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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5.12.14
페이지
335쪽
상세 정보
영어 공부를 다시 하고 싶은 이들에게
만화로 쉽게 배울 수 있는 생활 영어
오기사 특유의 예리하면서도 솔직하고 때론 엉뚱한 감성들이 귀여운 카툰 안에 녹아들어 있는 이 책은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가볍고 재미있게 카툰을 보며 자연스레 영어 공부도 하는 신개념 영어책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 페북을 확인하고, 근무 중 딴 짓을 하다가 상사에게 깨지고, 사내 짝사랑녀에게 데이트 신청을 거절당하는 등 허술하지만 귀여운 매력의 캐릭터 오기사가 생동감 있는 일상 회화 표현을 생생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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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오기사 특유의 예리하면서도 솔직하고 때론 엉뚱한 감성들이 귀여운 카툰 안에 녹아들어 있는 이 책은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가볍고 재미있게 카툰을 보며 자연스레 영어 공부도 하는 신개념 영어책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 페북을 확인하고, 근무 중 딴 짓을 하다가 상사에게 깨지고, 사내 짝사랑녀에게 데이트 신청을 거절당하는 등 허술하지만 귀여운 매력의 캐릭터 오기사가 생동감 있는 일상 회화 표현을 생생하게 전한다.
출판사 책 소개
당신의 하루를 영어로 말하라!
건축가 겸 여행작가인 오기사가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잠자리에 잠들 때까지 하루에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영어 카툰 책을 냈다!
오기사 특유의 예리하면서도 솔직하고 때론 엉뚱한 감성들이 귀여운 카툰 안에 녹아들어 있는 『오기사의 하루영어』는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가볍고 재미있게 카툰을 보며 자연스레 영어 공부도 하는 신개념 영어책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 페북을 확인하고, 근무 중 딴 짓을 하다가 상사에게 깨지고, 사내 짝사랑녀에게 데이트 신청을 거절당하는 등 허술하지만 귀여운 매력의 캐릭터 오기사가 생동감 있는 일상 회화 표현을 생생하게 전한다.
당신이 기다리던 바로 그 영어책!
“오랜만에 영어공부를 해 보려고 책을 펼쳤는데, 영어로 가득한 책을 보니, 갑자기 어지럽고
영어에 압도되는 기분이 들어 책을 덮고 말았습니다.”- 광화문 L씨
책을 펼치면 한글로 된 4컷의 카툰이 먼저 보입니다. 낄낄거리며 카툰을 즐긴 후, 다음 페이지를 넘겨 카툰의 내용을 영어로 볼 수 있지요. 영어에 대한 심적 장벽이 사라지며, 가벼운 마음으로 만만하게 영어 공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영작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은데, 영어책들이 보통 한글 밑에 바로 영어가 있거나
영어 밑에 바로 한글이 있어서 본의 아니게 자꾸만 커닝을 하게 돼요.”- 망원동 I씨
한글로 된 카툰을 보며 머릿속으로 영작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에 영어로만 된 카툰을 다시 보며 자신의 영작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지요. 여러 번 반복하며 읽다 보면 머릿속에 카툰 장면이 떠오르고 연상 작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장을 익힐 수 있고요.
“영어 공부를 한 지 오래되어서 많이 까먹었습니다. 그렇다고 기초영어부터 하긴 싫고요.
영어 회화를 다시 기억해 내고 쉽게 익힐 수 있는 책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일산 B씨
영어로 된 카툰을 보다 보면 그동안 공부했던 영어 회화들이 새록새록 떠오를 거예요. 일상의 에피소드와 대화로 꾸며져 있어 평상시 사용하는 생생한 생활 회화를 익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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