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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행자의 아내 2
오드리 니페네거 지음
살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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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감동
#사랑
#시간
#여운
428쪽 | 2009-08-17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뛰어난 재능을 가진 화가이자 소설 한 편으로 세계적인 작가로 급부상한 작가 오드리 니페네거의 데뷔작. '시간 여행'이라는 초현실적 판타지와 독창적인 러브스토리가 결합된 소설로, '시간 여행 유전자(time-traveling gene)'를 지닌 주인공 헨리가 시간여행을 하게 되면서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게 되는 한 편의 대서사시이다.<BR> <BR> 소설은 직선적인 '보통' 시간대를 살아가는 클레어와 반복적이고 예측 불가능하며 변형적인 시간대를 살아가는 헨리의 위태롭고 절박한 사랑을 다룬다. 클레어는 성인이 되어서 '실제' 시간대를 살고 있는 '실제의' 헨리를 만나게 될 때까지 미래에서 종종 그녀를 찾아오는 매혹적이고 신비한 남자 헨리를 기다린다<BR> <BR> 헨리는 유전적 장애로 인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시간 여행자다. 그는 존재하던 곳으로부터 모든 소지품과 옷을 남겨 두고 알몸으로 갑자기 다른 시간대, 다른 공간으로 이동한다. 대부분의 경우, 이 시간 여행은 그에게 저주나 마찬가지다. 그가 저주 같은 시간 여행에서 가장 위안을 받는 때는 자신의 운명적인 사랑인 클레어를 만날 때다. <BR> <BR> 클레어는 자라는 동안 각기 다른 나이로 자신을 찾아오는 이 기묘한 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매일매일 그를 기다린다. 그가 찾아와 주길 기다리고, 현실 속에서 그를 만나기를 기다리고, 현실의 헨리가 현실의 클레어를 알아봐 주기를 기다린다. 이들의 사랑은 시간과 공간이라는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기다림,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반복한다.<BR> <BR>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워싱턴포스트」 베스트셀러, 투데이쇼 북클럽 선정도서, 「피플」 지 올해의 책 등을 차지하였다. [트로이]의 히어로 에릭 바나와 레이철 맥 애덤스 주연으로 영화화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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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2부_우유 그릇에 떨어진 피 한 방울
결혼생활
도서관의 과학 소설
아주 작은 신발
하나

간주곡
새해 전야, 하나


다섯
여섯
아기 꿈
일곱
앨바와의 첫 만남
생일
비밀
기술적인 어려움을 경험하다
죽은 자연
생일
비밀
먼로 가 주차장에서 생긴 일
생일
불쾌한 장면
먼로 가 주차장에서 생긴 일
시간의 조각들
발 꿈
돌고 도는 세상
며칠이 아니면 몇 시간이라도
새해 전야, 둘
제3부 _ 그리움에 대한 보고서
언제까지나
사멸
현존재
회복
언제나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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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오드리 니페네거
미술을 전공한 뒤 꾸준히 그림을 그리고 소설을 썼다. 데뷔작인 장편소설 『시간 여행자의 아내』는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동명의 영화로 만들어졌다. 2015년 봄까지 시카고의 컬럼비아 컬리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했고 이후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화가이면서 이야기꾼이라는 장점을 살려 ‘그림으로 엮은 소설(novel-in-pictures)’이라는 독특한 형식을 고안해냈다. 쓰고 그린 작품으로 『세 자매 이야기(The Three Incestuous Sisters)』, 『여성 모험가(The Adventuress)』, 『까마귀 소녀(Raven Girl)』가 있다. 『까마귀 소녀』는 영국 왕립발레단의 창작 발레로도 만들어졌다. 그밖에 장편소설 『내 안에 사는 너』를 썼고, ‘펭귄클래식 딜럭스 에디션’ 중 제인 오스틴의 『설득』, 『이성과 감성』 표지를 그렸다. 비밀 도서관과 열혈 독자들의 도시 시카고에서 살고 있다. 홈페이지: www.audreyniffenegg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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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8
검정매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0달 전
책을 읽으면 나도 모르게 시간여행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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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1달 전
군대에서 읽은 여든여덟번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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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약 400페이지씩 두 권이나 되는 책을 사서 책장에 꽂아두고서 자신이 없어 읽지를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한 번 내용에 빠져들고 나니 정말 순식간에 다 읽게 되었다. 시간이 엉키고설키고 뒤죽박죽인 것 같지만 생각보다 내용이 이해가 안되지는 않는다. 로맨스소설을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 주인공은 영락없이 헨리인데 왜 소설의 제목은 클레어를 뜻하는 시간 여행자의 아내일까? 시간일탈장애를 겪지 않는 일반 사람들을 상대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내용을 전개하려는 이유였늘까? 그렇다면 적중했다. 내가 클레어라면, 내 남자친구가 헨리라면 나는 정말 어쩌면 좋을까. 중간중간 클레어에 이입해서 눈물이 나 혼났다. 클레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때때로 나는 헨리가 사라지는 게 반갑지만, 그가 돌아오는 건 언제나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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