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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초등학생을 위한)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동녘주니어
 펴냄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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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슬플 때
외로울 때
힘들 때
용기가 필요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가난
#감수성
#글로리아
#밍기뉴
#뽀르뚜가
#성장통
#아동학대
#어른
#이별
#제제
304쪽 | 2005-08-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J.M. 바스콘셀로스의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초등학생을 위한 큼직한 판형으로 펴냈다. 30여 컷의 삽화를 수록했으며, 어려운 단어들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고쳐 썼다. 중요한 부분은 서술형 문제로 만들어 아이들이 책 내용과 나름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BR> <BR> 사랑스런 꼬마 악동 제제는 가난과 무관심 속에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눈물과 웃음을 선사한다. 못 말리는 장난기와 혼자서 글을 뗀 영민함, 흑인이고 가난하다는 이유로 따돌림당하는 도로띨리아와 빵을 나눠 먹는 착한 마음씨, 동물이나 나무 등 세상의 사물과 대화하는 상상력과 감수성이 아름답게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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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때로는 크리스마스에도 악마 같은 아이가 태어난다

1. 철드는 아이
2. 어떤 라임오렌지나무
3. 가난에 찌든 손가락
4. 작은 새, 학교 그리고 꽃
5. 네가 감옥에서 죽는 것을 보겠어

2부 아기 예수는 슬픔 속에서 태어났다

1. 박쥐
2. 정복
3. 이런저런 이야기
4. 잊을 수 없는 두 차례의 매
5. 엉뚱하고 기분 좋은 부탁
6. 사랑의 조각들
7. 망가라치바
8. 늙어 가는 나무들
9. 마지막 고백

옮기고 나서
사고력 쑥쑥 논술이 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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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J.M. 바스콘셀로스
1920년 리우데자네이로의 방구시에서 포르투갈계 아버지와 인디언계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권투선수, 바나나 농장 인부, 야간 업소 웨이터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며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작가가 되기 위한 밑거름이 되었다. 라모스와 링스 도 레고의 작품에 심취하여 문학에 뜻을 두고 초현실주의적인 수법으로 작품을 썼다. 1942년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었으며, 1962년 펴낸 <호징냐, 나의 쪽배>로 입지를 다졌다. 작가로서의 큰 성공을 가져다 준 작품인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1968년 간행 당시 유례없는 판매기록을 세웠고 영화화되기도 하였으며 브라질 국민학교 강독시간의 교재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 1978년 발간됐지만 처음엔 별 호응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1980년대 들어 독자들 사이에 소문이 퍼지면서 베스트셀러 대열에 올랐고 지금까지 300만부 이상 팔렸다. 바스콘셀로스의 인생에서 슬픔이란 우리가 이성을 갖게 되고, 인생의 양면성을 발견함으로써 동심의 세계를 떠나는 그 순간에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 인생의 아름다움은 화려함이 아니라 강물에 떠 다니는 낙엽과 같이 조촐한 것이며 사랑이 없는 인생이란 얼마나 비극적인 것인가를 역설하고 있다. 사랑의 결핍이란 결국 어른들의 상상력의 결핍과 감정의 메마름이 원인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어린 소년 '제제'를 통해 현실 생활에 의해 황폐해져 가는 인간의 메마른 감정 세계를 동심으로써 구제하기를 호소하고 있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출간하고 나서 6년 만인 1974년에 <햇빛사냥>을 선보였다. <햇빛사냥>은 십대에 접어든 제제가 라임오렌지나무 대신 아담을, 뽀르뚜가 대신 모리스를 가슴 속에 키우면서 밝음과 용기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도 제제는 여전히 풍부한 감수성과 주체할 수 없는 장난기를 지닌 소년으로 그려진다. 주요 작품으로 <성난 바나나>, <백자 흙>, <앵무새>, <얼간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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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남쪽나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0달 전
왜 아이들은 일찍 철이 들어야 하나요? 개구쟁이 제제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세상이 오길 진정으로 바란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구세주 같은 사람을 우린 세상 살면서 한두 명은 만나게 된다. 빠임 선생님의 내면세계가 제제에게 큰 영향을 주었고 글로리아 누나는 포옹력 있는 감수성으로 제제에게 어머니 같은 존재였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 철이 들고 그 나이에 맞게 환경에 적응하면서 살아간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는 아이의 세계, 어른의 세계, 각자의 세계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다양한 시선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성장소설이다. 악동을 미화하거나 작은 잘못을 용서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점점 어른이 되어 가면서 자아를 발견하고 스스로 깨우칠 수 있는 지혜를 이 책에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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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진짜 보물은 남에게 보여 주지 않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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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난해진 마음때문에 장난이 심한 아이를 이해해주지 못하고 학대하는 가족들 그 환경 속에서 제제가 기댈 친구들이 바로 밍기뉴와 세실리아 빠임 선생님, 글로리아 누나, 그리고 뽀르뚜가였다. 빠임 선생님의 외면이 아닌 내면을 볼 줄 알고, 동물, 나무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감수성이 많은 제제를, 온전히 이해해 주고 사랑으로 감싸주었던 뽀르뚜가 덕분에, 제제는 여섯살이 되는 성장통을 잘 이겨내고, 철이 들게 된다. 다만 철이 든다는 건, 철이 들지 않은 제제와 이별한다는 것이고 이를 받아들여야만 했다. 이별을 받아들이며 몇가지를 포기하게 되고 제제는 어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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