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헬렌켈러

오영석 지음 | 다산어린이 펴냄

who 헬렌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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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13.11.22

페이지

1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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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세계 위인전' 시리즈. 생후 19개월에 뇌척수막염을 앓은 후 시력과 청력을 잃고, 말도 할 줄 몰랐던 어린 소녀, 주위 사람들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것밖에 할 줄 아는 것이 없었던 이 소녀가 바로 장애를 극복하고 위대한 삶을 산 헬렌 켈러다. 헬렌 켈러는 중복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사회활동을 펼치며 장애인은 물론, 많은 사람에게 삶에 대한 희망을 준 인물이다. 33권에서는 장애를 극복한 위대한 인물, 헬렌 켈러의 이야기를 다룬다.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헬렌 켈러의 성공 열쇠, 장애를 극복한 사람들, 헬렌 켈러의 책 등에 대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준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점자 읽어보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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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세계 위인전' 시리즈. 생후 19개월에 뇌척수막염을 앓은 후 시력과 청력을 잃고, 말도 할 줄 몰랐던 어린 소녀, 주위 사람들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것밖에 할 줄 아는 것이 없었던 이 소녀가 바로 장애를 극복하고 위대한 삶을 산 헬렌 켈러다. 헬렌 켈러는 중복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사회활동을 펼치며 장애인은 물론, 많은 사람에게 삶에 대한 희망을 준 인물이다. 33권에서는 장애를 극복한 위대한 인물, 헬렌 켈러의 이야기를 다룬다.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헬렌 켈러의 성공 열쇠, 장애를 극복한 사람들, 헬렌 켈러의 책 등에 대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준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점자 읽어보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출판사 책 소개

★ 세계인물교양만화 who? 33권 헬렌 켈러

장애를 극복한 위대한 인물, 헬렌 켈러의 삶을 가장 충실하게 그린 최고의 교양 만화


생후 19개월에 뇌척수막염을 앓은 후 시력과 청력을 잃고, 말도 할 줄 몰랐던 어린 소녀, 주위 사람들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것밖에 할 줄 아는 것이 없었던 이 소녀가 바로 장애를 극복하고 위대한 삶을 산 헬렌 켈러입니다. 헬렌 켈러는 중복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사회활동을 펼치며 장애인은 물론, 많은 사람에게 삶에 대한 희망을 준 인물입니다.

암흑에 빠진 어린 소녀, 세상과 소통하는 빛을 찾다
시력과 청력을 잃은 헬렌 켈러가 장애를 극복하고 많은 사람에게 희망의 빛을 선사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중복 장애를 앓고 집안에서 응석받이로 자란 헬렌 켈러 앞에 구원의 손길처럼 나타난 앤 설리번 선생님은 그동안 헬렌을 장애를 앓는 가여운 아이로만 대했던 가족들과는 달리 호통치고, 때려가며 수화를 가르치려 노력합니다. 진전없는 일상에 하루하루 지쳐갈 무렵, 마당의 펌프에서 쏟아지는 물을 통해 기적처럼 ‘water’라는 단어를 이해한 헬렌 켈러는 단어와 문장을 익히고 손 수화와 발성을 배워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점자를 익히면서 책을 읽고 글을 쓸 수 있게 되면서 배움에 대한 욕구가 생긴 헬렌 켈러는 특수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고, 대학에 가기로 마음먹은 후에는 비장애인들이 다니는 일반 학교에 다니게 됩니다. 헬렌은 시청각 장애 때문에 보통 사람들보다 배우는 속도가 느렸습니다. 눈이 보이지 않아 점자로 된 책을 읽어야 했고, 수업 내용을 앤 설리번의 손수화로 전달받아야 했습니다. 이렇다 보니, 그때그때 필요한 내용을 찾아보기 어려워 책 한 권의 내용을 통째로 암기해가며 공부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헬렌 켈러는 어떤 어려운 난관에도 절대 포기하지 않았고, 스스로 다독이며 어려움을 헤쳐나갔습니다.

