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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손가락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현대문학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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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몰입 #반전 #추리 #히가시노게이고
291 | 2007.7.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비밀>로 제52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일본 미스터리계의 주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2006년 작. 소녀의 살해 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고독하고 가족의 이야기다.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특유의 흡인력과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깜짝 놀랄 반전이 준비되어 있다.<BR> <BR> 어린 소녀의 죽음을 둘러싸고 세 가족의 이야기가 동시에 진행된다. 살인을 저지르고 이를 은폐하려는 아키오의 가족, 이야기를 주도적으로 이끌며 홀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신참 형사 마쓰미야의 가족, 그리고 암 말기 판정을 받은 아버지와 왕래조차 하지 않는 네리마 경찰서의 노련한 형사이자 마쓰미야의 사촌형인 가가 교이치로의 가족이다.<BR> <BR> 조명기구 회사에서 일하는 47세의 중년 가장 아키오. 퇴근 무렵 그는 아내로부터 긴박한 전화 한 통화를 받는다. 집에 도착하니 컴컴한 집 안에는 이상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 아키오는 곧 엄청난 사건이 벌어졌음을 알게 된다. 정원에 방치된 어린 소녀의 사체. 중학생인 그의 아들 나오미가 소녀의 목을 졸라 죽인 것이다.<BR> <BR> 경찰에 자수하자는 아키오와 아들의 살인죄를 덮어서 무마하려는 아내 야에코가 실랑이를 벌이는 동안, 정작 살인을 저지른 아들 나오미는 제 방에 틀어박혀 컴퓨터 게임에만 몰두한다. 결국 사체를 공원에 버려진다.<BR> <BR> 유일한 증거는 사체에 붙어 있는 정원의 잔디, 그리고 자전거를 이용해 공원까지 사체를 운반했다는 것. 이 단서를 바탕으로 노련한 가가 형사는 범인의 추적에 박차를 가한다. 한편 경찰의 압박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아키오는 아내와 함께 아들의 살인죄를 숨기기 위해 끔찍한 일을 꾸미게 된다. 이들 가족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가가 형사의 집요한 추적은 계속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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