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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27 (팔도냉면 여행기)
허영만 지음
김영사
 펴냄
8,500 원
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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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쪽 | 2010-05-1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년간의 취재, A4지 1만장이 넘는 자료... 발로 뛰며 취재한 요리 만화다.<BR> <BR><BR>대한민국을 울고 웃게 했던 9년간의 식객 여행, 그 감동의 피날레. 우리나라의 유명 냉면들을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냉면의 본고장에서도 그 맛을 인정받은 진주냉면. 그 본점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성찬과 진주냉면 본가 가족들이 맛 대결로 맞선다. 예상치 못한 의외의 결말. 그리고 그 결말 뒤에 숨겨진 진실은... 스님들도 미소 짓는다는 '승소냉면',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평양냉면' 등 진심이 가득 담긴 따뜻한 음식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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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음식대담 첫번째: 변하지 않는 맛이 무얼까 하니

1. 어머니의 쌀
2. 고추장 굴비
3. 가을 전어 맛은 깨가 서말
4. 36·2·9·60
5. 밥상의 주인

취재일기·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허영만의 요리메모

2권

음식대담 두번째: 벗이 술을 권하다

6. 부대찌개
7. Thanks Pa
8. 대령숙수(待令熟手)
9. 아버지와 아들
10. 고구마

취재일기·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허영만의 요리메모

3권

식객, 탄생의 현장을 가다

11. 소고기 전쟁 : 아롱사태 편
12. 소고기 전쟁 : 숯불구이 편
13. 소고기 전쟁 : 대분할 정형 편
14. 소고기 전쟁 : 소매 상품 만들기 편
15. 소고기 전쟁 : 비육우 편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4권

<식객> 탄생의 현장을 가다

16. 청국장
17. 소금 이야기
18. 콩국수
19. 천렵
20. 삼계탕

취재일기·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5권

독자들이 뽑은 명장명 명대사
<식객> 탄생의 현장을 가다

21. 반딧불이
22. 매생이의 계절
23. 식사의 고통
24. 탁주
25. 청주의 마음

취재일기·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6권

식객이 만들어지기까지... 작업과정 전격공개

26. 마지막 김장
27. 구룡포 이야기
28. 여기는 8000m
29. 빙어 이야기
30. 대게 승부

허영만의 요리메모
취재일기·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7권

독자들의 식객여행

31. 봄이 오는 소리
32. 식객여행
33. 요리하는 남자
34. 1년에 딱 3일
35. 남새와 푸새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허영만의 요리메모

8권

<식객> 2년간의 기록

36. 죽음과 맞바꾸는 맛
37. 과하주
38. 애드리브
39. 제호탕
40. 1+1+1+1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허영만의 요리메모

9권

식객, 탄생의 현장을 가다

41. 갓김치
42. 홍어를 찾아서
43. 한과
44. 미역국
45. 참새구이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허영만의 요리메모

10권

46. 자반고등어
47. 요리사의 사랑
48. 콩나물을 닮은 여인
49. 콩나물 국밥
50. 정어리쌈

11권

51. 24시간의 승부
52. 장마
53. 도시의 수도승
54. 가족
55. 식탁 위의 정물화

12권

56. 빈대떡
57. 완벽한 음식
58. 진수 성찬 옥자
59. 연어
60. 메밀묵

13권

식객 취재원을 찾아서

61. 소 내장에 대하여
62. 궁중떡볶이
63. 겨울 피라미
64. 식혜
65. 만두

취재일기·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허영만의 요리메모

14권

식객 그래도 못다한 이야기

66. 대구
67. 김치찌개
68. 김
69. 우럭젓국
70. 닭강정

취재일기·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허영만의 요리메모

15권

71. 두당
72. 족발
73. 순대일기
74. 돼지머리
75. 돼지국밥

16권

두부대결

76화_ 오미자 화채
77화_ 송편
78화_ 망둥어
79화_ 집단 가출
80화_ 두부의 모든 것

허영만의 요리메모

17권

원조 마산 아귀찜

81화 어리굴젓
82화 두 번째 식객 여행
83화 대장간의 하루
84화 마산 아귀찜
85화 봄, 봄, 봄

허영만의 요리메모

18권

86화_ 말날
87화_ 닭 한 마리
88화_ 미나리
89화_ 불고기 그리고 와인
90화_ 아버지의 바다

허영만의 요리메모

19권

91화_ 바지락칼국수
92화_ 잔치국수
93화_ 올챙이국수
94화_ 막국수
95화_ 자장3대

허영만의 요리메모

20권

96화_ 어머니의 동동주
97화_ 설락주
98화_ 소주의 눈물
99화_ 국민주
100화_ 할아버지의 금고

허영만의 요리메모

21권

101화_ 설날 떡국
102화_ 호떡
103화_ 가자미식해
104화_ 황태
105화_ 아, 서해안!

