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피 3

김세영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펴냄

달콤한 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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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2.1.10

페이지

1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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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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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석고상을 그린 검은 그림은 번역 불가능성의 증거다. 이게 이렇게 생겼는데, 눈에 뚜렷이 보이는데, 왜 종이에 그대로 그려지지 않나. 이게 이런 뜻인데, 너무나 빤한데, 왜 글로 옮겨지지 않나.

번역 불가능한 문장은 번역으로 타락시킬 수도 없다.

우리가 언어를 서로 주고받으며 일어나는 혼란과 어긋남과 손실은 언어가 여러 갈래로 나뉘었기 때문에 생겨난 것은 아니다. 애초에 언어 자체가 혼란이다.

어떤 텍스트도 그 자체로 온전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제3의 공간을 만들고, 새로운 의미를 만들고, 더 나은 글을 생산하기 위해서 번역하고 또 번역한다.

우리는 언어의 공백을, 침묵을 들을 수 있다. 같은 텍스트라도 읽는 사람에 따라, 그 텍스트가 놓인 맥락에 따라 다르게 읽히는 현상을 두고 우리는 행간에 의미가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번역이든 창작이든 우리가 쓰는 글은 지금까지 그랬던 것과 마찬가지로 더 평범해지는 쪽이 아니라 더 탁월해지는 쪽으로 가야 한다.

흰 고래의 흼에 대하여

홍한별 지음
위고 펴냄

읽었어요
3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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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 소개

수호의 피맛이 여전히 달콤해서 키안은 슬슬 짜증모드! 그런 키안과 전혀 상관없이 여전히 보석 모으기에만 초집중하는 수호. 결국, 주변 사람 다 알고 본인만 모르는 왕님의 서툰 짝사랑을 시작하는 한편, 수호를 걱정하던 경민은 키안의 용인 류카와 피의 계약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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