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반기문

스튜디오 해닮 지음 | 다산어린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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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13.11.30

페이지

1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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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세계 위인전' 학습만화 42권. 파리똥이라 놀림 받던 시골 소년, 이 소년이 훗날 한국인 최초로 유엔사무총장이 된 반기문이다. 외교관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한국인 최초 유엔사무총장이 된 반기문의 삶을 그렸다.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반기문의 성공 열쇠, 국제기구 유엔,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등에 관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준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책 만들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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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세계 위인전' 학습만화 42권. 파리똥이라 놀림 받던 시골 소년, 이 소년이 훗날 한국인 최초로 유엔사무총장이 된 반기문이다. 외교관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한국인 최초 유엔사무총장이 된 반기문의 삶을 그렸다.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반기문의 성공 열쇠, 국제기구 유엔,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등에 관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준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책 만들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출판사 책 소개

★ 세계인물교양만화 who? 42권 반기문

한국인 최초 유엔사무총장이 된 반기문의 삶을 가장 충실하게 그린 최고의 교양 만화


파리똥이라 놀림 받던 시골 소년, 이 소년이 훗날 한국인 최초로 유엔사무총장이 된 반기문입니다. 반기문은 외교관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외교통상부 장관이 되었고, 성실함과 겸손함으로 세계인의 앞에 우뚝 섰습니다.

시골 소년, 꿈을 찾다

반기문은 지방 소도시인 충주에서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공부하며 유엔사무총장의 자리에까지 올랐습니다. 과연 시골 소년 반기문이 세계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유엔사무총장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일제강점기를 거쳐 한국전쟁이 일어난 평화롭지 못한 시절, 대한민국 시골의 한 작은 마을에서 반기문이 태어납니다. 코 옆에 난 점 때문에 초등학교 전학 첫날부터 친구들에게 ‘파리똥’이라고 놀림당하지만, 반기문은 수학문제 쉽게 푸는 법 등을 알려 주며 한결같이 친절하고 성실한 모습으로 친구들을 대했습니다. 그러자 어느새 파리똥이라는 별명은 ‘반 선생’이라는 별명으로 바뀌었고, 반기문의 옆에는 항상 친구로 가득했습니다.
어느 날 학교를 방문한 외무부 장관의 연설을 들은 반기문은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고자 마음먹은 반기문은 중학교에 입학한 후 세계인의 언어인 영어에 빠져듭니다. 변변한 영어 문제집 하나 없던 시절이라 반기문은 영어 신문을 읽고, 집 근처에 살고 있는 외국인을 찾아다니며 영어회화를 배우는 등 차근차근 영어실력을 쌓았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는 전국 대회에서 일등을 하여 미국에 방문할 기회를 잡기도 했습니다. 미국에 도착한 반기문은 세계 여러 나라의 학생들을 만나고 당시 미국 대통령인 케네디를 만나면서 자신이 외교관이 되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꿈보다 더 큰 별이 되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에 입학한 반기문은 열심히 공부하여 차석으로 외무고시에 합격하였고, 1등으로 연수를 마쳤습니다. 미국 등 생활이 편리한 국가가 아닌, 정식 수교가 맺어지지 않은 인도 근무를 자원한 반기문은 인도 총영사관에서 외교관이 지녀야 할 자질을 익혔습니다.
1979년 유엔 본부에서 서기관으로 일하던 반기문은 영어만으로는 사람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느끼고 숨 쉴 틈 없는 일정 속에서도 점심시간을 이용해 프랑스어를 공부했습니다. 반기문의 열정과 성실함은 외국 공관에서 근무할 때나 한국에 돌아와서나 변함없었고, 곧 그 능력을 인정받아 외교부 동기뿐만 아니라 선배를 제치고 승진하기도 했습니다.
외교관이 되어서도 그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한 반기문은 2004년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장관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환경을 이기고 자신이 목표한 바를 차근차근 이루어 나간 반기문은 2006년 한국인 최초로 제8대 유엔사무총장이 되었습니다.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반기문의 성공 열쇠, 국제기구 유엔,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등에 관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줍니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책 만들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 전 세계 어린이와 학부모를 감동시킨 위인전 《who?》시리즈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첫 손에 위인전을 꼽는다.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 다산어린이에서 출간된 《who?》시리즈는 이런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평생을 간직할 큰 꿈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동안 흔들리지 않는 큰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이때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담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는 위인은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준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와 교과서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이다. 《who?》시리즈는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어린 시절 지독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이 시대 최고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상한 행동 때문에 구제불능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였다. 21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가로 추앙받는 스티브 잡스가 입양아로서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처럼 아이들은 《who?》시리즈를 통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세계적인 리더들을 보면서 힘을 얻게 된다.


★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
《who?》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교감할 수 있는 현대적 인물들로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워렌 버핏, 조앤 롤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에 공헌한 21세기 실존 인물과 역사 인물로 구성된 라인업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들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생생함을 전해 주고 그들의 리더십과 성공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이는 《who?》시리즈가 아이들뿐 아니라 일상에 바쁜 아빠와 엄마들까지 즐겨 읽게 만드는 힘이다. 어린 시절 동물을 좋아해 친구들과 자연 관찰 모임을 만들고 돈을 모아 늙은 말들의 목숨을 구했던 제인 구달, 여섯 살 때 처음 동화를 쓰고 정부 보조금을 받아 생활하면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첫 소설을 썼던 조앤 롤링, 말더듬이에 구제불능 장난꾸러기 낙제생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가 된 처칠 등 《who?》시리즈에서는 나와 전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위인들이 어린 시절 겪은 좌절과 아픔, 그것을 딛고 일어나 꿈을 이뤄 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된다.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 공감하면서 인생의 꿈과 목표를 스스로 세우는 아이로 변하게 된다.

★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 위인전
《who?》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위인전과는 달리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who?》시리즈는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who?》 시리즈, 이제 한국을 평정하다
《who?》시리즈는 이미 미국의 뉴저지 주 포트리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며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서 발간된 교양만화로는 최초로 책의 교육적인 면과 인성적인 면을 철저하게 검토하는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재로 채택되어 역사 수업과 영어 수업에 함께 사용되고 있다.《who?》시리즈의 차별화된 내용과 수준은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시리즈가 완간되기 전에 이미 6개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문판으로도 나온《who?》시리즈는 생생한 생활 영어를 담은 내용과 원어민 성우들이 녹음한 오디오 CD가 함께 있어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를 영어로도 만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어플로도 출시되어 줄곧 판매 1위에 올라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서도 인기다. 세계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who?》시리즈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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