시청각 장애인 최초로 학사 학위를 받은 헬렌 켈러
자신의 신념에 따라 세상을 향해 외친다

헬렌 켈러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여학생을 위해 개설한 래드클리프에 입학해 시청각 장애인 최초로 학사 학위를 받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헬렌 켈러는 작가로서의 길을 걸으며 자신을 가로막는 장애와 사람들이 자신에게 갖는 편견에 맞섰습니다. 또한, 자신의 신념에 따라 그 당시 당연하게 여겨지던, 사회적 약자에게 가해지던 차별에 반대했습니다. 사람들은 헬렌이 스스로 그와 같은 생각을 했다는 것을 믿으려 하지 않았고, 같은 아픔을 가진 장애인들조차 헬렌 켈러에게 등을 돌렸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1936년 10월 20일, 평생의 스승이자 동반자였던 앤 설리번 선생님이 눈을 감습니다.
하지만 헬렌 켈러는 주저앉지 않고, 자신이 옳다고 믿는 신념을 끝내 꺾지 않았습니다. 비록 헬렌 켈러의 주장은 비난을 받았지만, 오래지 않아 헬렌이 옳았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점차 장애인 복지에 관심을 두었고, 여성이 정치에 참여하기 시작했으며, 인종 차별도 점차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장애는 자신의 인생에 절대 걸림돌이 될 수 없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끈기와 인내로 장애를 이겨낸 헬렌 켈러, 여러 책을 출간한 작가로, 세상의 차별을 없애고자 노력한 인권 운동가로서의 헬렌 켈러의 삶은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과 강한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 줄 것입니다.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헬렌 켈러의 성공 열쇠, 장애를 극복한 사람들, 헬렌 켈러의 책 등에 대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줍니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점자 읽어보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 전 세계 어린이와 학부모를 감동시킨 위인전 『who?』시리즈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첫 손에 위인전을 꼽는다.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 다산어린이에서 출간된 『who?』시리즈는 이런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평생을 간직할 큰 꿈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동안 흔들리지 않는 큰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이때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담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는 위인은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준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와 교과서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이다. 『who?』시리즈는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어린 시절 지독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이 시대 최고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상한 행동 때문에 구제불능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였다. 21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가로 추앙받는 스티브 잡스가 입양아로서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처럼 아이들은 『who?』시리즈를 통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세계적인 리더들을 보면서 힘을 얻게 된다.

★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
『who?』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교감할 수 있는 현대적 인물들로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워렌 버핏, 조앤 롤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에 공헌한 21세기 실존 인물과 역사 인물로 구성된 라인업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들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생생함을 전해 주고 그들의 리더십과 성공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이는 시리즈가 아이들뿐 아니라 일상에 바쁜 아빠와 엄마들까지 즐겨 읽게 만드는 힘이다. 어린 시절 동물을 좋아해 친구들과 자연 관찰 모임을 만들고 돈을 모아 늙은 말들의 목숨을 구했던 제인 구달, 여섯 살 때 처음 동화를 쓰고 정부 보조금을 받아 생활하면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첫 소설을 썼던 조앤 롤링, 말더듬이에 구제불능 장난꾸러기 낙제생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가 된 처칠 등 『who?』 시리즈에서는 나와 전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위인들이 어린 시절 겪은 좌절과 아픔, 그것을 딛고 일어나 꿈을 이뤄 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된다.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 공감하면서 인생의 꿈과 목표를 스스로 세우는 아이로 변하게 된다.

★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 위인전
『who?』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위인전과는 달리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who?』시리즈는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who?』 시리즈, 이제 한국을 평정하다
『who?』시리즈는 이미 미국의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며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서 발간된 교양만화로는 최초로 책의 교육적인 면과 인성적인 면을 철저하게 검토하는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재로 채택되어 역사 수업과 영어 수업에 함께 사용되고 있다. 『who?』시리즈의 차별화된 내용과 수준은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시리즈가 완간되기 전에 이미 6개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문판으로도 나온 『who?』시리즈는 생생한 생활 영어를 담은 내용과 원어민 성우들이 녹음한 오디오 CD가 함께 있어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를 영어로도 만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어플로도 출시되어 줄곧 판매 1위에 올라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서도 인기다. 세계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who?' 시리즈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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