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안형모 지음 | 다산어린이 펴냄

who 레오나르도 다 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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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13.11.22

페이지

188쪽

상세 정보

'Who 세계 위인전' 학습만화 51권.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사생아로 태어나 신분의 한계 앞에 절망했지만 끊임없는 호기심과 열정으로 항상 새로운 표현 기법과 다양한 학문 분야를 연구했다. 그의 탐구 열정은 시대를 뛰어넘는 과학적 성취와 인간 내면까지 표현해낸 위대한 예술의 원동력이었다.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성공 열쇠, 레오나르도 다 빈치 시대의 르네상스 예술과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등에 관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준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책 만들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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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 맛있는 하루님의 킬러 문항 킬러 킬러 게시물 이미지
#킬러문항킬러킬러

2000년대생 작가 14명이 말하는
2020년대의 교육 이야기

❝아빠는 네가 지금 자퇴했으면 좋겠어. 그게 현명한 일이야.❞


✔ 입시 경쟁과 사교육 전쟁 속에서 지쳐가고 있다면
✔ 아이의 학교생활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면
✔ 킬러 문항보다 더 아픈 우리 시대 교육의 민낯을 직시하고 싶다면




📕 책 소개

입시경쟁, 학교폭력, 사교육 열풍, 자퇴열풍
오늘날의 교육 현실을 소설로 썼다.

작가들이 본 교육 문제를
독자와 같이 보고
함께 괴로워하며
몇십 년 뒤에는 정답이 보이길 바라며 썼다고 했다.


고교학점제 안드로메다 한복판에
방황하며 서있는 K고등맘
14편 모든 작품에
씁쓸 공감 + 괴로워하며 몰입해서 읽었다.




📗 인상깊었던 작품들

📌 학교를 사랑합니다: 자퇴 전날 _ 이기호

첫 중간고사를 치루고
아들과 녀석의 친구들은
'자퇴'라는 단어를 입에 올렸다.

우리 때에는 상상하기 힘든 단어를
뉴스와 아이들의 입에서도 자주 듣게되다니..

F형 엄마지만
T형 갑옷을 입고
뼈때리는 FACT의 문장으로
아이를 진정시켰으나
그날의 선택을 후회하는 것은 아닐까
시골에서 어쩌다 학군지로 온
K고딩맘은 매일 고민하고 고민한다.

이야기는 나의 고민의 결론와는 다르지만
어쩌다 익숙해진 단어 '자퇴'를
소재로한 이야기라
빨려들어가 읽었다.



📌 대치골 허생전 _ 최 영

현실에서도 대치골 허생전이 찾아와
'시험의 도'를 가르쳐주던가

사교육과 경쟁 교육의 핵심이
무엇인지 밝혀내고
대안을 찾아주면 좋겠다...싶지만

가장 좋은 대안은
아무 것도 안하는 것이 아닐까..

(고교학점제는 수정을.... 😅)


📗 한 줄 소감

킬러 문항보다 쓰디쓴 교육 현실
책장을 덮고서도
쌉쌀하고 답답하다.

#이제곧중간고사
#차라리내가학생하고싶다


#추천합니다


#이기호 #장강명 #이서수 #정아은 #박서련 #서윤빈 #정진영 #최영 #지영 #염기원 #문경민 #서유미 #김현
#2025_211

킬러 문항 킬러 킬러

장강명 외 13명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 답답할 때 추천!
4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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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22 이기찬

@y0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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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은 지음
북로망스 펴냄

읽었어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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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슈즈

@talaria_naraeshoes

  • 나래슈즈님의 단 한 번의 삶 게시물 이미지
🧐 며칠 전 뉴스에서 “MZ세대 공무원 퇴직자 증가” 보도를 봤습니다. 안정적인 삶을 뒤로 하고도 ‘내면의 가치’와 ‘진짜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갈증이 커지고 있다는 증거 아닐까요?🤯

☝️ 이제 많은 사람들이 외부의 성공 기준보다 자기 삶의 의미, 정체성, 성장 쪽으로 시선이 바뀌고 있어요.😌

🤗 이 책은 “큰 성공이 아니라 나만의 삶을 잘 살아내는 것”에 집중하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울림이 있을 거예요.

😊 작가의 필력이 느껴질만큼 조용하지만 깊은 문장들이, 삶을 조금은 더 성찰적으로 바라보게 만들어 줍니다.

