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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소소설 (블랙 유머 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바움
 펴냄
9,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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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쪽 | 2007-09-1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미스터리 작가로 입지를 굳건히 다진 히가시노 게이고가 왜 갑자기 '웃음'을 소재로 하는 블랙 유머 소설을 쓰게 된 것일까? "인간 내면에 자리한 '나쁜 마음'을 간질이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괴소소설>은 웃음 3부작 중에서도 그러한 목적을 가장 잘 드러내는 작품집이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직집 상세한 작품 해설을 써 책 말미에 수록한 것은, 자신의 새로운 시도에 대한 독자의 당혹감을 위한 배려(?)의 차원일지도.<BR> <BR> 한글어 번역본의 출간 순서와는 달리. 일본에서는 <괴소소설>이 <독소소설>, <흑소소설> 보다 먼저 독자들과 만났다. 때문에 <괴소소설>에는 히가시노 게이고 자신에게 의미 있는 작품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특히 그가 처음으로 웃음을 소재로 쓴 소설인 '무인도의 스모 중계', 스스로 자신의 단편 중 대표작이라고 꼽는 '초 너구리 이론'과 '울적전차',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이라는 '동물가족'을 만날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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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울적전차
할머니 골수팬
고집불통 아버지
역전동창회
초 너구리 이론
무인도의 스모 중계
하얀 들판 마을 VS 검은 언덕 마을
어느 할아버지 무덤에 향을
동물가족

저자 후기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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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등이 있다. 또한 스노보드를 즐기는 겨울 스포츠 마니아로 이른바 ‘설산 시리즈’로 불리는 스키장과 겨울 스포츠를 소재로 한 연작을 발표했다. 본 작품인 《눈보라 체이스》는 《백은의 잭》, 《질풍론도》에 이은 설산 시리즈의 3번째 작품으로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고 속도감 있는 경쾌한 미스터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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