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미제라블

김광원 지음 | 강현출판사 펴냄

레 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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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8.11

페이지

2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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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트리머

@upstream_insight

  • 업스트리머님의 콘텐츠 설계자 게시물 이미지
🤔 ​온라인 생태계에서 글쓰기는 더 이상 단순한 예술이나 자기표현이 아니라 고도의 전략 게임이다.

🧐 하루에도 수만 개의 콘텐츠가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 글이 독자에게 가닿게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 이 책은 철저히 데이터와 알고리즘, 독자의 심리에 기반하여 어떻게 글을 기획하고 유통할 것인지 그 '설계'의 과정을 상세하게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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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1초의 승부, 독자의 시선을 낚아채는 속도와 구조

🔹️ ​온라인 독자들은 글을 정독하지 않고 스크롤하며 훑어본다. 따라서 장황한 배경 설명을 배제하고 첫 5~10초 안에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강력한 훅(Hook)이 필수적이다.

🔹️ 저자는 이를 위해 서론부터 쓰지 말고 핵심 요점을 먼저 나열하는 '거꾸로 쓰기'를 권한다.

🔹️ 또한 시각적으로 간결한 '1:3:1 구조(첫 문장-중간 세 문장-마무리 문장)'를 통해 리듬감을 살리고, 가장 흥미로운 지점에서 글을 끝내어 독자가 다음 글을 스스로 찾아오게 만드는 전략적 여운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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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류를 타는 글을 넘어, 시대를 초월하는 자산으로

🔹️ ​성공하는 콘텐츠는 타깃이 명확하면서도 보편적인 욕망을 건드린다. 막연한 장르보다는 기존과 어떻게 다른지 구체적인 카테고리를 보여주되, '독자의 질문에 답하기'와 '흥미로운 이야기 들려주기'가 만나는 '황금 교차점'을 찾아야 한다.

🔹️ 특히 주목할 점은 콘텐츠의 수명이다. 대중의 즉각적인 관심을 끄는 시의성 있는 이슈도 좋지만, 궁극적으로 창작자가 투자해야 할 곳은 10년 뒤에 읽어도 유효한 통찰을 담은 '시대를 초월한 글'이다.

🔹️ 쌓일수록 가치가 더해지는 영속적인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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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완벽주의를 버리고 플랫폼과 데이터에 올라타라

🔹️ ​아무리 훌륭한 글도 혼자만의 서랍 속에 있다면 무용지물이다. 책은 본격적인 론칭 전, 발견되기 쉽고 확산성이 높은 소셜 플랫폼에 글을 올리며 독자의 반응을 빠르고 무료로 테스트하라고 조언한다.

🔹️ 개인 웹사이트 개설은 그 이후의 일이며, 완성된 콘텐츠는 다양한 매체로 적극 배급해 유통망을 넓혀야 한다.

🔹️ 무엇보다 경쟁자가 어떻게 독자의 관심을 사로잡는지 그 방식을 철저히 모방하고 분석하되, 타인의 글을 소비하며 정답을 찾는 시간이 내가 창작하는 시간을 넘어서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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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 작가를 넘어 진정한 '크리에이터'를 꿈꾸며

🔹️​『콘텐츠 설계자』는 효율적이고 영리한 온라인 비즈니스의 세계로 독자를 안내한다.

🔹️ 글쓰기가 막막했던 사람에게는 명확한 뼈대와 공식을, 조회수 정체에 빠진 창작자에게는 데이터 기반의 돌파구를 제공한다.

🔹️ 당신이 어떤 분야에 있든, 온라인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로 영향력을 넓히고 싶다면 이 책이 제시하는 시스템을 당장 오늘부터 적용해 보길 권한다.

🔹️ 정답은 고민하는 시간이 아니라, 타다닥 키보드를 두드려 발행 버튼을 누르는 그 순간에 있다.