취재일기
허영만의 요리메모

22권

식객과 식객사이

106화_ 병원의 만찬
107화_ 올갱이국
108화_ 은어 수박 향기
109화_ 보리밥 , 열무김치
110화_ 갯장어

취재일기
허영만의 요리메모

23권

111화 꿀 1kg은 꽃 560만송이
112화 황포묵
113화 비빔밥 또는 비빌밥
114화 양식 광어
115화 돼지껍데기
취재일기
허영만의 요리메모

24권

116화_ 학꽁치
117화_ 김치찜
118화_ 엿
119화_ 소갈비
120화_ 동래파전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들
허영만의 요리메모

25권

121화_ 키조개
122화_ 팥칼국수
123화_ 1122
124화_ 이바지
125화_ 소금의 계절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들
허영만의 요리메모

26권
뼈다귀 해장국
민어
은행
하루 세 가지 맛
집들이

27권
131화_ 진주냉면
132화_ 승소냉면
133화_ 평양냉면
134화_ 함흥냉면
135화_ 밀면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들
허영만의 요리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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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허영만
《각시탈》《무당거미》《타짜》《식객》《허허 동의보감》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쳐온 한국 최고의 만화가. 해발 5,000m가 넘는 산을 7개나 오른 등산가이자 캠핑족들 사이에서 유명한 프로 캠퍼이기도 한 그는 평소 수많은 별을 벗 삼아 종종 비박을 즐긴다. 또 나무와 풀과 흙 내음을 이불 삼아 덮고, 새소리 바람소리 파도소리를 자장가처럼 들으며 자연 속에 몸을 파묻는 진정한 캠핑을 꿈꾼다. 이 책은 새로운 여행지로 떠나는 데 주저하지 않는 여섯 명의 남자가 두 대의 캠퍼밴으로 호주 중부와 북서부를 일주한 여정을 담았다. 허영만 화백 역시 여행 곳곳에서 마주친 호주의 다채로운 모습을 특유의 친근한 필치로 소묘하듯 그려냈다. 현재 채널 예스에 최초의 현장 주식 만화 ‘3천만원’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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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남쪽나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식객/허영만 식객은 우리나라 최고의 만화작가 허영만 화백이 9년에 걸쳐 완성한 팔도음식 결정판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산지에서 나는 최고의 재료를 찾고, 누구도 모르게 간직된 맛의 비법을 찾고, 수십 년 공을 연마한 요리장인의 이야기가 허영만 화백의 손끝에서 27권의 책 속에 담겨져 있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창조란 요리에 맛을 더하고 정성과 수고로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우리는 늘 공기를 마시면서 그 소중함을 못 느끼듯 매일 삼시 세끼 먹으면서 음식의 귀중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의식하든 의식하지 못하든 음식을 나누는 일은 정을 나누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돈으로도 살 수 없고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입니다. 음식은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으로 다시 환원되어 돌아오는 유기의 생명입니다. ​ 음식이 우리 몸속으로 흡수되어 피가 되고 살이 되어 다시 건강한 음식으로 영원히 순환되는 생명의 결정체가 바로 음식인 것입니다. ​ 모든 먹거리는 제일 맛있을 때가 있습니다. 사람으로 치자면 가장 사람다울 때, 완벽하게 자아가 실현된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제철 수확으로 모든 먹거리의 존재가 가장 빛날 때 세상에 나오도록 해 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위해서 말이죠 세상만사가 그러하듯 먹는 일에도 시기가 있습니다. 서둘러서도 안되고 때를 놓쳐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순리이고 순리란 자연이기 때문입니다. ​ 온실 재배나 양식을 통해서 억지로 키운 식품은 이미 본질을 잃은 것입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아니면 식물이라 하더라도 모든 생명 있는 것은 자연스럽게 자라야 합니다. 때를 기다리는 마음은 맛있는 음식을 기다리는 마음과 같은 것입니다. ​ 삶이 지겹고 지루한 사람이나 삶의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이 있다면 요리를 하세요. 요리는 그릇 안에 사랑을 담는 마술입니다. 찬아, 음식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음식은 맛 아닙니까? 음식은 어머니다! 성찬의 스승인 운암정 오숙수가 성찬에게 한 말입니다. ​ 음식은 정을 만들고 감동을 전달하는 매개체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움을 갖게 만드는 마력이 있습니다. ​ 즉, 음식은 어머니입니다. ​ 우리는 모두 태어날 때부터 어머니의 음식에 길들여져 있습니다. 맛을 느끼는 것은 혀와 뇌가 아니라 가슴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어머니가 해 주신 가슴 따뜻한 집 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우리가 음식을 만났을 때 즐거운 이유는 눈으로 보고, 냄새를 맡고, 어떤 맛일까라는 기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최고의 재료로 만든 음식보다 더 맛있는 음식, 그것은 바로 사랑하는 사람과 한 밥상에서 먹는 한 끼 식사입니다. 따뜻한 남쪽나라 통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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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27권을 읽는 내내 많은 정보를 알게되었고 또한 전임 정권의 알게모르게의 횡포를 알았다. 쥐새끼는 나라를 드럽게 했다. 마지막편으로 내가 태어나 자란 토속음식 밀면이 다루어져 허영만선생님께 고맙다. 날 풀리면 밀면 한그릇 때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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