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빛내주는 아침 3분

로빈 S. 샤르마 지음 | 이다북스 펴냄

나를 빛내주는 아침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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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5.9.25

페이지

292쪽

#시간관리 #아침 #출근

상세 정보

아침마다 허둥대기에 급급한 이들에게
새로운 하루를 만들어주는 특별한 아침 선물

자아계발과 리더십 분야의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로빈 샤르마의 책. 이 책은 늘 작심삼일에 머물고 시간에 쫓겨 사는 이들에게 ‘아침 3분’의 소중함을 알려준다. 3분 동안 짧지만 알찬 글을 읽는 동안 오늘 하루가 새로워진다. 리더십과 동기부여 분야의 세계적인 코치이자 구루인 저자는 누구보다 빛나는 나를 만들거나 가꾸고 싶은 이들에게 특별한 아침선물을 선사한다.

아침마다 허둥대기에 급급한 하루. 잠자리에 들기 전에, 내일은 달라지겠다고 그렇게 다짐하지만 자리에서 일어나면 늘 시간에 쫓긴다. 다짐마저 기억에서 가물가물하다. 그러다 보니 늘 같은 일상이고, 남들을 부러워하며 사는 자신이 초라해진다. 그렇다고 바쁜 아침에 시간을 내기도 힘들다.

이 책은 그런 이들을 위한 ‘뷔페식 건강 식단’ 같은 책이다. 3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어제를 돌아보고 하루를 새롭게 시작하는 용기를 선사한다. 3분 동안 읽을 수 있는 분량이면서도 비타민처럼 활력을 주는 글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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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어떤 경유로 알게 되었는지 잘 생각나지 않는다. 하지만 제목보다는 간단한 작품 소개를 보고 한번 읽어봐야지~ 했던 기억은 난다. 딱히 식재료나 음식, 레시피 등에 관심이 있지는 않다.



"한 세대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놀라운 미각을 가진 소녀, 에바!

따돌림을 당하던 괴짜 소녀가 미국 최고의 천재 셰프가 되기까지"



하지만 저 문구는 왠지 흥미롭다. 마치 실제로 있었던 일처럼 소개해 놓았지만 어디까지나 픽션이다. 꽤나 두꺼운 이야기 안에 한 소녀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하지 않은가!



총 8 챕터로 나뉜 책은, 각 챕터의 소제목이 요리 이름이다. 그리고 각 요리에 해당하는 이야기가 이어진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읽고 나면 잠시 어리둥절해진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긴 책을 읽은 것 같기 때문이다. 처음 시작은 에바의 아버지 라르스 토르발에서부터 시작한다. 어린 시절 부모의 강요로 집안 요리를 맡게 된 라르스가 그 냄새 나는 요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떻게 셰프가 되었는지, 사랑에 빠지고 결혼 후 태어난 딸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그 이후 벌어진 숱한 위기와 견딤 이후 에바의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렇게 에바의 삶으로 넘어간 두 번째 장을 제외하고 이후 6개의 장에 에바가 직접 등장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누군가의 사촌으로, 누군가의 연인이나 동료로 등장하며 독자는 에바가 첫 장의 운명 이후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짜맞추게 된다. 따라서 주인공이 에바만인 것은 아니다. 에바 주위 인물들의 이야기가 오버랩되며 다양한 인물들이 어떤 삶을 살고 에바에게 혹은 에바가 어떤 영향을 주고 받는지 읽게 된다.



단 한 편의 소설로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다는 사실에 감탄한다. 이들은 우리이기도 하고 우리 이웃이기도 하다. 조금 더 성숙한 사람이나 덜 성숙한 사람들,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거나 그대로 따르는 사람들, 어쩔 수 없다고 변명만 하거나 어떻게든 이겨내려고 애쓰는 이들이다. 그것을 읽어낼 수 있도록 만든 건 역시 작가의 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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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계발과 리더십 분야의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로빈 샤르마의 책. 이 책은 늘 작심삼일에 머물고 시간에 쫓겨 사는 이들에게 ‘아침 3분’의 소중함을 알려준다. 3분 동안 짧지만 알찬 글을 읽는 동안 오늘 하루가 새로워진다. 리더십과 동기부여 분야의 세계적인 코치이자 구루인 저자는 누구보다 빛나는 나를 만들거나 가꾸고 싶은 이들에게 특별한 아침선물을 선사한다.

