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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내가 죽은 집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창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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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좋아요.
#과거
#미스터리
#사건
#추리
328쪽 | 2008-11-2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 등장인물은 단 둘뿐이며, 공간적 배경도 적막하고 괴이한 집으로 한정되어 있다. 시간도 만 하루에 불과하다. 호숫가 낡고 외딴 집에서 벌어졌던 사건을 남녀 주인공이 추리해가는 이야기. 작가는 인간의 어두운 내면과 본질을 묘사하며, 실존의미를 드러낸다.<BR> <BR> 주인공 나카노가 어느 날 갑자기 7년 전 헤어졌던 연인 사야카의 전화를 받으면서 소설은 시작된다. 사야카는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이 없다고 고백하며, 나카노에게 아버지의 유품에서 나온 지도 한 장과 열쇠를 근거로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을 찾으러 가는 데 함께 가주기를 부탁한다. <BR> <BR> 무리한 부탁이라는 걸 알면서도 나카노는 사야카의 청을 뿌리칠 수 없어 호숫가 근처 낡고 외딴 집을 찾아가게 된다. 그곳에서 마침내 사야카가 간절히 바라던 진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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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장
2장
3장
4장
에필로그
역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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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등이 있다. 또한 스노보드를 즐기는 겨울 스포츠 마니아로 이른바 ‘설산 시리즈’로 불리는 스키장과 겨울 스포츠를 소재로 한 연작을 발표했다. 본 작품인 《눈보라 체이스》는 《백은의 잭》, 《질풍론도》에 이은 설산 시리즈의 3번째 작품으로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고 속도감 있는 경쾌한 미스터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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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5
두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달 전
20200810 제한된 공간에서 최소한의 정보로 사건을 풀어가는 본격 미스테리.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치밀한 전개가 돋보이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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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저예산으로 만든 대박 영화를 본 느낌. 역시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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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리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나카노는 7년 전 헤어졌던 옛 연인 사야카의 전화를 받고 그녀와 함께 그녀의 아버지 유품에 섞여 있던 지도와 열쇠를 가지고 사야카의 잃어버린 어린 시절 기억을 되찾으러 간다. 폐허처럼 변해버린 집 곳곳에는 알 수 없는 수수께끼같은 물건들이 가득한데...... 이 소설은 잔혹하거나 무섭거나 하지 않다. 과거의 진실,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찾아가는 과정에서 독자들이 함께 몰입해 집의 모습, 물건 등을 통해 나카노, 사야카와 함께 추리를 전개하도록 돕는다. 비록 엄청 흥미진진하지 않아서 약간 늘어지게 되지만 그것도 이 소설의 매력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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