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관한 세계사적인 사건들, 돈과 부를 추구하여 그것을 획득한 사람들 혹은 실패한 사람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투자인생을 통한 수많은 경험들이 코스톨라니 특유의 유머스러운 필치로 그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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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독서, 어떻게 시작해 볼까요?
요약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내용 요약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는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마지막 작품으로, 그의 80년 투자 인생을 집대성한 책이다. 📘 헝가리 출신인 코스톨라니는 1906년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철학과 미술사를 공부했지만, 16세에 파리에서 투자 세계에 뛰어들며 증권계의 거장이 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투자 기술을 넘어 돈과 인간의 심리, 시장의 본질을 유머와 통찰로 풀어낸다. 그는 돈을 뜨겁게 사랑하되 차갑게 다뤄야 한다고 강조하며,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투자책의 고전 중 하나라 혹자는 너무 기본적인 내용만 있다고 했으나
투자계의 거물이 직접 기본을 알려주니
그동안 너무 당연해서 느끼지 못하던 것도 알게 되었다.
사실 교육이란 것도 그런것 같다.
우리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것을 듣는 것도 좋지만
알지만 미처 행하지 못한 것을 다시 한 번 듣는 과정에서 깨닫게 되는 것도 많은 것 같다.
책 말미의
투자자를 위한 10가지 권고사항과 금기사항을 항상 숙지하며 투자해야겠다.
사람은 모두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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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재즈의 공통점, 한 문장 한 문장, 한 음 한 음, 여기서 여기로 이렇게 연결된다고? 아 이 음을 들려주기 위해 앞에서 그게 나왔던거구나. 그리고 마침내 내가 찾던 그것이 혹은 의외의 그것이 나타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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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제목으론 돈을 다루는 기술)는 인생의 80년을 금융권에서 트레이더로서 살아온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인생의 마지막 저서이다. 이 책을 내고 몇 개월 뒤 코스톨라니 선생님은 당신의 표현에 따라 '하나님께 발견되어' 영원한 휴식을 취하러 가셨다.
죽음을 앞둔 전설적인 투자자는 과연 무엇을 위해 이 책을 남겼을까, 그것이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첫 번째 이유였고 "인생을 즐기라"는 저자의 첫 인삿말이자 마지막 당부가 두번째 이유가 되었다.
최근 스스로 공부하고 탐구하며 주식투자의 새 지평을 알게 되었으나, 머리로만 알지 그것이 내 손에 들어올 때면 나는 어떻게 대처하고 마음먹어야 하는지 순간순간 바람 앞의 촛불처럼 흔들리기 일쑤였었다.
나는 지혜를 얻고 싶었다.
사람은 결국 죽는다. 죽음, 거꾸로는 혹은 같은 말로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인간의 삶 그 자체일 것이다. 우리의 삶, 바로 인생. 코스톨라니 선생님의, 80년동안 오로지 그리고 매일 금융투자에 대한 생각을 한 트레이더의 삶을 건 대답은 결국 "인생을 즐기라"는 것이었다.
나에겐, 책에 이어서 나타나는 글들은, 비록 그것이 인생과 관련 없어 보이는 투자와 관련된 통찰들이라 하더라도, 마치 재즈처럼 결국 "인생을 즐기라"는 말의 테마의 변주에 지나지 않았다.
그 안에서 나는 내가 그토록 갈구하던 지혜, 그리고 일종의 내가 가야 할 길을, 그 구원의 손길을 발견하였다. 그리곤 정말 거짓말 같이 나는 시장의 바람속에서 심지가 굳어진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돈이야 뭐 얼마나 벌고 또 잃으면 얼마나 크게 잃겠는가? 이미 나는 게임에 들어갔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그가 이야기한 4G 중 Gedanken과 Glück, 즉 생각과 운을 거머쥐었다. 나는 이미 코스톨라니 선생님 덕분에 많은 것을 벌었다. 그리고 곧 Geduld과 Geld를 벌어 낼 것이다.
나는 이 책을 3번도 더 읽었다. 자기 전마다 라벨링을 해둔 부분들을 다시 읽으며, 과연 지금 그라면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생각하며 편안하게 잠에 든다.
타인의 눈에는 그저 돈 버는 방법을 배우고 돈을 벌려 하는 것으로 보일 것이다. 하지만 내가 읽는 것은 결국 한 문장으로 귀결된다. "인생을 즐겨라." 나는 실제로 인생을 즐기는 법을 배우고 있다. 나는 그에게 인생을 즐기는 지혜를 배우고 있다.
지금 내 귀의 이어폰을 통해 쉬지않고 흘러나오는 재즈의 흐름에 맞추어 글도 단숨에 적혔다, 실로 이는 즐거운 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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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톨라니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투자의 지혜. 별5개짜리 책이다. 투자 입문서로 추천받아 열게 된 책인데 과연 추천할 만 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투자책인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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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나에게 전래동화를 읽어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해줬다. 6가지 투자 사이클, 주인과 개의 비유, 금융전문가들에 대한 이야기 등등 한가지도 놓칠것 없이 알찬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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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라면 300페이지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 책이 더 두꺼웠다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다. 다 읽고난 후엔 드는 생각: 반드시 재독해야 할 책들 중 하나.
일단... 다시 읽어봐야겠다.. 기본 지식이 없어서 무슨 소리를 하는지 잘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용어도 너무 어렵고ㅜ 그래도 중간중간에 예시를 통해 설명을 해주셔서 대충이라도 이해할 수 있었다.
투자를 위해 필요한 건 돈, 생각, 인내, 행운!!
인상 깊은 구절
국제적인 우량주에 해당되는 주식을 몇 종목 산 다음, 약국에 가서 수면제를 사먹고 몇 년 동안 푹 자라.
내 경험은 크나큰 손실을 겪으면서 얻은 것이다.
실패에 대한 진지한 분석만이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이다.
펀드는 레스토랑과 비슷하다. 음식 재료가 무엇인가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주방장의 요리 기술이다. 일등급 재료를 가지고도 음식 맛을 내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와 반대로 최고의 요리사는 단순한 재료만 가지고도 최고의 음식을 요리해 낼 수 있다.
어느 투자가 좋으냐 그렇지 않으냐 하는 것은 투자 방식뿐만이 아니라 투자자에도 달려 있기 때문이다.
투자로 돈을 번다면 그것은 고통이 따르는 돈이라는 의미이다. 먼저 고통이 있고 나서 그 다음에 돈이 오는 것이다.
만약 손실을 보았으면 즉시 그것을 받아들이고 책상을 정리한 뒤 0에서 다시 시작할 각오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