아침마다 허둥대기에 급급한 하루. 잠자리에 들기 전에, 내일은 달라지겠다고 그렇게 다짐하지만 자리에서 일어나면 늘 시간에 쫓긴다. 다짐마저 기억에서 가물가물하다. 그러다 보니 늘 같은 일상이고, 남들을 부러워하며 사는 자신이 초라해진다. 그렇다고 바쁜 아침에 시간을 내기도 힘들다.

이 책은 그런 이들을 위한 ‘뷔페식 건강 식단’ 같은 책이다. 3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어제를 돌아보고 하루를 새롭게 시작하는 용기를 선사한다. 3분 동안 읽을 수 있는 분량이면서도 비타민처럼 활력을 주는 글들로 가득하다.

출판사 책 소개

도서출판이다에서 《나를 빛내주는 아침 3분》을 출간했다. 이 책은 늘 작심삼일에 머물고 시간에 쫓겨 사는 이들에게 ‘아침 3분’의 소중함을 알려준다. 3분 동안 짧지만 알찬 글을 읽는 동안 오늘 하루가 새로워진다. 리더십과 동기부여 분야의 세계적인 코치이자 구루인 저자는 누구보다 빛나는 나를 만들거나 가꾸고 싶은 이들에게 특별한 아침선물을 선사한다. 오늘 아침, 3분만 이 책에 투자하라. 그러면 당신의 오늘은 결코 어제와 같지 않을 것이다.

허둥대는 삶을 바꿔주는 ‘뷔페식 건강 식단’ 같은 책

아침마다 허둥대기에 급급한 하루. 잠자리에 들기 전에, 내일은 달라지겠다고 그렇게 다짐하지만 자리에서 일어나면 늘 시간에 쫓긴다. 다짐마저 기억에서 가물가물하다. 그러다 보니 늘 같은 일상이고, 남들을 부러워하며 사는 자신이 초라해진다. 그렇다고 바쁜 아침에 시간을 내기도 힘들다.
도서출판이다에서 출간한 《나를 빛내주는 아침 3분》은 그런 이들을 위한 ‘뷔페식 건강 식단’ 같은 책이다. 3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어제를 돌아보고 하루를 새롭게 시작하는 용기를 선사한다. 3분 동안 읽을 수 있는 분량이면서도 비타민처럼 활력을 주는 글들로 가득하다.

나를 빛내고 싶다면 ‘아침 3분’이면 충분하다

저자인 로빈 샤르마는 리더십과 동기부여 분야의 세계적인 코치다. 하지만 그 역시 늘 실수를 하는 평범한 사람이다. 그에게는 해야 할 일과 보살펴야 할 가족, 그를 찾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그는 누구보다 활기차게 살고 있다. 사람들은 그런 그를 ‘구루(스승)’이라고 부른다. 그는 여느 사람들처럼 평범하지만, 사람들이 함께하고 싶은 특별한 사람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사람들의 일화 들을 토대로 진정한 자신과 만나는 길을 알려준다. 다른 자기계발 책들에 비해 이 책의 글들은 짧게 느껴지지만, 고루하지 않다. 여기저기에서 짜깁기한 이야기에 지친 이들에게 그의 글들은 짧지만 강렬한 호소력을 지닌다. 그리고 그 안에 담긴 힘은 가슴을 뛰게 한다. 아침에 일어나 3분만 투자한다면 당신은 충분히 저자처럼 될 수 있고, 남다른 오늘과 내일을 살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나를 빛내주는 아침 3분’이며, ‘아침 3분’이면 삶을 바꾸는 데 충분하다.

아침에 만나는 ‘내게 늘 있지만 잊고 있던 특별함’

《연금술사》 저자 파울로 코엘료는 “이 책은 ‘내게 늘 있지만 잊고 있던 특별함’을 끌어올린다.”고 평했다. 그리고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를 쓴 리처드 칼슨은 이 책을 “삶을 바꾸고 싶은 이들에게 보물.”이라고 적극 추천한다.
이들처럼 《나를 빛내주는 아침 3분》은 남다른 삶을 가꾸고 싶은 이들에게 위대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짧지만 자신을 가다듬는 동안 하루가 새로워질 것이며, 그동안 잊고 있던 자신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아침 3분의 힘’을 알려준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진정한 삶은 나를 바로세우는 것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절실하게 깨달을 것이다.
세계적인 리더십 코치이자 동기부여가 ‘로빈 샤르마’가 남다른 오늘을 꿈꾸는 당신에게 보내는 특별한 아침선물, 나를 빛내주는 아침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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