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핀치 신화를 기본 스토리로 하되, 연대기순 배치와 주제별 일람을 통해 그리스 로마 신들의 스토리가 보다 명확하게 정리될 수 있도록 체계화를 시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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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그리스 로마 신화 100 (알수록 다시 보는, 서양미술로 형상화한 신화의 세계) 내용 요약 🏛️
이 책은 서양 문화의 뿌리이자 예술적 영감의 원천인 그리스 로마 신화를 100가지 주요 이야기로 정리한 안내서입니다. 저자 토마스 불핀치는 신화의 본질을 꿰뚫는 명쾌한 서술로, 올림포스 12신을 비롯한 신들과 영웅들이 겪는 희로애락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단순히 이야기만을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신화가 서양 미술사에서 어떻게 시각화되었는지를 깊이 있게 다룹니다. 🎨
40. 아드메토스와 알케스티스
✏️내용 정리
◆가축치기가 된 아폴론
-아폴론의 아들 아스클레피오스는 죽은 사람도 살릴 수 있는 의술을 갖고 있었음
→하데스가 놀라 제우스로 하여금 번개로 아스클레피오스를 죽이게 함
→아폴론이 분노해 제우스의 번개를 만든 키클롭스들에게 화살을 쏨
→제우스는 아폴론에게 벌을 내려 1년 동안 인간의 하인이 되게 함
→아폴론은 테살리아의 왕인 아드메토스의 하인이 되어 그의 양떼를 돌봄
◆알케스티스의 희생
-아드메토스는 아폴론의 도움으로 알케스티스를 아내로 맞음
→아드메토스는 병에 걸려 빈사 상태가 되자 아폴론을 통해 운명의 신에게 자신을 살리고 다른 사람을 대신 죽게 해달라고 함
→그러나 아드메토스 대신 죽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없었음
→알케스티스는 희생정신으로 자기가 남편 대신 죽겠다고 함
→알케스티스가 죽음을 향해 가고 있어 모두가 슬픔에 잠겨 있을 때, 헤라클레스가 나타나 죽음의 신을 제압함
→알케스티스는 회생되어 남편에게 돌아감
✏️감상
◆헤라클레스는 무슨 권리로 알케스티스의 죽음을 막은 것일까? 나중에 헤라클레스가 벌을 받은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
38. 태양의 신 아폴론
✏️내용 정리
◆아폴론의 탄생
-제우스와 레토의 사랑으로 레토 임신
→헤라의 출산 방해
"출산 장소 제공하면 불모지로 만든다" 협박
거대한 뱀 피톤을 시켜 레토 찾음
→레토는 델로스 섬으로 피신
(델로스 섬은 레토의 여동생 아스테리아에 의해 생긴 섬)
→헤라는 출산의 여신 에일레이티이아에게 "출산 돕지 말라" 명령
→제우스가 전령의 여신 이리스를 통해 보석 목걸이를 주며 "출산 도와라" 명령
→에일레이티이아의 도움으로 레토는 아르테미스와 아폴론 출산
→아폴론은 레토를 괴롭혔던 피톤을 활로 쏘아 죽임
◆아폴론의 사랑
①다프네
-에로스의 화살 영향(아폴론은 황금 화살, 다프네는 납 화살 맞음)
-아폴론 피해 도망치다 월계수로 변함
→월계수는 아폴론의 성수가 됨
②카산드라
-아폴론의 연인이 되는 조건으로 예언 능력 얻음
-나중에 아폴론의 사랑을 거부해 설득력 뺏김
→트로이아 멸망 비극
✏️감상
◆제우스는 레토의 여동생 아스테리아를 쫓아다니다가 구애에 실패하자 그녀를 메추라기로 만들어버렸는데, 나중에 언니 레토에게 반해 그녀를 임신시키기까지 한다. 제우스 참 양심 없는 것 같다...
◆여동생이 죽어서 만들어진 델로스 섬에서 언니 레토가 출산하다니... 뭐 이리 기괴하고 슬픈 운명이 있나... 델로스 섬에서 출산한 레토는 무슨 심정이었을까? 자기 여동생이 제우스로 인해 죽은 건 알았을까?