🤔 게임의 룰이 누군가 정해준 것이 아니라, 내가 해석하고 써 나가는 나만의 삶이라는 걸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 “단 하나뿐인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조용히 묻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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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삶의 유일성과 불확실성 마주하기

✅️ 이 책은 우리가 갖는 계획이나 기대보다, 삶 자체의 불확실성과 우연이 더 큰 힘을 가진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 유년 시절, 가족, 관계, 사랑, 상실 등 작가가 겪은 겹겹의 경험들이 모두 단 하나뿐인 삶을 이루는 조각들입니다.

✅️ 삶은 준비된 것이 아니라 겪으며 다듬는 여정이라는 감각이 중심이에요.

✔️ “원래 나는 ‘인생 사용법’이라는 호기로운 제목으로 원고를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곧 내가 인생에 대해서 자신 있게 할 말이 별로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그저 내게 ‘단 한 번의 삶’이 주어졌다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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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억과 관계가 나를 만든다

✅️ 작가는 어머니의 병과 죽음, 가족 간의 이해와 갈등, 어린 시절의 기억, 청춘기의 방황 등을 솔직하게 꺼내놓습니다.

✅️ 이런 개인적인 기억들이 단순한 과거 회상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걸 깨닫게 해 줘요.

✅️ 또한 인간관계 속 친밀함과 거리, 타인과의 연결과 단절의 감정도 다루면서, 관계 속에서 자기 이해가 깊어지는 과정을 보여줘요.

✔️ "사공없는 나룻배가 기슭에 닿듯 살다보면 도달하게 되는 어딘가. 그게 미래였다. 그리고 그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저절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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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통, 변화, 그리고 삶의 완성에 대한 책임

✅️ 삶에는 고통과 실패, 기대와 실망도 포함됩니다. 작가는 그것을 회피하거나 미화하지 않고 마주 보고, 그것들이 삶의 일부임을 인정합니다.

✅️ 또한 “이 삶을 잘 완성할 책임은 나에게 있다”는 태도가 반복돼요. 삶의 끝을 알지 못해도, 지금의 순간순간이 모여 완성될 삶이라는 관점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 “지금 이 생은 태어나면서부터 주어진 것과 스스로 결정한 것들이 뒤섞여 만들어진 유일무이한 칵테일이며 내가 바로 이 인생 칵테일의 제조자다. 그리고 나에게는 이 삶을 잘 완성할 책임이 있다.”

.
💡 의미있는 일상을 위한 핵심 팁 : “매일 밤, 그날 선택한 것들을 돌아보며 기록하라.”

✅️ 하루를 마치며 의미 있었던 선택과 후회스러웠던 선택에 대해 돌아보고 기록해 보세요. 저도 노트든, 휴대폰 메모든 상관없고, 가능한 한 ‘감정’도 함께 적어보려고 합니다.

👉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 삶의 우연과 선택, 후회와 기회가 어떻게 내 삶을 만들어 가는지 이해하게 되고, 자신의 가치 기준이 조금씩 명확해질 겁니다.

단 한 번의 삶

김영하 지음
복복서가 펴냄

1시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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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Who 세계 위인전' 학습만화 51권.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사생아로 태어나 신분의 한계 앞에 절망했지만 끊임없는 호기심과 열정으로 항상 새로운 표현 기법과 다양한 학문 분야를 연구했다. 그의 탐구 열정은 시대를 뛰어넘는 과학적 성취와 인간 내면까지 표현해낸 위대한 예술의 원동력이었다.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성공 열쇠, 레오나르도 다 빈치 시대의 르네상스 예술과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등에 관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준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책 만들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출판사 책 소개

★ 세계 위인전 who? 51권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술, 과학, 건축, 수학을 아우르며 융합 지식의 아이콘이 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사생아로 태어나 신분의 한계 앞에 절망했지만 끊임없는 호기심과 열정으로 항상 새로운 표현 기법과 다양한 학문 분야를 연구했습니다. 그의 탐구 열정은 시대를 뛰어넘는 과학적 성취와 인간 내면까지 표현해낸 위대한 예술의 원동력이었습니다.

