낳아주었다. 저자는 경제적인 문제로 걱정하거나 염려하지 않으며, 새로운 관심사와 꿈을 향해 달리고 있다.
다만 10년 전과 달라진 경제 상황에 따라 투자 방향이 수정됐다. 그는 단지 ‘전세 상승’만을 기대하며 부동산들을 ‘저축’할 것이 아니라, 전세를 반전세로 반전세를 월세로 바꿔가는 방식으로 부동산을 ‘이용’하라고 이야기한다. 1년에 1채씩이 아니라, 2년에 1채라도 좋고, 단 몇 채의 부동산을 마련한다면 얼마든지 노후를 대비할 수 있다. 평범한 직장인이 받는 월급이 12번 모이는 날, 이를 현금흐름이 발생되는 부동산 자산으로 바꾸면 된다. 전세가율이 높은 부동산에 투자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방법이다.
지금도 이 책을 찾고 있는 이들의 바람에 따라 복간되는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는 다시금 부동산투자서 시장을 역주행할 것이다. 그리고 단언컨대, 이 책을 처음 읽는 독자들은 물론 다시 읽는 독자 모두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길 것이다. 경제적 자유를 얻어 돈 걱정 없이 꿈꾸던 일을 할 수만 있다면, 장수는 재앙이 아니라 축복이다. 독자들의 행복한 노후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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