39. 아폴론과 히아킨토스
✏️내용 정리
◆아폴론이 귀애한 소년 히아킨토스
-아폴론은 히아킨토스를 귀애해 함께 어울림
→원반 던지기를 하며 놀던 중 아폴론의 원반에 맞아 히아킨토스 죽음
→히아킨토스가 흘린 피는 꽃 히아킨토스(히아신스)가 됨
→아폴론은 히아킨토스의 명예를 높여주기 위해 꽃잎 위에 Y 모양을 새김(히아킨토스의 첫 글자)
✏️감상
◆히아신스 꽃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꽃잎 위 Y자 모양이 어떤 건지 잘 모르겠다.ㅠㅠ
◆신들에게 사랑받았던 인간들이 죽어서 신들이 슬퍼하는 장면을 보면, 이상하게 인간에 대한 신들의 사랑이 더 크게 느껴진다. 아프로디테가 사랑했던 아도니스가 죽을 때도 그렇고, 이번 히아킨토스가 죽을 때도 그렇고... 죽지 않는 신들이 죽은 인간을 보며 슬퍼한다는 게 참 아이러니하고 묘한 느낌이다
36. 전쟁의 군신 아레스
✏️내용 정리
◆아레스
-육체적 폭력성을 드러내는 군신
-전장의 맹렬한 투쟁본능 상징
◆아테나에게 패한 아레스
-트로이아 전쟁에서 아레스는 아프로디테와 함께 트로이아 편
→아레스의 가호로 트로이아의 광기 어린 반격
→그리스 편인 아테나의 도움으로 디오메데스의 반격, 그리스의 승리
-아테나에게 패한 아레스는 전투의 승패에서 지략과 전술이 본능적인 파괴와 호전성보다 중요함을 의미
✏️감상
◆전쟁에서 긍정적인 의미를 가지는 지략과 전술을 여신인 아테나가 상징하는 게 흥미롭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여성이 전쟁에 나가지 못했을 텐데, 어떻게 아테나 여신이 지략과 전술의 상징이 된 것일까?
37. 죽음의 신
✏️내용 정리
◆운명의 여신 '모이라이'
-클로토: 임신 중 10달
-라케시스: 인간의 생명의 길이
-아트로포스: 인간의 죽음 시기와 방법
◆저승 사자 '타나토스
='빠른 호송자'
◆복수의 여신 '에리니에스'
✏️감상
◆운명의 여신 모이라이의 역할이 각자 다른 것이 흥미롭다. 아트로포스는 예술작품에서 나이 든 노파로 그려지는 것 같은데, 왜 그런 것일까? 죽음과 직결되는 여신이라? 다른 두 여신이 젊게 그려지는 것과 비교하면 흥미롭게 느껴진다.
◆복수의 여신 에리니에스도 세 명인데, 운명의 여신 모이라이처럼 각자 다른 역할을 맡고 있을까? 책엔 구체적으로 안 나와 있어서 궁금하다.
34. 에로스와 프시케
✏️내용 정리
◆프시케
-프시케의 아름다움에 아프로디테가 질투함
→아들 에로스에게 프시케를 벌하라고 명령
→에로스는 명령대로 하다가 잠이 깬 프시케에게 놀라 화살에 부상당함
→결혼하지 못한 프시케는 신탁에 따라 산꼭대기로 혼례 행렬
→서풍의 신 제피로스가 프시케를 성으로 데려다 줌
→에로스가 밤마다 찾아오지만 프시케는 에로스를 보지 못하고, 에로스는 자기를 보려 하지 말라고 함
→호기심+언니들의 꼬드김으로 프시케는 밤에 등불로 에로스를 비춰 봄
→등불 기름이 에로스의 어깨에 떨어짐
→잠에서 깬 에로스는 떠남
35. 프시케의 고행
✏️내용 정리
◆아프로디테의 시험
-데메테르는 프시케를 아프로디테에게 안내함
→아프로디테는 프시케를 가정부로서 시험함
①곡식 정리→개미들의 도움(에로스가 선동)
②금빛 양모 모으기→판의 도움
③페르세포네에게 미를 얻어 오라 심부름
→탑 속의 목소리가 저승으로의 길을 알려줌
"절대 상자를 열지 말 것"
→프시케는 열어보고, 상자 속 명계의 '잠'이 튀어나옴
→프시케 쓰러짐
→에로스가 수습함
→프시케와 에로스의 사랑 이어져서 딸 '기쁨' 탄생
✏️감상
◆에로스를 향한 프시케의 사랑은 에로스가 화살에 찔려서 생긴 것인데, 그것을 에로스의 진심이라고 할 수 있을까? 에로스가 자신의 의지에 따라 사랑한 것도 아닌데 이 이야기를 안타깝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까? 행복한 결말이라 좋긴 하지만, 내가 이 결말을 보고 기뻐해야 하는 건가 조금 의문이 들기도 한다.
◆신들에겐 명계의 '잠'이 아름다움을 얻기 위한 도구였나 보다. 영원한 젊음을 위해 영원히 잠들기를 택한 엔디미온이 떠오른다. 인간이 아름다워질 수 있는 방법은 죽는 것뿐인가? 더이상 노화가 일어나지 않게 멈추는 방법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