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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13.11.22
페이지
184쪽
상세 정보
Who 세계 위인전 시리즈 70권 '알프레드 노벨' 편.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주는 위인전 시리즈이다.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Who? 시리즈 영어판 'Great Hero Series'는 미국 뉴저지 주 포트리 초등학교에서 역사와 영어 수업에서 사용할 교재로 채택되기도 했다. 70권에서는 인류의 발전과 평화를 위해 노벨상을 만든 발명가 알프레드 노벨에 대해 다루고 있다.
책 속 부록인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알프레드 노벨의 성공 열쇠, 알프레드 노벨이 살았던 시대의 소개, 화약의 주원료였던 나이트로글리세린과 같이 두 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는 물질, 화약의 역사, 노벨이 만든 노벨상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준다. ‘생각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우리가 할 수 있는 기부의 방법, 노벨처럼 물건을 발명하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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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Who 세계 위인전 시리즈 70권 '알프레드 노벨' 편.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주는 위인전 시리즈이다.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Who? 시리즈 영어판 'Great Hero Series'는 미국 뉴저지 주 포트리 초등학교에서 역사와 영어 수업에서 사용할 교재로 채택되기도 했다. 70권에서는 인류의 발전과 평화를 위해 노벨상을 만든 발명가 알프레드 노벨에 대해 다루고 있다.
책 속 부록인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알프레드 노벨의 성공 열쇠, 알프레드 노벨이 살았던 시대의 소개, 화약의 주원료였던 나이트로글리세린과 같이 두 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는 물질, 화약의 역사, 노벨이 만든 노벨상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준다. ‘생각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우리가 할 수 있는 기부의 방법, 노벨처럼 물건을 발명하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출판사 책 소개
세계 위인전 who? 70권 알프레드 노벨
인류의 발전과 평화를 위해 노벨상을 만든 발명가, 알프레드 노벨!
스웨덴에서 태어난 알프레드 노벨은 어린 시절,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극심한 가난을 겪었습니다. 가족들의 노력으로 가난을 벗어난 뒤에는 성능이 좋은 화약을 발명했다는 이유만으로 심한 비난을 당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노벨은 이 모든 고난을 이겨내고 다이너마이트라는 최고의 화약을 발명해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죽기 전 자신의 재산으로 인류의 발전과 평화를 위해 노력한 사람들에게 주는 ‘노벨상’을 만들었지요. 노벨은 죽었지만, 인류가 더 행복한 삶을 살 길 바라는 그의 염원은 ‘노벨상’과 함께 우리 곁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입니다.
발명을 향해 열정을 불태우다
알프레드 노벨은 발명가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과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성공을 거둔 뒤, 집안이 부유해지자 본격적으로 과학 공부를 시작했지요. 이후, 외국 유학 등을 통해 최신 과학 기술을 습득한 노벨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발명에 몰두했고 좋은 발명품에 대한 생각이 떠오르면 그것을 만들어 낼 때까지 실험을 쉬지 않았습니다.
노벨이 주로 연구한 것이 화약이었기 때문에 종종 폭발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는데, 실제로 노벨의 막내아우는 실험 도중 일어난 폭발 사고 때문에 죽었습니다. 노벨은 동생의 죽음에 크게 슬퍼했지만, 발명을 포기하진 않았어요. 오히려 동생을 생각하며 화약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실험과 발명에 더 몰두했지요. 이렇게 발명에 매진했기에, 노벨은 평생 350여 개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수의 특허를 취득할 수 있었고, ‘다이너마이트’라는 폭발 성능이 좋은 화약을 개발하는 데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비난에 굴복하지 않는다
화약은 폭탄의 원료로 사용되고, 폭탄은 전쟁에서 많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데 사용됩니다. 그러므로 더 강력한 화약이 만들어지는 것은 더 강력한 폭탄이 만들어지는 것과 같은 이야기지요. 그래서 나이트로글리세린을 이용해 이전보다 훨씬 강력한 화약을 만들어 낸 노벨이 많은 비난을 받았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노벨은 사람들의 비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무척 괴로워하긴 했지만, 화약에 대한 연구를 그만두지 않았지요. 그는 결국, 다양한 형태의 화약을 개발해 화약이 사용되는 많은 분야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인류의 미래를 생각하다
노벨은 화약 발명에 평생을 바친 자신의 삶을 후회하진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이 그를 바라보는 시선이 ‘죽음의 상인’밖에 되지 않는 것에 무척이나 괴로워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개발한 강력한 화약이 무기로 사용돼 많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았다는 것에 큰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인류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했지요.
