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주스, 저녁 샐러드

문인영 지음 | 나무수 펴냄

아침 주스, 저녁 샐러드 (내 몸을 사랑하는 그녀들의 좋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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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5.29

페이지

288쪽

#건강 #다이어트 #샐러드

상세 정보

내 몸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몸의 균형을 찾아주는 아침 주스 레시피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저자는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도록 샐러드 한 그릇에 다양한 영양분을 골고루 담은 레시피를 선보인다. 탄수화물 비중은 낮으면서 단백질과 섬유질을 많이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저칼로리 다이어트 레시피로 손색이 없다.

그뿐만 아니라 샐러드를 꾸준히 먹으면 비만과 노화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다. 같은 재료라도 나물이나 볶음 등으로 요리하면 간을 많이 하게 되지만 샐러드는 새콤달콤한 맛이나 톡 쏘는 맛의 드레싱을 곁들여 저염식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채소 자체에 칼륨과 수분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고 부기를 빼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드레싱을 뿌려 먹는 샐러드는 보통 만들어서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신선하지만, 피클이나 사라다처럼 냉장고에 두고 먹으면 좀 더 풍미가 좋아지는 샐러드도 있다. 한 끼 식사는 물론 반찬처럼 곁들여도 좋고 통밀빵과 함께 샌드위치로 즐기거나 손님 초대 요리로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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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김오리

@gimori

평소 운동,건강에 대해 관심은 많은 편이었지만 운동만 할 뿐 식단은 자극적인 음식, 고기위주였고 특히 채소 섭취량이 적었다(아마 고기 먹을때 먹는 나물반찬정도랄까..). 하지만 최근 이 책으로 인해 이런저런 몸에 좋은 음식들을 많이 먹고있다. 만들기도 간편하고 쉬울뿐더러 무엇보다 맛있고 들어있는 재료를 생각하니 몸에도 좋아 기분도 한결 나아지고 몸도 가벼워지는 것 같다!

아침 주스, 저녁 샐러드

문인영 지음
나무수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2017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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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저자는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도록 샐러드 한 그릇에 다양한 영양분을 골고루 담은 레시피를 선보인다. 탄수화물 비중은 낮으면서 단백질과 섬유질을 많이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저칼로리 다이어트 레시피로 손색이 없다.

그뿐만 아니라 샐러드를 꾸준히 먹으면 비만과 노화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다. 같은 재료라도 나물이나 볶음 등으로 요리하면 간을 많이 하게 되지만 샐러드는 새콤달콤한 맛이나 톡 쏘는 맛의 드레싱을 곁들여 저염식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채소 자체에 칼륨과 수분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고 부기를 빼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드레싱을 뿌려 먹는 샐러드는 보통 만들어서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신선하지만, 피클이나 사라다처럼 냉장고에 두고 먹으면 좀 더 풍미가 좋아지는 샐러드도 있다. 한 끼 식사는 물론 반찬처럼 곁들여도 좋고 통밀빵과 함께 샌드위치로 즐기거나 손님 초대 요리로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

출판사 책 소개

일주일에 한 번 장보기로 매일 저녁 맛있는 한 끼 샐러드를 즐기고 남은 재료는 매일 아침 주스로 알뜰하게 쓸 수 있는 똑똑한 레시피북.
평생 지속 가능한 참 맛있고 건강한 식습관, 아침 주스와 저녁 샐러드를 시작해보세요!
채소·과일이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하루 권장량 400g을 섭취하기도 결코 쉽지가 않다. 채소·과일을 가장 손쉽고 빠르게 섭취하는 방법은 즙을 내거나 갈아서 마시는 것이다. 특히 아침 공복에 주스를 마시면 채소·과일의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소의 흡수율을 최대로 끌어 올릴 수 있다. 또 필수 영양소를 빠르게 공급해 머리가 맑아지고 위장 활동을 촉진해 몸속을 정화해주므로 가볍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주스로 건강하게 아침을 시작했다고 해도 직장이나 학교를 다니다 보면 점심은 통제하기가 어렵다. 주위에 고칼로리, 고지방, 고염분의 음식이 대부분이다 보니 식후에 몸이 무겁고 온종일 소화가 잘되지 않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저녁 식사로 샐러드를 먹으면 이렇게 치우친 식생활에 균형을 찾아줄 수 있다. 샐러드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을 가득 담고 있고 기분 좋은 포만감을 준다. 자연 그대로의 맛을 살리니 요리가 간단하고 피곤한 저녁에도 뚝딱 준비해 근사한 식사를 차릴 수 있다. 항상 식탁의 조연에 그치던 샐러드를 이제 저녁 식탁의 주인공으로 당당하게 올려보자. 비타민제를 먹는 것보다 평소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매일 ‘아침 주스, 저녁 샐러드 습관’을 지니는 것이 처음에는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단, 3일만 실천해도 몸이 가볍고 속이 편안해서 평생 지속하고 싶어진다.

