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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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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콜렉터 시리즈. 아우슈비츠의 문신가이자 홀로코스트의 생존자였던 랄레 소콜로프의 실제 삶을 바탕으로 쓰여진 소설로, 극한의 상황에서 꽃피는 인간 정신과 사랑의 힘에 대한 증언이라 말할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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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1942년, 슬로바키아 출신의 유대인 청년 랄레 소콜로프는 나치 정권에 의해 강제로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끌려갑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매일같이 공포와 굶주림을 마주하던 그는, 강인한 생존 본능과 운명적인 기회 덕분에 '타투이스트(문신가)'라는 직책을 맡게 됩니다. 이는 수용소에 새로 들어오는 사람들의 팔에 고유 번호를 새기는 잔인하고도 상징적인 일이었습니다. 랄레는 이 위험천만한 위치에서 나치의 감시를 피해 다른 수감자들에게 음식을 나눠주거나 약을 구해주며 생존을 돕는 중재자 역할을 자처하게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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