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문학사상사
 펴냄
11,000 원
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외로울 때
읽으면 좋아요.
#결핍
#낭만
#데뷔작
#상실
#젊음
#쥐
#허무
167쪽 | 2006-03-24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무라카미 하루키 데뷔작이자 자전적 소설. 일본의 군조신인상 수상작이며, 젊은 날의 격정적인 시간을 보낸 뒤 밀려든 허무감과 깊은 상실감,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고 재생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의 여정을 그려내고 있다. 메마른 청춘의 편린을 작가 특유의 경쾌한 문장으로 담아냈다.<BR> <BR> 이 소설은 1970년 8월 8일에 시작해 8월 26일에 끝이 난다. 등장인물은 스물한 살의 '나'와 스물두 살의 '쥐'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이다. 1970년 여른 나는 대학의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해변의 도시인 고향에 돌아온다. 거기에는 대학을 그만두고 소설을 쓰고 있는 친구 '쥐'가 있는데….
더보기
목차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후기에 대신하여
하트필드, 다시 한번

작가의 말
부엌 테이블에서 태어난 소설

작품해설
공허감과 결핍감 속에서 찾는 젊음의 낭만│김석자

역자의 말
하루키 출세작이 갖는 매력에 심취되어│윤성원

더보기
저자 정보
무라카미 하루키
1949년 일본 교토 시에서 태어나 효고 현 아시야 시에서 자랐다. 1968년 와세다 대학교 제1문학부에 입학했다. 재즈 카페를 운영하던 중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제81회 군조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며 29세에 데뷔했다. 1982년 『양을 쫓는 모험』으로 제4회 노마 문예 신인상을, 1985년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제21회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을 수상했다. 미국 문학에서 영향을 받은 간결하고 세련된 문체와 현대인이 느끼는 고독과 허무의 감성은 당시 젊은이들로부터 큰 공감을 불러일으켜 작가의 이름을 문단과 대중에게 널리 알렸다. 1987년 발표한 『노르웨이의 숲』은 일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후, 일본을 넘어 세계적으로 ‘무라카미 하루키 붐’을 일으켰다. 1995년 『태엽 감는 새』로 제47회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2002년 『해변의 카프카』를 발표하여 2005년 영어 번역본이 《뉴욕 타임스》의 ‘올해의 책’에 선정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한층 높였다. 2008년 프란츠 카프카 상을 수상하고, 2009년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예루살렘 상을, 2011년에는 카탈로니아 국제상을 수상하여 문학적 성과를 다시 한 번 평가받았다. 『댄스 댄스 댄스』, 『언더그라운드』, 『스푸트니크의 연인』,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어둠의 저편』, 『도쿄 기담집』, 『1Q84』,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등 수많은 장편소설, 단편소설, 에세이, 번역서를 발표했다. 현재 그의 작품은 4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더보기
남긴 글 10
정병훈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달 전
책 표지 한장 한장을 정성껏 찢어다가 불을 피워야 할 것만 같은, 하루키 월드의 정수.
더보기
장건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당장 아무것도 쓸 게 없다고 느낄 때 쓴 것 중 제일 잘 썼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절의 무언가가 은은하게 맴돌아요. 남은 20대가 이럴까 점쳐보며 오늘이 기억되기를 바래봅니다. 꽤 괜찮은 수작.
더보기
@^ㅡ^@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음! 풋풋한 하루키 냄새. 무라카미 하루키의 첫 작품. 하루키 세계관의 축소판.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