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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마을의 어린 왕자 모모
야엘 아상 지음
시소
 펴냄
8,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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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쪽 | 2006-10-16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회색빛의 콘크리트로 뒤덮인 우울한 국화마을에 사는 이민자 출신의 11살 아랍 이민자 소년 모모의 이야기. 어느 날, 모모는 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던 프랑스인인 에두아라는 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둘은 인종과 세대를 초월한 깊은 우정을 맺게 된다. 하지만 곧 할아버지가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죽음을, 죽음의 기다림을 경험한다.<BR> <BR> 언제든 숨어버릴 수 있는 자신만의 무인도와 늘 좋아하는 책이 있었기에 모모는 친구가 필요 없었다. 아랍인 이민자라는 자신의 모습에 항상 주눅이 들어 있던 모모는 에두아 할아버지를 만나면서부터 일상이 변한다. 할아버지로부터 '국화마을의 어린 왕자’라는 별명을 얻으며 자신감을 갖고, 또한 책읽기를 통해 작가라는 자신의 꿈을 키우게 된다. 그리고 그 꿈을 굳게 다짐할 정도로 크게 자라난다.<BR> <BR> 책은 모모가 읽는 여러 책을 통해 아이에게 책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게 하고, 또한 인종차별 문제를 다루며 세상과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넓혀준다. 세대와 인종을 뛰어넘은 우정과 책읽기의 즐거움을 통해 한 소년의 정신적인 성숙을 이야기하는 책은 크로노 상, 트리올로 상, 발렁시엔느 상, 피티비에 상, 알론느 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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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야엘 아상
1952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벨기에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프랑스에 돌아와 살고 있다. 42세에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해 병상에 꼼짝없이 누워있는 동안 오랜 꿈이었던 글쓰기에 도전해 1997년 첫 소설, ‘하늘에서 떨어진 할아버지’를 발표, 프랑스 아동체육부에서 주는 아동문학상을, PEEP의 아동 독자들이 선정한 대상을, 1998년 소르시에르 아동문학상을 받는다. 열다섯 여 편의 소설을 쓰고, 많은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가 지은 책으로는 ‘안나가 웃을 때’, ‘마농과 마미나’, ‘좋은 색깔’ ‘결말을 좋아하지 않았던 소녀’, ‘초콜릿을 싫어했던 소년’, ‘젊은이, 날 따라오게’, ‘스탕달 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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