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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8.7.25
페이지
240쪽
이럴 때 추천!
떠나고 싶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막상 떠나기 망설여지는 이들에게
용기와 꿈을 주는 마드리드 길의 이야기
어느 날 문득 나의 삶에 산티아고 순례길이 필요할 것 같아 떠났다. 26일 동안 675km를 걸으며 많이 울고 웃고 성장했다. 이 책에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낯선 길, 마드리드 루트와 사하군에서 이어지는 프랑스 길, 그리고 땅끝마을까지 다녀온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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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어느 날 문득 나의 삶에 산티아고 순례길이 필요할 것 같아 떠났다. 26일 동안 675km를 걸으며 많이 울고 웃고 성장했다. 이 책에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낯선 길, 마드리드 루트와 사하군에서 이어지는 프랑스 길, 그리고 땅끝마을까지 다녀온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어느 날 문득 나의 삶에 산티아고 순례길이 필요할 것 같아 떠났다. 26일 동안 675km를 걸으며 많이 울고 웃고 성장했다. 이 책에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낯선 길, 마드리드 루트와 사하군에서 이어지는 프랑스 길, 그리고 땅끝마을까지 다녀온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가 담겨 있다.
누구나 한 번쯤 산티아고 순례길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고 믿는다. 당장 걷지 못하는 분들에게 책으로 이 길을 전하려고 한다.
당신도 산티아고 순례길이 필요한가요?
이 책은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책' 프로젝트의 세 번째로 제작된 책이다.
여행작가 김지선은 새벽감성 독립출판사를 만들어 여러 친구들의 책을 만들어 주었지만, 처음으로 자신의 책을 제작했다. 그동안 목말라 있던 여행 에세이의 감성을 가득 담아, 그녀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책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많이 알려져 있는 프랑스 길과 달리 아직 많은 순례자들이 걷지 않는 마드리드 길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다른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에세이보다 조금 특별한 점을 만날 수 있다.
독립출판사이기에, 우리를 아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기에, 여행작가 김지선을 아는 사람들은 이 책을 더 소중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읽고 싶은 책이길 바라고, 선물하고 싶은 책이길 바라며, 여러분들에게 다시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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