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어떻게 사는 것이 과연 잘 사는 것인가
현자들이 들려주는 삶의 조언

내가 알고 있는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전세계가 주목한 코넬대학교의 인류 유산 프로젝트)
칼 필레머 지음
토네이도
 펴냄
14,000 원
12,6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이럴 때 추천!
용기가 필요할 때
고민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가르침
#가치
#교훈
#깨달음
#따뜻
#인생
#자기계발
#조언
#지혜
#통찰
#현자
344쪽 | 2012-05-1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지난 30년간 ‘인간과 삶의 가치’에 대해 연구해온 칼 필레머 코넬대 교수는 지난 5년에 걸쳐 70세 이상 인생을 산 1000여 명의 현자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통찰 깊은 조언을 구했다. ‘지금껏 살면서 얻은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인생의 지혜와 조언들을 발굴해냈다. 그가 만난 현자들의 삶은 모두 합쳐 8만 년에 달했다. 그들은 3만 년의 결혼생활을 지켜왔고, 3000명의 아이를 키워냈다. 이 책은 이 엄청난 시간의 퇴적층에서 발굴된 보석 같은 교훈들을 담아낸 책이다.<br /><br />이 책은 인간관계, 직업과 돈에 대한 결정, 육아, 결혼, 그리고 난관에 부딪혔을 때 대처하는 법과 후회 없이 사는 법 등 인생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소한 사건들부터 삶의 철학과 신념에 이르기까지 인생 전반의 조언을 담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현자들은 우리의 ‘오래된 미래’다. 우리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지금 당신이 가지고 있는 삶의 문제를 똑같이 고민했고 그것을 극복해온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당신이 미처 몰랐던 곳에 삶의 해답이 있음을 알게 된다.
더보기
목차
프롤로그

1장 16만 년의 인생에게 묻습니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다 삶의 조각들이고 그 조각들이 맞춰져 온전한 삶이 만들어지는 거야. 그 삶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지. 자네도 알겠지만, 희망은 지금 이곳에서, 자네가 만드는 거야. 불행할 게 뭐 있어? 오늘, 이곳에서, 가능한 행복해지는 것, 그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라네.”

2장 아름다운 동행: 잘 맞는 짝과 살아가는 법
“그이가 떠나기 2주 전 밤에 이야기를 나눴어요. 남편이 무슨 말을 해서 내가 웃음을 터뜨렸더니 그이가 나를 지그시 보면서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더군요. 그리곤 이렇게 말했어요. ‘이렇게 오랜 세월이 흘러도 난 당신을 여전히 웃게 만들 수 있다고.’ 그 사람은 늘 나를 웃게 하는 사람이었죠.”

3장 행복하게 맞는 아침: 평생 하고픈 일을 찾아가는 법
“사랑하는 일을 찾게. 잘할 수 있는 일을 하게. 행복한 일을 찾게. 돈 때문에 직업을 선택해서는 안 되네. 나는 돈은 얼마 벌지 못했어. 30년 동안 내가 얼마를 벌었는지 말하면 다들 못 믿을 걸. 가장 중요한 건 말이야 무조건 사랑하는 일, 매일 하고 싶어 설레는 일이 직업이 되어야 한다는 거지.”

4장 등을 보고 자라는 아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법
“아이들은 나를 성숙하게 하고, 도전하게 하고, 변화하게 만들어. 나도 세 아이가 있다네. 그 아이들은 마치 가위바위보처럼 모두 다르고 전혀 예측할 수 없지. 아이들 없는 내 삶은 상상도 할 수 없어. 가능한 아이들을 키우면서 즐기게. 잘만 하면 그 아이들도 자신을 닮은 아이들의 부모가 되지 않겠나!”

5장 하강의 미학: 지는 해를 즐기는 법
“누구나 하나의 길에 서 있게 된다네. 그 길에서 만약 빨리 뛸 수 없다면 더 천천히 달릴 수도 있겠지. 하지만 절대 멈춰서는 안 돼. 물론 한계를 인정해야 할지도 몰라. 그럴 때는 ‘그래.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 정도야.’ 하고 생각하는 거야. 그러고는 한계의 끝을 아주 조금 늘리는 거지. 그래야 계속 달릴 수 있거든.”

6장 후회 없는 삶: ‘그랬어야 했는데’에서 벗어나는 법
“정직은 우리 삶을 이끌어줄 단 하나의 귀중한 가치관이지. 나는 정직이 모든 것을 지배한다고 생각하네. 자신에게 정직하다면 아내와 가족에게도 정직하겠지. 주변 사람들에게 정직하다면 아침에 거울을 보며 이렇게 말할 수 있어. ‘난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어.’”