타고난 재능에 끊임없는 탐구와 열정을 더하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호기심이 많아 동물과 식물 관찰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관찰한 것들을 그림으로 그렸지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그림 실력에 가족들 모두 깜짝 놀랄 정도였지요. 그렇게 어린 시절부터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보인 다 빈치는 피렌체의 유명한 화가인 베로키오의 공방에서 그림을 배우게 됩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허드렛일부터 성실하게 해나갑니다. 그리고 타고난 관찰력과 표현력을 더욱더 갈고 닦습니다.
그러던 중 스승 베로키오와 공동으로 그린 <그리스도의 세례>에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스승을 뛰어넘는 실력을 보여줍니다. 베로키오는 레오나르도의 실력을 인정하며 이후 다시는 그림을 그리지 않겠다고 선언합니다.

불멸의 대작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다른 화가들과 똑같은 그림을 똑같은 방식으로 그리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만의 새로운 표현 기법과 방식을 항상 연구했습니다. 그런 신념 때문에 그림을 의뢰한 사람들과 마찰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그는 자신의 고집을 꺾지 않았습니다.
그 후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그의 재능을 알아본 후원자들의 후원을 받으며 밀라노와 프랑스에서 그림을 그리고 다양한 학문을 연구합니다.
그림에서 이미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 화가였지만 과학, 건축, 수학 등에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당시로서는 상상하기조차 힘든 비행기구, 탱크, 잠수함 등을 상상하고 설계해냈습니다. 또 기하학과 수학을 연구해 건축에 응용하기도 했으며 인체에 대한 정확하고도 정교한 수많은 스케치를 남겼습니다. 이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학문 연구 활동은 오늘날까지도 시대를 뛰어넘는 과학적 성취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인간의 신비한 내면까지 표현해냈다고 평가받는 <모나리자>와 인물의 심리를 세밀하게 묘사해내고 정확한 원근법으로 구성한 <최후의 만찬>과 같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불멸의 대작들은 그림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문 분야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그것을 그림에 접목시킨 그의 탐구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성공 열쇠, 레오나르도 다 빈치 시대의 르네상스 예술과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등에 관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줍니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책 만들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 전 세계 어린이와 학부모를 감동시킨 위인전 《who?》시리즈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첫 손에 위인전을 꼽는다.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 다산어린이에서 출간된 《who?》시리즈는 이런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평생을 간직할 큰 꿈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동안 흔들리지 않는 큰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이때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담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는 위인은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준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와 교과서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이다. 《who?》시리즈는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어린 시절 지독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이 시대 최고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상한 행동 때문에 구제불능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였다. 21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가로 추앙받는 스티브 잡스가 입양아로서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처럼 아이들은 《who?》시리즈를 통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세계적인 리더들을 보면서 힘을 얻게 된다.


★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
《who?》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교감할 수 있는 현대적 인물들로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워렌 버핏, 조앤 롤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에 공헌한 21세기 실존 인물과 역사 인물로 구성된 라인업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들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생생함을 전해 주고 그들의 리더십과 성공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이는 《who?》시리즈가 아이들뿐 아니라 일상에 바쁜 아빠와 엄마들까지 즐겨 읽게 만드는 힘이다. 어린 시절 동물을 좋아해 친구들과 자연 관찰 모임을 만들고 돈을 모아 늙은 말들의 목숨을 구했던 제인 구달, 여섯 살 때 처음 동화를 쓰고 정부 보조금을 받아 생활하면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첫 소설을 썼던 조앤 롤링, 말더듬이에 구제불능 장난꾸러기 낙제생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가 된 처칠 등 《who?》시리즈에서는 나와 전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위인들이 어린 시절 겪은 좌절과 아픔, 그것을 딛고 일어나 꿈을 이뤄 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된다.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 공감하면서 인생의 꿈과 목표를 스스로 세우는 아이로 변하게 된다.

★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 위인전
《who?》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위인전과는 달리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who?》시리즈는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who?》 시리즈, 이제 한국을 평정하다
《who?》시리즈는 이미 미국의 뉴저지 주 포트리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며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서 발간된 교양만화로는 최초로 책의 교육적인 면과 인성적인 면을 철저하게 검토하는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재로 채택되어 역사 수업과 영어 수업에 함께 사용되고 있다.《who?》시리즈의 차별화된 내용과 수준은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시리즈가 완간되기 전에 이미 6개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문판으로도 나온《who?》시리즈는 생생한 생활 영어를 담은 내용과 원어민 성우들이 녹음한 오디오 CD가 함께 있어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를 영어로도 만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어플로도 출시되어 줄곧 판매 1위에 올라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서도 인기다. 세계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who?》시리즈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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