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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13.11.30
페이지
192쪽
상세 정보
세계 위인전 'who?' 시리즈 18권 스티브 잡스 편. 이 시리즈에서 다루는 위인은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준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와 교과서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학교도 제대로 나가지 않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며 방황하던 소년은 컴퓨터를 만나면서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되었다. 스티브 잡스는 남다른 창의력으로 매킨토시와 아이팟, 아이폰 등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것들을 만들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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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세계 위인전 'who?' 시리즈 18권 스티브 잡스 편. 이 시리즈에서 다루는 위인은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준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와 교과서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학교도 제대로 나가지 않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며 방황하던 소년은 컴퓨터를 만나면서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되었다. 스티브 잡스는 남다른 창의력으로 매킨토시와 아이팟, 아이폰 등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것들을 만들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출판사 책 소개
★ 세계 위인전 who? 18. 스티브 잡스
아버지의 차고에서 전화기를 조립하던 소년, 창의력으로 세상을 놀래키다!
학교도 제대로 나가지 않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며 방황하던 소년은 컴퓨터를 만나면서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남다른 창의력으로 매킨토시와 아이팟, 아이폰 등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것들을 만들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호기심 많은 소년, 사고를 달고 다니다
어린 시절, 호기심이 많았던 스티브 잡스는 궁금한 것이 생기면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성격이었습니다. 궁금증을 풀기 위해 좀처럼 가만히 있지 못하고 사고를 일으키는 스티브 잡스의 모습에 부모님은 걱정을 하기도 했습니다. 물건들의 구조를 이해하고 싶었던 스티브 잡스는 라디오나 텔레비전 등을 분해했고, 제대로 조립하지 못해 망가뜨리기 일쑤였습니다. 이런 아들의 행동을 나무라기보다는 호기심을 스스로 풀 수 있도록 아버지는 창고에 작업실을 마련해 주었고, 스티브 잡스는 매일 전자 제품을 분해하고 조립하면서 점점 창고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컴퓨터를 만나다
산만한 아이였던 스티브 잡스를 학교 선생님도, 친구들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는 이에 개의치 않았습니다. 공구와 전자 제품만 있으면 행복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열 살 때, 휴렛패커드 사에 견학 갔던 스티브 잡스는 처음 접한 컴퓨터에 마음을 빼앗겼고, 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전자 공학 클럽에 가입해 전자 기기에 대한 관심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의 소개로 컴퓨터광이라 소문난 스티브 워즈니악을 만날 수 있었고, 공통 관심사가 있었던 둘은 금세 마음을 통하며 자주 어울리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집과 작업실에서 전자 부품을 조립하며 우정을 쌓아갔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아이콘이 되다!
1970년대 말, 당시만 해도 컴퓨터는 전문가들만이 쓰는 것이라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는 얼마 지나지 않아 개인용 컴퓨터가 일반 가정에 보급될 것이라 예상했고,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개인용 컴퓨터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사람들은 빈손으로 사업을 하겠다는 두 사람을 비웃었지만 스티브 잡스는 그들이 만든 컴퓨터가 세상을, 아니 우주를 깜짝 놀라게 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일반 사람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컴퓨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두 사람의 정성은 오래지 않아 빛을 발했습니다. 그들이 만든 컴퓨터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개인용 컴퓨터 시장을 개척한 선구자가 되었습니다.
책 속 부록인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스티브 잡스의 성공 열쇠와 애플의 발전사, 애플과 IBM, 창조적 사업가 스티브 잡스 등의 다양한 지식을 사진 자료를 활용해 알려 줍니다. ‘스스로 꿈을 키우는 생각 마당’ 코너에서는 독후 활동, 논술 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 전 세계 어린이와 학부모를 감동시킨 위인전 《who?》시리즈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첫 손에 위인전을 꼽는다.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로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 다산어린이에서 출간된 《who?》시리즈는 이런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평생을 간직할 큰 꿈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동안 흔들리지 않는 큰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이때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담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는 위인은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준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와 교과서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이다. 《who?》시리즈는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어린 시절 지독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이 시대 최고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상한 행동 때문에 구제불능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였다. 21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가로 추앙받는 스티브 잡스가 입양아로서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처럼 아이들은 《who?》시리즈를 통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세계적인 리더들을 보면서 힘을 얻게 된다.
★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
《who?》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교감할 수 있는 현대적 인물들로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워렌 버핏, 조앤 롤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에 공헌한 21세기 실존 인물과 역사 인물로 구성된 라인업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들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생생함을 전해 주고 그들의 리더십과 성공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이는 《who?》시리즈가 아이들뿐 아니라 일상에 바쁜 아빠와 엄마들까지 즐겨 읽게 만드는 힘이다. 어린 시절 동물을 좋아해 친구들과 자연 관찰 모임을 만들고 돈을 모아 늙은 말들의 목숨을 구했던 제인 구달, 여섯 살 때 처음 동화를 쓰고 정부 보조금을 받아 생활하면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첫 소설을 썼던 조앤 롤링, 말더듬이에 구제불능 장난꾸러기 낙제생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가 된 처칠 등 《who?》시리즈에서는 나와 전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위인들이 어린 시절 겪은 좌절과 아픔, 그것을 딛고 일어나 꿈을 이뤄 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된다.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 공감하면서 인생의 꿈과 목표를 스스로 세우는 아이로 변하게 된다.
★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 위인전
《who?》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위인전과는 달리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who?》시리즈는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who?》 시리즈, 이제 한국을 평정하다
《who?》시리즈는 이미 미국의 뉴저지 주 포트리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며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서 발간된 교양만화로는 최초로 책의 교육적인 면과 인성적인 면을 철저하게 검토하는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재로 채택되어 역사 수업과 영어 수업에 함께 사용되고 있다.《who?》시리즈의 차별화된 내용과 수준은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시리즈가 완간되기 전에 이미 6개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문판으로도 나온《who?》시리즈는 생생한 생활 영어를 담은 내용과 원어민 성우들이 녹음한 오디오 CD가 함께 있어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를 영어로도 만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어플로도 출시되어 줄곧 판매 1위에 올라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서도 인기다. 세계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who?》시리즈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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