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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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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저드 베이커리 (Wizard Bakery)
구병모 지음
창비
 펴냄
12,800 원
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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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외로울 때
힘들 때
용기가 필요할 때
심심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감동
#동화
#마법
#믿음
#선택
#용기
#인내
#책임
252쪽 | 2009-03-2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제2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미스터리와 호러, 판타지적 요소를 두루 갖춘 작품으로, 가족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보호를 기대할 수 없는 한 소년이 우연히 몸을 피한 빵집에서 벌어지는 한여름의 이야기를 절망으로 가득 찬 현실에 판타지적 시선으로 접근하고 있다.<BR> <BR> 어머니의 자살 뒤 재혼한 아버지와 새어머니, 의붓 여동생과 살게 된 열여섯 살의 소년. 안 그래도 새어머니 배 선생과의 갈등으로 힘들어하던 소년은 여동생 무희를 성추행했다는 누명까지 쓰게 되자 집에서 쫓기듯 뛰쳐나온다. 급한 마음에 동네 빵집으로 뛰어든 소년을 기다리는 것은 놀라운 마법의 세계.<BR> <BR> 평범한 빵집인 것만 같던 '위저드 베이커리'에서는 인간들의 주문에 따라 마법의 빵이 만들어지고 있었던 것. 원하는 상대를 사랑에 빠뜨리게 하는 '체인 월넛 프레첼'부터 상대를 고통에 빠지게 하는 '부두인형'까지. 그러나 욕망에 따라 선택하고 나서 책임은 지지 않으려는 인간들에게 점장은 무시무시한 저주를 내린다. <BR> <BR> 소년은 이곳에 머물며 자신의 욕망에 따라 마법의 힘을 마음대로 휘두르고 싶어 하는 인간들의 여러 행태를 목격한다. 가족에게서 느껴본 적 없는 따스한 위로와 삶에 대한 충고를 얻기도 한다. 그러나 '위저드 베이커리'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면서 현실로 돌아갈 시간이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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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구병모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위저드 베이커리》로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단편소설집 《고의는 아니지만》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 《빨간 구두당》과 장편소설 《아가미》 《파과》 《한 스푼의 시간》 등이 있다. 오늘의작가상, 황순원신진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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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98
원소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일 전
- 언제나 옳은 답지만 고르면서 살아온 사람이 어디있어요. 당신은 인생에서 한 번도 잘못된 선택을 한 적이 없나요? - 틀린 선택을 했다는 것 자체가 잘못이라는 게 아니야. 선택의 결과는 스스로 책임지라는 뜻이지. 그 선택의 결과까지 눈에 보이지 않은 힘에 의존하기 시작하면, 너의 선택은 더욱 돌이킬 수 없는 방향으로 나아갈 거란 말을 하는거야. <이 책을 읽은 사람들에게> 여러분은 어떤 경우를 고르셨나요? 저는 N과 Y 중 N의 경우를 선택했습니다. 어쩌면 더 큰 아픔이 남아도, 전처럼 그 곳이 아름답지 않을 수 있어도, 다시 만나면 감사하다고 나 잘지내고 있다고 안부라도 전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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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금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주 전
구병모 작가님을 처음 접한 책, 잔혹한 상황을 너무나도 담담한 문체로 말해 현실과 내가 똑 떨어져 분리 된 것 같다. 재미있는 설정의 디저트류를 상상하며 읽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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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달 전
“당신은 인생에서 한 번도 잘못된 선택을 한 적이 없나요?” “틀린 선택을 했다는 것 자체가 잘못이라는 게 아니야. 선택의 결과는 스스로 책임지라는 뜻이지. 그 선택의 결과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힘에 의존하기 시작하면, 너의 선택은 더욱 돌이킬 수 없는 방향으로 나아갈 거란 말을 하는 거야 ” 마법사 점장과 파랑새를 만나 조금은 어둡지만 성장해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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