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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에 빠진 인문학 (애니메이션과 인문학, 삶을 상상하는 방법을 제안하다)
정지우 지음
이경
 펴냄
10,800 원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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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인간
#인문
#탐구
192쪽 | 2013-09-29
분량 얇은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진격의 거인] [원피스] [강철의 연금술사] 등 제목만 들어도 흥미진진한 애니메이션을 인문학과 함께 만난다. 더불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미야자키 하야오, [초속5cm]의 신카이 마코토, [늑대아이]의 호소다 마모루 등 굵직한 감독의 대부분 작품들을 우리 삶과 함께 되짚어본다. 그를 통해, 독자는 삶을 상상하는 방법, 삶을 사랑하는 기술을 배우게 될 것이다. <BR> <BR> 이 책은 특히 현대인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할 만하다. 저자는 현대의 삶이 어떻게 과거의 삶과 다른지, 그래서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여러 인문학자와 애니메이션을 통해 그 해답을 알려준다. 국가와 사회, 개인의 열망과 꿈, 타자에 대한 책임감, 삶과 죽음, 꿈과 이야기 등 우리가 늘 고민해왔던 문제들을 애니메이션의 감성과 인문학의 지성으로 매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BR> <BR> 『애니메이션에 빠진 인문학』은 딱딱한 인문학서도, 이해하기 어려운 비평서도 아니다. 이 책은 애니메이션을 사랑하고, 우리 삶을 다시 생각해보고 싶은 이라면 누구나 깊은 인문학적 사유로 자연스레 이끌어간다. 이 책은 애니메이션에 공감하고, 나아가 우리 삶을 다시 생각하는 데 최적의 감상법을 제공하고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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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우리는 어떤 세계에 살고 있을까?
“《그렌라간》《원피스》, 근대와 현대를 만나다”
우리와 다른 세계, 우리와 같은 세계
중세와 근대 | 근대와 현대
근대에서 현대로의 전환
그렌라간, 근대를 보여주다 | 원피스, 현대적 삶의 정수

제2부 이 숨막히는 세상, 대안은 있을까?
“《강철의 연금술사》《충사》《진격의 거인》, 현대인으로 살아가는 기술에 관하여”
현대의 문제적 상황들
소비의 시대 | 불안한 현대 사회 | 자존감의 상실
대안적 삶, 그 가능성을 위하여
강철의 연금술사, 우애를 위하여 | 충사, 이 현실만이 전부는 아니다 |
진격의 거인, 나에서 시작하는 책임감

제3부 삶을 상상하는 방법을 제안하다
“「미야자키 햐아오」「신카이 마코토」「호소다 마모루」, 삶을 다시 상상하길 제안하다”
삶을 상상하는 방법
상상하는 사람들의 시대 | 열려있는 삶을 위하여 | 현실을 극복하고 삶을 상상하기
삶의 감수성을 되찾는 여정
문학적 감수성으로 멈춰서기 | 그리움에서 꿈꾸는 삶으로
삶의 단절을 상상하기
시간에 붙잡힌 인간의 삶 | 삶, 그 참을 수 없이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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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정지우
대학 시절, 당시 기성세대가 주도하던 ‘청춘 담론’이 실제 청춘의 삶을 겉돌고 있다는 생각에서 『청춘인문학』을 출간하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분노사회』 등을 출간하고, 주요 매체에 글을 쓰거나 팟캐스트 <정지우의 인문학적 순간> 등을 진행하며 꾸준히 목소리를 내 왔다. ‘성평등보이스’의 자문위원이며, 문화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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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Kim Shin Beum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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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애니메이션을 통해 쉽게 인문학적으로 접근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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