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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13.11.22
페이지
188쪽
상세 정보
'Who 세계 위인전' 학습만화 51권.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사생아로 태어나 신분의 한계 앞에 절망했지만 끊임없는 호기심과 열정으로 항상 새로운 표현 기법과 다양한 학문 분야를 연구했다. 그의 탐구 열정은 시대를 뛰어넘는 과학적 성취와 인간 내면까지 표현해낸 위대한 예술의 원동력이었다.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성공 열쇠, 레오나르도 다 빈치 시대의 르네상스 예술과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등에 관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준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책 만들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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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세계 위인전' 학습만화 51권.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사생아로 태어나 신분의 한계 앞에 절망했지만 끊임없는 호기심과 열정으로 항상 새로운 표현 기법과 다양한 학문 분야를 연구했다. 그의 탐구 열정은 시대를 뛰어넘는 과학적 성취와 인간 내면까지 표현해낸 위대한 예술의 원동력이었다.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성공 열쇠, 레오나르도 다 빈치 시대의 르네상스 예술과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등에 관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준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책 만들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출판사 책 소개
★ 세계 위인전 who? 51권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술, 과학, 건축, 수학을 아우르며 융합 지식의 아이콘이 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사생아로 태어나 신분의 한계 앞에 절망했지만 끊임없는 호기심과 열정으로 항상 새로운 표현 기법과 다양한 학문 분야를 연구했습니다. 그의 탐구 열정은 시대를 뛰어넘는 과학적 성취와 인간 내면까지 표현해낸 위대한 예술의 원동력이었습니다.
타고난 재능에 끊임없는 탐구와 열정을 더하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호기심이 많아 동물과 식물 관찰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관찰한 것들을 그림으로 그렸지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그림 실력에 가족들 모두 깜짝 놀랄 정도였지요. 그렇게 어린 시절부터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보인 다 빈치는 피렌체의 유명한 화가인 베로키오의 공방에서 그림을 배우게 됩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허드렛일부터 성실하게 해나갑니다. 그리고 타고난 관찰력과 표현력을 더욱더 갈고 닦습니다.
그러던 중 스승 베로키오와 공동으로 그린 <그리스도의 세례>에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스승을 뛰어넘는 실력을 보여줍니다. 베로키오는 레오나르도의 실력을 인정하며 이후 다시는 그림을 그리지 않겠다고 선언합니다.
불멸의 대작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다른 화가들과 똑같은 그림을 똑같은 방식으로 그리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만의 새로운 표현 기법과 방식을 항상 연구했습니다. 그런 신념 때문에 그림을 의뢰한 사람들과 마찰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그는 자신의 고집을 꺾지 않았습니다.
그 후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그의 재능을 알아본 후원자들의 후원을 받으며 밀라노와 프랑스에서 그림을 그리고 다양한 학문을 연구합니다.
그림에서 이미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 화가였지만 과학, 건축, 수학 등에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당시로서는 상상하기조차 힘든 비행기구, 탱크, 잠수함 등을 상상하고 설계해냈습니다. 또 기하학과 수학을 연구해 건축에 응용하기도 했으며 인체에 대한 정확하고도 정교한 수많은 스케치를 남겼습니다. 이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학문 연구 활동은 오늘날까지도 시대를 뛰어넘는 과학적 성취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인간의 신비한 내면까지 표현해냈다고 평가받는 <모나리자>와 인물의 심리를 세밀하게 묘사해내고 정확한 원근법으로 구성한 <최후의 만찬>과 같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불멸의 대작들은 그림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문 분야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그것을 그림에 접목시킨 그의 탐구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성공 열쇠, 레오나르도 다 빈치 시대의 르네상스 예술과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등에 관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줍니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책 만들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 전 세계 어린이와 학부모를 감동시킨 위인전 《who?》시리즈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첫 손에 위인전을 꼽는다.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 다산어린이에서 출간된 《who?》시리즈는 이런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평생을 간직할 큰 꿈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동안 흔들리지 않는 큰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이때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담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는 위인은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준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와 교과서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이다. 《who?》시리즈는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어린 시절 지독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이 시대 최고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상한 행동 때문에 구제불능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였다. 21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가로 추앙받는 스티브 잡스가 입양아로서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처럼 아이들은 《who?》시리즈를 통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세계적인 리더들을 보면서 힘을 얻게 된다.
★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
《who?》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교감할 수 있는 현대적 인물들로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워렌 버핏, 조앤 롤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에 공헌한 21세기 실존 인물과 역사 인물로 구성된 라인업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들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생생함을 전해 주고 그들의 리더십과 성공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이는 《who?》시리즈가 아이들뿐 아니라 일상에 바쁜 아빠와 엄마들까지 즐겨 읽게 만드는 힘이다. 어린 시절 동물을 좋아해 친구들과 자연 관찰 모임을 만들고 돈을 모아 늙은 말들의 목숨을 구했던 제인 구달, 여섯 살 때 처음 동화를 쓰고 정부 보조금을 받아 생활하면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첫 소설을 썼던 조앤 롤링, 말더듬이에 구제불능 장난꾸러기 낙제생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가 된 처칠 등 《who?》시리즈에서는 나와 전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위인들이 어린 시절 겪은 좌절과 아픔, 그것을 딛고 일어나 꿈을 이뤄 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된다.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 공감하면서 인생의 꿈과 목표를 스스로 세우는 아이로 변하게 된다.
★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 위인전
《who?》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위인전과는 달리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who?》시리즈는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who?》 시리즈, 이제 한국을 평정하다
《who?》시리즈는 이미 미국의 뉴저지 주 포트리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며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서 발간된 교양만화로는 최초로 책의 교육적인 면과 인성적인 면을 철저하게 검토하는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재로 채택되어 역사 수업과 영어 수업에 함께 사용되고 있다.《who?》시리즈의 차별화된 내용과 수준은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시리즈가 완간되기 전에 이미 6개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문판으로도 나온《who?》시리즈는 생생한 생활 영어를 담은 내용과 원어민 성우들이 녹음한 오디오 CD가 함께 있어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를 영어로도 만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어플로도 출시되어 줄곧 판매 1위에 올라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서도 인기다. 세계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who?》시리즈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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