7장 행복은 선택일 뿐: 나머지 인생을 헤아리는 법
“잘 듣게나. 그저 순간 속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얻을 수 있는 것이 너무나 많다네. 나는 이제야 그 사실을 잘 알게 되었고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네. 아쉬운 게 있다면 이 사실을 60대가 아닌 30대에 알았더라면 하는 거야. 그랬다면 이 세상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몇 십 년은 더 있었을 텐데.”

8장 당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오랜 옛날부터 먼 미래로까지 이어질 길의 중간에 우리가 서 있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이다. 인터뷰 당시 102세였던 분이 있다. 1850년대 태어난 그녀의 할아버지는 그녀에게 남북 전쟁에 참전했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녀의 할아버지가 어린 시절 만난 노인은 1700년대 독립전쟁 이야기를 해줬을 것이다. 바로 이것이 삶의 지혜가 계승되는 방식이다.

에필로그

더보기
저자 정보
칼 필레머
미국 코넬대학교의 칼 필레머 교수는 세계적인 사회학자이자 인간생태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2011)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큰 감동과 통찰을 전해주었다. 2006년 ‘인생의 성공과 행복에 관한 수많은 책과 강연의 홍수 속에 살아가면서도 왜 우리는 여전히 불행한가?’라는 의문에 답하기 위해 ‘코넬대학교 인류 유산 프로젝트’라는 기념비적인 연구를 시작했고, 인생의 모든 길을 직접 걸어본 사람들의 축적된 경험과 조언이야말로 우리 세대가 물려받아야 할 가장 빛나는 정신적 유산이라고 확신했다. 5년에 걸쳐 1000명이 넘는 70세 이상의 각계각층 사람들을 대상으로 통찰력 있는 질문과 인터뷰를 진행했고, 여러 사회과학적 도구로 철저한 검증을 거쳐 완성한 프로젝트가 바로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이다. ‘오래된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감동적인 책’(미래학자 다니엘 핑크)이라는 극찬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이렇듯 100년 가까이 살아온 사람들이야말로 ‘인생의 현자’요,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인생의 산증인’이다. 그들은 ‘훌륭한 삶’에 대한 조건과 방법을 생생한 육성으로 들려준다. 2015년 또다시 한 권의 책 ≪이 모든 걸 처음부터 알았더라면≫으로 돌아온 칼 필레머는 ‘훌륭한 삶’의 토대가 돼주는 ‘사랑, 결혼, 관계에 대한 30가지 지혜’를 들려준다. 평균 43년, 최장 76년의 결혼 생활을 이어온 700여 명의 현자들을 찾아다니며,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살아가는 비결에 대한 ‘최대 다수의 지혜’를 얻었다. 수백 시간의 인터뷰,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기록으로 또 하나의 위대한 인류 유산 프로젝트를 완성한 그는 지금껏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함께 삶을 살아낸 이들의 가장 원만하고도 위대한 지혜가 담긴 놀라운 관계 수업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더보기
남긴 글 31
소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책에서 현자라고 부르는 나이많은 사람들의 지혜를 엮은 책이다. 세상이 변한다지만 사실 사람 사는게 거의 비슷하다. 그래서 내가 겪고 있는 것들을 미리 경험해보고 내가 하는 고민들을 미리 거쳐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은 매우 감사한 일이다. 특히 결혼과 양육, 직장에 관한 그들의 말들이 동감이 되기도 하고 깨달음을 주기도 하였다. 결혼에 관해서는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을 찾으라고 하였다. 사람들이 보통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끌리는 것과 반대로 말이다. 양육에 관해서는 때리지 말라는 것과 틈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라는 말이 인상깊었다. 그리고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 자녀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라는 점도 마음에 새겨야겠다. 직장에 관해서는 어떤 일을 선택할 때 매일 아침 일어나서 그 일을 하러 간다고 생각해보라는 조언이 기억에 남는다. 종종 출근하기 싫을 때도 있지만 매일 이 일을 하기 위해 출근한다고 생각할 때 그다지 싫은 느낌은 아니어서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나에게 어느정도 만족스러운 일인 것 같다. 양적연구를 주로 하는 나에게 질적 연구의 결과물은 보편성이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통계적인 수치를 약간씩 인용하며 객관성을 확보하려고 하였다. 그리고 5년이라는 시간과 1000여명의 응답은 충분한 신뢰를 준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므로 현자의 충고를 듣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더보기
정은송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8달 전
삶을 좀 더 평안하고 걱정없이 살 수 있으려면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하는지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직접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준 부분이 있어서 더 현실감있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이 책은 10년마다 읽어도 괜찮을 거 같다. 내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과 앞으로의 시간 둘 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은 너무 많아서 적지 않겠다.
더보기
또다른생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인생의 현자들이 알려주는 잘사는 방법!! 모두에게 추천한다:)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