고민의 결과, 노벨은 그동안 쌓은 막대한 재산을 이용해 인류를 위해 공헌한 사람들에게 상을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그의 이런 생각은 유언으로 정리돼 노벨상을 탄생시켰고, 그가 죽은 지 백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많은 사람에게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책 속 부록인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알프레드 노벨의 성공 열쇠, 알프레드 노벨이 살았던 시대에 소개, 화약의 주원료였던 나이트로글리세린과 같이 두 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는 물질, 화약의 역사, 노벨이 만든 노벨상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줍니다. ‘생각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우리가 할 수 있는 기부의 방법, 노벨처럼 물건을 발명하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시리즈 소개]
전 세계 어린이와 학부모를 감동시킨 위인전 《who?》시리즈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첫 손에 위인전을 꼽는다.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 다산어린이에서 출간된 《who?》시리즈는 이런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평생을 간직할 큰 꿈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동안 흔들리지 않는 큰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이때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담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는 위인은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준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와 교과서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이다. 《who?》시리즈는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어린 시절 지독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이 시대 최고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상한 행동 때문에 구제불능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였다. 21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가로 추앙받는 스티브 잡스가 입양아로서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처럼 아이들은 《who?》시리즈를 통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세계적인 리더들을 보면서 힘을 얻게 된다.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
《who?》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교감할 수 있는 현대적 인물들로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워렌 버핏, 조앤 롤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에 공헌한 21세기 실존 인물과 역사 인물로 구성된 라인업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들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생생함을 전해 주고 그들의 리더십과 성공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이는 《who?》시리즈가 아이들뿐 아니라 일상에 바쁜 아빠와 엄마들까지 즐겨 읽게 만드는 힘이다. 어린 시절 동물을 좋아해 친구들과 자연 관찰 모임을 만들고 돈을 모아 늙은 말들의 목숨을 구했던 제인 구달, 여섯 살 때 처음 동화를 쓰고 정부 보조금을 받아 생활하면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첫 소설을 썼던 조앤 롤링, 말더듬이에 구제불능 장난꾸러기 낙제생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가 된 처칠 등 《who?》시리즈에서는 나와 전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위인들이 어린 시절 겪은 좌절과 아픔, 그것을 딛고 일어나 꿈을 이뤄 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된다.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 공감하면서 인생의 꿈과 목표를 스스로 세우는 아이로 변하게 된다.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 위인전
《who?》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위인전과는 달리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who?》시리즈는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who?》 시리즈, 이제 한국을 평정하다
《who?》시리즈는 이미 미국의 뉴저지 주 포트리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며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서 발간된 교양만화로는 최초로 책의 교육적인 면과 인성적인 면을 철저하게 검토하는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재로 채택되어 역사 수업과 영어 수업에 함께 사용되고 있다.《who?》시리즈의 차별화된 내용과 수준은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시리즈가 완간되기 전에 이미 6개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문판으로도 나온《who?》시리즈는 생생한 생활 영어를 담은 내용과 원어민 성우들이 녹음한 오디오 CD가 함께 있어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를 영어로도 만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어플로도 출시되어 줄곧 판매 1위에 올라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서도 인기다. 세계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who?》시리즈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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