콘텐츠 설계자

니콜라스 콜 지음
윌북(willbook) 펴냄

1분 전
0
키치님의 프로필 이미지

키치

@jiyunryu15

안녕하세요 !! 오늘은 이 책을 읽었어요 !! 이제 올해 제가 초등학교 고학년이기도 하고 요새 사춘기도 시작되는거 같아 이 책을 그냥 읽어봤습니다 🙈🐣 제가 첨에는 사춘기가 부끄러운것 ,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니 생각이 달라지더라고요 . .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은 맞지만 제가 생각했던것과는 다른 내용이였어요 !! 생리는 보통 언제쯤하는지 , 사춘기가 1단계부터 몇단계로 나뉘여저 있는지를 자세하게 적어놓으셔서 이해가 더 잘되는거 같기도 하고 자세한 내용이 잘 담겨있어서 사춘기 걱정은 안해도 되겠단 생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 또 가슴 사이즈 같은것들도 나왔어요 🙈🙇‍♀️ 그리고 마지막 작가 말에는 사춘기 과정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라는 그런 내용들이 담겨있더라고요 •• 🤭💨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니 진짜로 " 사춘기가 그냥 단순 성장일 뿐이구나 " 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 이 책 한번 읽어보세용 ♡ 그리고 혹시 사춘기에 대해 더 알아야할점 있으면 알려주세요 !! 😍😘

#사춘기 #아우성 #사춘기꿀팁_알려줘요 #린아_너는_사춘기_시작했어 ?

요즘 사춘기 딸을 위한 아우성 빨간책

푸른아우성 (지은이), 구성애 (감수) 지음
이너북 펴냄

2분 전
0
Lucy님의 프로필 이미지

Lucy

@lucyuayt

"정말 고맙습니다. 저같이 살 가치가 없는 쓰레기에게 친절을 베풀어주셔서."
면을 후루룩거리며 머리를 숙이자, 남자는 난처한 기색을 보였다.
"난 쓰레기라는 말은 별로 안 좋아하네. 자네가 어떤 사람인지는 몰라도... 진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은 자기가 쓰레기라고 한탄하지 않거든. 그리고 허접쓰레기 같은 놈도 뻔뻔하게 잘 살고 있으니까 자책할 줄 아는 사람은 충분히 살 가치가 있어."

"네 신념을 타인에게 반드시 인정받을 필요는 없어. 중요한 건 그걸 옳다고 믿는 네 마음이지. 네가 스스로 납득할 수 있도록 살아가는 것보다 중요한 건 없단다. 너는 네가 야요이에게 한 행동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니?"
나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렇다면, 그게 정답이야."
"...그렇지만, 위선자 소리를 듣는 건 정말 끔찍해요."
할머니의 얘기에 가슴이 뭉클해지는 한편으로 그것 그냥 허울 좋은 말일 뿐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앞으로도 야요이와 친하게 지내면 점점 더 외톨이가 될 거 같아요..."
"가령 그게 진정한 고립이라면, 나는 그렇게 돼도 좋다고 생각해."

“난 서예교실에서 정성을 다하면 예쁜 글씨를 쓸 수 있다고 가르쳤단다. 그런데 어느날 한 남자아이가 이렇게 말하더구나. 자기가 쓰고 싶은 글씨는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대로 쓰는 글씨가 아니라고. 그러면서 내가 시범을 보여준 대로 쓴 글씨에는 자기 진심이 들어가 있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고 하더구나.”
할머니는 내 눈을 들여다보면서 말을 이었다.
“나는 그 아이한테 네가 쓰고 싶은 글씨를 자유롭게 써 보라고 했어. 그랬더니 며칠 후에 그 아이가 감정과 의지를 담아 쓴 글씨를 들고 왔단다. 기술적으로 썩 훌륭하지는 않았지만, 그 글씨에는 그 아이의 진심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어. 나는 그때 깨달았단다. 글씨를 잘 쓰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중요한 건 참된 마음과 의지를 담아 솔직하게 표현하는 거라는 것을.”
“...”
“그때부터 서예 교실에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건 자신을 속이지 않는 마음가짐이란다. 남의 시선만 신경 쓰고 자신의 감정을 무시하게 되면, 글씨를 아무리 잘 쓰더라도 그걸로 진심을 표현할 수는 없어. 남에게 잘 보이려고 자신을 내버리게 되면, 정말 절망적인 외로움을 맛보게 된단다.”
그 말을 듣자, 내 마음을 가리고 있던 불안감이 조금씩 옅어졌다.
“만일 네가 소신을 지켜 나가고 있다면,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현혹될 거 없단다. 좀 외로울 수는 있지만 고독과 정면으로 마주하는 그 시간이 반드시 너를 강하게 만들어줄 거야. 인생에서 자신을 속이지 않고 살아가는 자세보다 더 강한 건 없다고 나는 믿어.”

세상의 마지막 우체국

무라세 다케시 지음
모모 펴냄

읽었어요
51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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