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기 ADHD 또는, ADHD의 특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무엇인가 알 수 없는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사람과 또 그 가족들을 위하여 다양한 사례를 만화로 풀어 설명한다. ADHD의 발현 방법과 자신의 ADHD를 파악하는 방법과 ADHD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예를 더 자세하게 살펴본다.
어릴적 묵혀두었던 기억이 하나 떠올랐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쯤 산만하다 못해 여러가지 문제를 안고있던 제게 adhd판정을 정신과에서 받았던 기억이죠. 그 당시 약물치료를 통해 조금 호전되나 싶었지만 여러가지 상황상 치료를 중단하게 되었었습니다.
성인이된 지금도 돌아보면 겉으로 보기엔 내성적으로 보일수도 있고 침착할수도 있는 제게 심한 불안감이 있었고, 무엇인가 결정하는데에 있어 충독적이고 집중을 못할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잊고 지냈던 adhd를 늦게나마 제대로 알아보고 좀더 발전된 모습으로 세상에 나가고싶어서 이책을 들게되었습니다.
우선 adhd라는게 무엇일까?? 그냥 정신사나운 사람 정도라고만 간단하게 정의를 내렸었지만 좀더 깊데 정확히 무엇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주된 특징으로는 주의력 결핍,충동성,과잉행동 세가지로 볼수 있고, 뇌의 구조적인 면을 보면 전두엽의 기능이 약하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생각정리,이성적사고,이해도가 낮기에 집중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이런 나의 뇌구조가 맘에 들진 않네요 ... 어쨋든
전두엽이 제대로 기능할려면 노르아드레날린, 도파민등 신경물질의 기능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도파민이 제 역활을 해야 학습 운동 성 의욕에 영향을 끼치는데 트랜스포터(도파민의 역활을 끝내면 다시 흡수하는 시냅스의 물질)라는 물질의 활동이 과잉되어 되어 도파민의 역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된다고합니다.
이런 뇌의 특성을 가지고 살아가는것이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많은 부분에 지장을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사례들이 책에 나와있는데 저같은 경우에도 시간관리, 대화간 요점을 잘 못잡고 이해를 못한다거나, 충동적인 결정등이 저의 문제점들로 볼수 있을꺼같습니다ㅠㅠ
이런 adhd의 뇌구조를 알았다면 나는 어떤 노력을 해야되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여러가지 생활환경 개선과 노력들과 문제를 지속적으로 자각하는것도있지만 여유가 된다면 약물치료를 병행하는것이 책을읽고 제일 좋다고 생각이 들었슴니다. 70%에서 80%정도 효과를보고 있고 앞에 말한 도파민의 활동을 도울수 있도록 트랜스포터의 기능을 저해하는 약이 약들이 현재 나와있기 때문에 약을통해 뇌의 문제를 개선하고
생활속에선 생활환경이 개선될수 있게금 습관을 길러나가는것에 집중하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adhd의 뇌 특성상 겪는 어려움에 맞게 습관개선에 대한 내용(메모하는법, 난잡한 시야를 가려 집중할수있는 환경만들기 등)들도 있어 저에게 맞는 개선 요법들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간단히 느낌점을 정리하자면, 책에서의 요점은 adhd라고 정신병으로 취급하기 보단 사람마다 눈,코,입이 다르는 조금다른 뇌의 특징이라는 것을 꼭 알았으면합니다. 책외적으로도 알아본결과 아인슈타인,레오나르도 다빈치,스필버그등 유명한 사람들도 adhd의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고합니다. 이런 adhd의 강점들을 살리고 단점들을 보안해 나간다면 좀더 나은 인생을 살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책한권읽고 두서없이 정리한거같지만 adhd성향이 있는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보는것을 추천하겠습니다!
bye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