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성 외 1명|바보물고기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개성공단 철수작전에서 한 명이 빠져나오지 못했다는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한 소설이다. 주인공 철현은 개성공단 입주기업 '개성시대'의 회식 중 후배에게 무시당하고 과음을 한 후 평양 거리에서 쓰러져 잤다가 아침에서야 호텔로 돌아간다. 그리고 TV에서 그야말로 끔찍한 뉴스를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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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북한이라는 특수한 공간과 그곳을 바라보는 외부인의 시선,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감각적인 문체로 풀어낸 에세이입니다. 단순히 정치적이거나 이데올로기적인 담론에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평양이라는 도시가 가진 일상적인 풍경과 그곳에서 느꼈던 미묘한 감정의 파동들을 담담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평양을 방문하거나 그와 관련된 경험을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북한 사회의 단면을 '세일'이라는 독특한 관점으로 해석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세일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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