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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3.3.30
페이지
376쪽
상세 정보
인문과 철학을 어렵게 느끼는 이들에게
복잡한 동양 고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책
공자에서부터 이이까지 모두 24개의 생각을 대중적인 언어로 쉽게 정리한 ‘동양고전의 지도책’이다. 이 책에는 동양고전의 문을 여는 데 기초가 되는 생각 · 역사 · 사회 · 철학들이 쌈박하게 정리되어 있다. 무엇보다 동양고전을 우리가 맞닥뜨리는 사회적 이슈와 다양한 현실사례, 신문기사 등과 접목시켰기 때문에, 대입해 생각해 보는 재미가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최진기는 어려운 개념을 일상의 사례들로, 경제, 사회 등 다양한 이야기들로 가볍게 풀어내면서도 진중함을 잃지 않는다. 쉬운 사례를 들어 재미가 있으면서도 ‘유묵논쟁’이나 ‘이기논쟁’과 같은 사상의 굵직한 쟁점들은 콕콕 짚고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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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공자에서부터 이이까지 모두 24개의 생각을 대중적인 언어로 쉽게 정리한 ‘동양고전의 지도책’이다. 이 책에는 동양고전의 문을 여는 데 기초가 되는 생각 · 역사 · 사회 · 철학들이 쌈박하게 정리되어 있다. 무엇보다 동양고전을 우리가 맞닥뜨리는 사회적 이슈와 다양한 현실사례, 신문기사 등과 접목시켰기 때문에, 대입해 생각해 보는 재미가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최진기는 어려운 개념을 일상의 사례들로, 경제, 사회 등 다양한 이야기들로 가볍게 풀어내면서도 진중함을 잃지 않는다. 쉬운 사례를 들어 재미가 있으면서도 ‘유묵논쟁’이나 ‘이기논쟁’과 같은 사상의 굵직한 쟁점들은 콕콕 짚고 넘어갔다.
출판사 책 소개
동양고전에 첫발을 내딛는 당신에게
공자 · 맹자 · 순자 · 노자 · 장자 · 한비자부터 이황 · 이이까지!
24개의 위대한 생각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동양고전의 맥!
최진기 스타일의 ‘몰입형’ 동양고전 입문서
1. 동양인이라면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 할 동양고전
공자는 왠지 지루하고 맹자는 어쩐지 고리타분하고, 주자는 어딘가 딱딱할 거란 선입견이 있는 당신을 위한 새로운 동양고전 입문서! 당신의 ‘고전 알레르기’를 시원하게 치유해 줄 것이다.
동양고전이라고 해서 케케묵은 지루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부글부글 끓던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부터 우리나라까지, 각 시대를 온몸으로 살았던 사상가들이 오늘 바로 내 앞에서 우리 현실에 대한 예리한 질문을 던진다. 이제 막 동양고전에 관심이 생긴 당신에게, 동양고전의 명문을 천천히 음미하고 즐길 수 있는 맛과 멋을 준비했다.
2. 처음부터 어려운 동양고전(古典)을 바로 읽으시겠다고요? ― 동양고전 뿌리지식
하나라, 상나라, 주나라, 초나라? 역사를 몰라서 동양고전이 더 머리가 아팠던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동양고전의 바다에 빠져라』는 공자에서부터 이이까지 모두 24개의 생각을 대중적인 언어로 쉽게 정리한 ‘동양고전의 지도책’이다. 이 책에는 동양고전의 문을 여는 데 기초가 되는 생각 · 역사 · 사회 · 철학들이 쌈박하게 정리되어 있다.
3. 사회적 이슈와 접목된, 생생한 동양고전 이야기 ― 풍부한 현실 사례
이 책은 공자, 맹자 등을 끊임없이 21세기로 불러낸다. 동양고전을 우리가 맞닥뜨리는 사회적 이슈와 다양한 현실사례, 신문기사 등과 접목시켰기 때문에, 대입해 생각해 보는 재미가 있다.
이 책의 필자인 최진기는 어려운 개념을 일상의 사례들로, 경제, 사회 등 다양한 이야기들로 가볍게 풀어내면서도 진중함을 잃지 않는다. 쉬운 사례를 들어 재미가 있으면서도 ‘유묵논쟁’이나 ‘이기논쟁’과 같은 사상의 굵직한 쟁점들은 콕콕 짚고 넘어갔다.
4. 어려운 내용은 동영상 강의로 다지기―【특별부록】 최진기의 「동양사상」 특강 DVD(3시간 20분)
언젠가 한번은 읽어야 하는데….
맘을 굳게 먹고 고전에 덤벼들지만 어렵고 지루해서 결국 책을 덮어버렸던 사람들을 위해 동영상 강의를 준비했다. 『논어』의 공자부터 순자 · 묵자 · 장자 · 노자, 그리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성리학의 주자까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재미있게 아우른다. 이 책을 다 읽고 어느 정도 고전에 자신감이 붙었다면 곧바로 난이도가 높은 원전을 읽어볼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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