내 몸에 대한 예의를 다하면 아름다운 몸은 저절로 따라온다.
‘다이어트는 평생!’ 이라고 이야기할 만큼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다이어트란 항상 짊어지고 가는 숙제이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대한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다이어트로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우리나라 여성들이 한번쯤은 도전해봤을 법한 단식이나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오래 지속하기 어렵고 영양의 불균형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또한, 심리적으로도 극단적인 식이요법은 큰 스트레스를 주고 폭식으로 무너지게 될 위험도 크다. 몸만 망치고 요요현상을 부르는 다이어트보다는 평소 몸에 좋고 칼로리가 낮은 채소와 과일을 꾸준히 섭취하는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평생 건강을 생각할 때 훨씬 현명하다. 채소와 과일에는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피토케미컬 등이 풍부해 암과 각종 질병을 예방해줄 뿐 아니라 피부를 젊고 환하게 만들며 포만감을 주어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여배우와 슈퍼모델들의 시크릿 식단!
몸의 균형을 찾아주는 아침 주스와 저녁 샐러드

WHO의 채소 및 과일 섭취 하루 권장량은 400g이며 채소나 과일을 하루 560g 이상 먹는 사람은 조기사망 위험이 42% 감소한다. 따라서 매일 다양한 방법으로 채소,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우리 건강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의학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하지만 400g은 5접시 분량, 560g은 7접시나 되는 분량의 채소·과일로, 생으로 섭취하기란 쉽지 않다. 영양의 파괴를 줄이면서 가장 손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즙을 내거나 갈아서 마시는 것이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 공복에 채소·과일 주스를 마시면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소의 흡수율을 최대로 끌어 올릴 수 있다. 또한, 점심에 과식하거나 자극적이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었더라도 저녁 식사로 채소가 듬뿍 들어간 샐러드를 선택하면 몸의 균형을 찾아줄 수 있다.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요리연구가가 영양의 균형을 고려해 만든 한 끼 식사 샐러드 72
냉장고 반찬·샌드위치·손님 초대요리·저칼로리 도시락 등 무궁무진한 변신이 가능하다!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저자는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도록 샐러드 한 그릇에 다양한 영양분을 골고루 담은 레시피를 선보인다. 탄수화물 비중은 낮으면서 단백질과 섬유질을 많이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저칼로리 다이어트 레시피로 손색이 없다. 그뿐만 아니라 샐러드를 꾸준히 먹으면 비만과 노화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다. 같은 재료라도 나물이나 볶음 등으로 요리하면 간을 많이 하게 되지만 샐러드는 새콤달콤한 맛이나 톡 쏘는 맛의 드레싱을 곁들여 저염식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채소 자체에 칼륨과 수분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고 부기를 빼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드레싱을 뿌려 먹는 샐러드는 보통 만들어서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신선하지만, 피클이나 사라다처럼 냉장고에 두고 먹으면 좀 더 풍미가 좋아지는 샐러드도 있다. 한 끼 식사는 물론 반찬처럼 곁들여도 좋고 통밀빵과 함께 샌드위치로 즐기거나 손님 초대 요리로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
신간 보도자료

샐러드 만들고 남은 재료로 만드는 아침 주스!
비타민을 충전해주고 몸 안의 독소를 빼주는 똑똑하고 맛있는 주스 & 수프 레시피 56가지

같은 재료라도 주서기로 즙을 냈을 때와 통째로 믹서기에 갈았을 경우, 혹은 우유, 두유, 요거트 등의 첨가 여부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주서기나 원액기에 착즙을 하면 불용성 식이섬유가 제거돼 믹서기로 갈았을 때보다 영양소가 몸에 빠르게 흡수된다. 단, 즙만 마실 경우 통째로 갈아 마실 때보다 식이섬유 섭취량이 적어진다. 믹서에 갈거나 다른 재료와 함께 스무디로 만들면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할 수 있고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다는 장점이 있다. 아침 주스의 효과를 톡톡히 보려면 주서기와 믹서기를 적절히 섞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 책에는 주서기에 채소·과일의 영양분만 꼭 짜낸 프레시한 착즙주스, 섬유질이 풍부해 속이 든든한 과일스무디, 그린스무디, 몸의 독소를 빼주는 해독수프, 혈관 속까지 깨끗하게 청소하는 클린 주스 등 맛도 효과도 뛰어난 56가지 주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일주일에 한 번 장봐서 남는 재료 없이 알뜰하게!
8주간 매주 다른 채소를 가지고 매일 다른 샐러드와 주스를 즐기자.

이 책은 두 가지 메인 채소를 중심으로 8가지 샐러드와 7가지 주스를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총 8주간 16가지 채소를 메인으로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만나볼 수 있는 셈이다. 채소와 과일은 신선하게 즐길수록 맛과 영양이 뛰어나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 장을 봐 남는 재료 없이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장보기 노트를 참조해 그 주에 필요한 재료를 체크하고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식단을 짜서 활용할 수 있다.

보기만 해도 따라하고 싶어지는 아름다운 채소, 과일 요리
모든 요리 과정은 3 STEP 이내로 간단하고 한눈에 알기 쉽게 소개한다!

주스와 샐러드는 재료 그 자체의 맛과 멋이 살아있으니 특별히 조리를 많이 하지 않아도 충분히 근사한 요리가 된다. 국내 매거진의 가장 사랑받는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손꼽히는 저자가 아름답게 담아낸 주스와 샐러드는 보기만 해도 요리를 하고 싶어지게 만든다. 모든 요리 과정이 2~3 스텝으로 구성되어 빠르게 만들 수 있고 시원시원하고 정갈한 과정 컷으로 요리 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또한, 각 재료마다 영양 정보는 물론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고르는 요령, 기초적인 재료 손질법, 보관법 등을 꼼꼼하게 소개해 이 책 한 권이면 전문가처럼 채소를 맛있게 요리하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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