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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13.11.22
페이지
184쪽
상세 정보
'Who 세계 위인전' 시리즈.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어린 소녀, 부모님으로부터 가톨릭에 대한 믿음과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며 자란 이 소녀가 바로 마더 테레사이다.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봉사를 하기 위해 인도로 간 마더 테레사는 가난하고, 병들고, 버림받은 사람들을 돌보며 평생을 바쳤고, 소외된 사람들의 어머니가 되었다. 37권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 마더 테레사의 이야기를 다룬다.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마더 테레사의 성공 열쇠, 마더 테레사가 사랑한 나라 인도, 자선단체 등에 대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준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점자 읽어보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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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Who 세계 위인전' 시리즈.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어린 소녀, 부모님으로부터 가톨릭에 대한 믿음과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며 자란 이 소녀가 바로 마더 테레사이다.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봉사를 하기 위해 인도로 간 마더 테레사는 가난하고, 병들고, 버림받은 사람들을 돌보며 평생을 바쳤고, 소외된 사람들의 어머니가 되었다. 37권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 마더 테레사의 이야기를 다룬다.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마더 테레사의 성공 열쇠, 마더 테레사가 사랑한 나라 인도, 자선단체 등에 대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준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점자 읽어보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출판사 책 소개
★ 세계인물교양만화 who? 37권 마더 테레사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 마더 테레사의 삶을 가장 충실하게 그린 최고의 교양 만화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어린 소녀, 부모님으로부터 가톨릭에 대한 믿음과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며 자란 이 소녀가 바로 마더 테레사입니다.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봉사를 하기 위해 인도로 간 마더 테레사는 가난하고, 병들고, 버림받은 사람들을 돌보며 평생을 바쳤고, 소외된 사람들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할 수 없는, 나만이 할 수 있는 봉사를 찾다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어린 소녀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내려놓고 봉사의 삶을 살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스코페 시민을 위해 극장을 만들고,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봉사하러 다니는 부모님의 영향을 받은 마더 테레사는 어린 시절부터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는 꿈을 꾸곤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과 오빠의 유학으로 외로움을 느낀 마더 테레사는 동네 성당에 다니며 마음을 추슬렀고, 성당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봉사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했습니다.
마더 테레사의 고민을 알게 된 잠브레코빅 목사는 인도 콜카타에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선교사들의 사진을 보여 주었고, 이를 본 마더 테레사는 큰 충격을 받습니다. 처참한 환경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봉사를 하는 선교사들의 사진은 마더 테레사로 하여금 수녀가 되어 인도로 가 봉사를 하기로 마음먹게 합니다.
종교를 뛰어넘어 평생을 가난하고 병든 사람을 보살피며 봉사의 삶을 살다
수녀가 되기로 결심한 마더 테레사는 가족을 설득하고, 수녀가 되기 위해 로레토 수녀원을 향해 떠납니다. 수련 수녀를 거쳐 정식 수녀가 된 마더 테레사는 인도의 여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편, 봉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카스트제도라는 계급의 틀에 사로잡힌 인도 사람들은 마더 테레사를 힘들게 합니다. 수녀원이나 학교의 테두리 안에서 벗어나 조금이라도 더 비참한 삶을 사는 사람들 곁으로 다가가 봉사를 하고 싶었던 마더 테레사는 교황청을 설득하고, 새로운 수녀회를 설립하여 많은 사람을 돌보기 위해 노력합니다.
마더 테레사가 세운 수녀회는 사람들로부터 “사랑의 선교 수녀회”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고,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이 마더 테레사와 함께 봉사하고자 찾아왔습니다. 종교를 뛰어넘어 가난하고, 병들고, 버려진 사람들을 보살핀 마더 테레사의 공을 인정하여 1979년에는 노벨 평화상을 받는 영예까지 얻었습니다. 하지만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는 기쁨보다 자신이 더 많은 곳에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더 기뻐했던 마더 테레사의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은 봉사활동과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는 것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마더 테레사의 성공 열쇠, 마더 테레사가 사랑한 나라 인도, 자선단체 등에 대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줍니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책 만들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 전 세계 어린이와 학부모를 감동시킨 위인전 《who?》시리즈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첫 손에 위인전을 꼽는다.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 다산어린이에서 출간된 《who?》시리즈는 이런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평생을 간직할 큰 꿈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동안 흔들리지 않는 큰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이때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담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는 위인은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준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와 교과서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이다. 《who?》시리즈는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어린 시절 지독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이 시대 최고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상한 행동 때문에 구제불능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였다. 21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가로 추앙받는 스티브 잡스가 입양아로서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처럼 아이들은 《who?》시리즈를 통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세계적인 리더들을 보면서 힘을 얻게 된다.
★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
《who?》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교감할 수 있는 현대적 인물들로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워렌 버핏, 조앤 롤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에 공헌한 21세기 실존 인물과 역사 인물로 구성된 라인업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들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생생함을 전해 주고 그들의 리더십과 성공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이는 《who?》시리즈가 아이들뿐 아니라 일상에 바쁜 아빠와 엄마들까지 즐겨 읽게 만드는 힘이다. 어린 시절 동물을 좋아해 친구들과 자연 관찰 모임을 만들고 돈을 모아 늙은 말들의 목숨을 구했던 제인 구달, 여섯 살 때 처음 동화를 쓰고 정부 보조금을 받아 생활하면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첫 소설을 썼던 조앤 롤링, 말더듬이에 구제불능 장난꾸러기 낙제생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가 된 처칠 등 《who?》시리즈에서는 나와 전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위인들이 어린 시절 겪은 좌절과 아픔, 그것을 딛고 일어나 꿈을 이뤄 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된다.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 공감하면서 인생의 꿈과 목표를 스스로 세우는 아이로 변하게 된다.
★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 위인전
《who?》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위인전과는 달리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who?》시리즈는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who?》 시리즈, 이제 한국을 평정하다
《who?》시리즈는 이미 미국의 뉴저지 주 포트리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며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서 발간된 교양만화로는 최초로 책의 교육적인 면과 인성적인 면을 철저하게 검토하는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재로 채택되어 역사 수업과 영어 수업에 함께 사용되고 있다.《who?》시리즈의 차별화된 내용과 수준은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시리즈가 완간되기 전에 이미 6개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문판으로도 나온《who?》시리즈는 생생한 생활 영어를 담은 내용과 원어민 성우들이 녹음한 오디오 CD가 함께 있어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를 영어로도 만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어플로도 출시되어 줄곧 판매 1위에 올라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서도 인기다. 세계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who?》시리즈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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