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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핑계 삼아 꿈을 포기하는 이들에게
유쾌한 100세 노인의 세계 질주기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요나스 요나손 장편소설)
요나스 요나손 지음
열린책들
 펴냄
13,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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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위트
#유머
#유쾌
#재미
#할아버지
512쪽 | 2014-05-23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장편소설. 기자와 PD로 오랜 세월 일해 온 작가의 늦깎이 데뷔작인 이 소설은 인구 900만의 스웨덴에서 100만 부, 전 세계적으로 500만 부 이상 팔리며 '백 세 노인 현상'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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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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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요나스 요나손
요나스 요나손은 1961년 7월 6일 스웨덴 백시에에서 태어났다. 예테보리 대학교에서 스웨덴어와 스페인어를 공부했으며 졸업 후 15년간 스웨덴 중앙 일간지 「엑스프레센」에서 기자로 일했다. 1996년에는 OTW라는 미디어 회사를 설립, 직원 1백 명에 이르는 성공적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그러나 고질적인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던 중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을 망치고 있다는 의사의 말에 돌연 회사를 매각하고 20여 년간 일해 온 업계를 떠나기로, 그의 표현에 따르면 <창문을 넘기로> 결심한다. 2007년 스위스로 이주한 뒤 <첫 소설에 감히 도전할 만큼 성숙했다>고 생각한 그는 오랫동안 구상해 온 소설을 집필하게 된다. 이 작품이 바로 전 세계적으로 8백만 부 이상 판매되며 특급 베스트셀러가 된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다. 요나손은 2013년 두 번째 소설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를 발표했으며, 이 작품 또한 출간 6개월 만에 전 세계 판매 부수 150만 부를 돌파하며 <요나손 열풍>을 이어 가고 있다. 현재 그는 이혼 후 스웨덴의 섬 고틀랜드에 정착해 일곱 살 아들과 함께 닭을 키우는 목가적인 삶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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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73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일 전
세계사를 담았지만 어렵지않고 유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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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주 전
20200620 초등학생이 좋아할만한 우당탕탕 기행기. 웃기지도 재미있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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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zabeth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 파란만장한 100세 노인의 모험기 #창문넘어도망친100세노인#요나스요나손 . 스웨덴 작은 요양원 100세 노인, 알란은 생일을 앞두고 탈출을 감행한다.  버스 정류장에서 훔친 트렁크에는 무려 5천크로나가 들어 있었고 어쩌다가 사람을 죽이고 길에서 만난 사람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도 한다. 이 범상치 않은 노인의 비밀은 무엇일까 . 어릴 적 부터 폭탄 재조에 소질이 있던 알란은 스페인 내전 속 프랑코 장군의 친구가 되었고 핵무기의 문제를 풀어 트루먼 대통령의 신임을 얻었다. 그 후 장제스의 부인 쑹메이링과 중국본토에서 마오쩌둥과 싸웠고 히말라야를 건너 이란에서 처칠의 목숨을 구하며 스웨덴 외교관 여권을 받아 러시아에서 스탈린을 만나고 블라디보스토크 수용소에서 탈출해 한국전쟁 중 김일성과 꼬마 김정일을 만난 뒤 공산주의를 피해 안도네시아 발리까지 가게 된다. 그곳에서 15년간 평화롭게 살다 파리로 건너가 존슨대통령과 드골대통령을 만난 뒤 CIA에서 첩보원으로 지내다 고향에 돌아가 노년을 지낸다.  . 포레스트검프 빰치는 세계현대사의 증인이 되어 역사의 페이지마다 등장해 이방인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 흥미로웠다. . 나이는 100세이지만 정신만은 팔팔하고 명랑하다. 유별나지만 기발하고 대책없지만 능수능란하다. 알란같은 할아버지가 함께 있다면 세상 어디에 떨어져도 무섭지도 심심하지도 않을텐데 . 그 어떤 고난도 불행도 노인에게는 삶의 일부였으며 그의 삶을 지배하지는 못했다.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 세상을 내다보는 통찰력, 끈질긴 생존력과 친화력으로 전 세계를 유랑하며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여유를 잃지 않았다. 백세가 넘은 나이에도 길 위에서 죽을지언정 자유를 향해 탈출을 감행할 정도로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알란의 정신과 철학이 부러웠다.  . 🏷 세상만사는 그 자체일 뿐이고, 앞으로도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 자체의 뿐이란다. 이 말에 내포된 의미 중 하나는 절대로 불평하지 않는다는 거였다. 적어도 타당한 이유 없이는 절대로 그러지 않는다는거 였다. 47P . 🏷 지금 있는 곳이 어디인지 전혀 감을 잡을 수 없었지만 그렇다고 자신을 길 잃은 영혼으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또 종교에 대해 말할 것 같으면, 자신은 언제나 불확실한 것들보다는 눈에 분명히 보이는 것들을 믿는 것을 더 좋아했다고 덧붙였다. 207P . 🏷 누구나 자기 기분대로 행동할 권리는 있다. 하지만 알란이 생각하기로는, 충분히 그러지 않을 수 있는데도 성질을 내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어리석인 짓이었다. 242P . 🏷 알란은 일어날 일에 쓸떼없는 기대를 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또 반대로 쓸떼없는 걱정을 하지도 않았다. 어차피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될 터, 쓸데없이 미리부터 골머리를 썩일 필요가 없기 때문이었다. 271P . 🏷그래.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만사는 그 자체로 놔둬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일들이 일어나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놔둬야 하지.  왜냐하면 만사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는 것이니까.  거의 항상 그래. 317P . 🏷어느 정도 나이가 지긋해지면 자기에게 좋은 것이 무엇인지 잘 알게 되는 법이다. 352P . 🏷인생 만사는 그 자체일 뿐이고, 그 자체로 온전하니까. 43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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