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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이희재 만화 삼국지 세트 (전10권)
나관중 지음
아이세움
 펴냄
8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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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0쪽 | 2002-04-1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이문열.이희재의 만화 삼국지. 이문열의 삼국지를 판본으로 하여, 만화가 이희재가 작화했다. <BR> <BR> 이문열의 삼국지는 인물의 무용담이나 사건의 평면적 구성에서 벗어나 인물의 성격과 심리묘사를 그려내는데 탁월했다는 평을 받아왔다. 또한 기존의 '삼국지'라는 명작이 빚어낸 수많은 신화를 물리치고, 진수의 삼국지를 철저하게 연구해 삼국지의 사실성을 살려내었다는 면, 평면적인 유비 예찬론을 떨치고 균형잡힌 인물 평가를 시도한 것 등 기존의 삼국지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점이 돋보인다.<BR> <BR> <나 어릴 적에>로 2000년 대한민국출판만화대상을 수상한 만화가 이희재는 이문열 삼국지의 이런 특성과 함께 10권의 기본구도 및 스토리 라인을 최대한 존중하면서도, 만화적 구성력을 한껏 살려내었다. <악동이>, <간판스타>,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등을 통해 사실주의적인 사건전개, 구성 등을 비롯하여 압축적인 화면 안에서 사람의 마음을 꿰뚫는 명장면들을 보여주었던 그는, 이 작품에서도 설득적이고도 감동적인 장면들을 보여준다. <BR> <BR> 어린이들에게 삼국지의 전체적인 줄기와 뿌리를 보여주고자 한 이 작품은 일단 큰 이야기 중심으로 구성된다. 하지만 이문열 삼국지의 전체적인 구성을 살리는데도 초점을 두기 때문에 분량 조절을 위해 이야기를 함부로 자르거나 줄이지는 않았다.<BR> <BR> 삼국지는 오래동안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숱한 영웅들의 삶 속에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와 용기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워낙 방대한 작품이라 아이들을 위해서는 보통 '만화 삼국지'가 많이 나왔는데, 과연 이 책은 수많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 지 자못 궁금하다. <BR> <BR> 물론 삼국지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다시 재구성해낸 이문열의 날카로움과 다시 이문열의 삼국지를 열심히 연구, 재구성한 이희재의 재능과 노력도 평가의 한 부분을 차지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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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1. 푸른 하늘에 비끼는 노을
2. 누운 용, 엎드린 범
3. 고목의 새싹은 흙을 빌어 자라고
4. 황건의 회오리, 드디어 일다!
5. 복사꽃 핀 동산에서 형제가 되고
6. 도적을 베어 공을 이루다!
7. 걷히지 않는 어둠
8. 장락궁의 피바람
9. 여우 죽은 골에 이리가 들고
10. 차라리 내가 저버릴지언정 저버림받지는 않으리라!

* 삼국지 문화 기행


2권

1. 가자 낙양으로
2. 데운 술이 식기 전에
3. 어제의 동지, 오늘의 적
4. 장군별은 강동에 지고
5. 천하를 위해 던진 미색
6. 큰 도적은 죽었으나
7. 연못을 떠나 큰 바다로
8. 복양성의 풍운
9. 서주는 봄바람만
10. 궁한 새는 쫓지 않으리

* 삼국지 문화 기행


3권

1. 안겨 오는 천하
2. 풍운은 다시 서주로
3. 우리를 벗어나는 호랑이
4. 영웅, 다시 연못에 갇히다
5. 오, 전위여! 전위여!
6. 황제의 꿈은 수춘성의 잿더미로!
7. 스스로 머리칼을 벰도 헛되이
8. 꿈은 다시 창칼에 흩어지고
9. 풍운아 여포의 최후
10. 영웅은 다시 바다로!

* 삼국지 문화 기행


4권

1. 급한 불길은 잡았으나
2. 살아서는 한의 충신, 죽어서는 한의 귀신
3. 형제들은 흩어지고
4. 드높구나 관우의 의리여
5. 다섯 관을 지나며 여섯 장수를 베다
6. 다시 이어진 도원의 의
7. 장강에 솟는 또 하나의 해
8. 두 영웅 다시 관도에서 맞붙다
9. 이제는 형주로
10. 마침내 하북도 조조의 품에

* 삼국지 문화 기행

5권

1. 용이 어찌 못 속의 물건이랴
2. 드디어 복룡의 자취에 닿다
3. 삼고초려
4. 높이 이는 장강의 물결
5. 표류하는 형주
6. 얻는 자와 사는 자
7. 빛나구나, 당양벌의 조자룡과 장비
8. 공명은 세 치 혀로 강동을 일깨우고
9. 손권, 드디어 결전의 탁자를 베다
10. 큰 불길 속의 작은 불길

* 삼국지 문화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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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나관중
14세기 원말, 명초 뛰어난 통속문학가로 이름은 본(本, 일설에는 관貫),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며, 관중은 자(字)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샨시성(山西省) 타이위엔(太原)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그래서 나관중은 소설가 한 사람이 아니라 소설가와 극작가 두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있다. 다만 그의 호인 '호해산인'이 당대 여러 지역을 방랑하며 지내는 문사를 뜻하는 점으로 미루어 떠돌이 문인집단의 일원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대표작은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펴낸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가 있다. 그밖에 나관중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소설로는 <수당양조지전(隋唐兩朝之傳)>,<잔당오대지전(殘唐五代之傳)>,<평요전(平妖傳)>,<수호전(水滸傳)>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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