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슬론 경영대학원 빌 올렛 교수의 책. 이 책은 MIT의 학생들을 창업 천재로 만든 놀라운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예비창업가들이 지금껏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던 ‘혼란스럽고 두려운 창업 여정’에 꼭 챙겨야 할 지도를 그려주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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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스타트업 바이블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24단계 MIT 창업 프로그램) 내용 요약
빌 올렛이 저술한 이 책은 MIT 기업가 정신 센터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24단계 창업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전 지침서입니다. 많은 예비 창업자가 아이디어의 참신함에만 매몰되어 실패를 겪는 현실을 꼬집으며, 저자는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정교하게 설계된 ‘프로세스’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합니다. 🚀
책은 크게 6개의 핵심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번째는 ‘누가 당신의 고객인가’를 찾는 시장 세분화 과정입니다. 단순히 제품을 만드
작년 여름부터 트레바리 활동을 시작하면서 투자, 금융, 스타트업, 경영, 창업, 경제, 자기계발에 관한 책들도 많이 읽게 되었다. 스타트업과 경영 분야 서적은 '하이 아웃풋 매니지먼트', '워커사우루스', 스타트업 바이블1(대한민국 제2의 벤처붐을 위하여), MBA 정글에서 살아남기, '피터 틸 미래 설계자', '나는 스타트업 대신 회사를 선택했다', '골목의 전쟁', '멀티팩터', '제로투원', 'MIT MBA강의노트', '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나는 아이디어 하나로 사업을 시작했다', '내가 만난 스웨덴 MBA', '더 늦기 전에 MBA가면 어때요?', '사업을 한다는 것', '작은 회사 사장의 전략', '크래프톤 웨이', '배드 블러드', '대한민국 기업의 탄생', '김우중과의 대화', '현대 오디세이아', '거인의 길' 등이 있다. 위 책들의 대부분은 대중적인 교양서 같은 느낌을 주었으나, 트레바리 실전경영2에서 첫번째 책으로 선정해 읽은 인텔CEO 앤디 그로브의 '하이 아웃풋 매니지먼트'는 경영학과 조직관리론 교과서와 같은 느낌을 주면서 매우 힘들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 책 역시 스타트업 창업론 강의교재와 같이 쉽게 읽히지는 않는 것 같다.
다른 책들을 보면서 시장세분화, 고객분석, 린 스타트업, 최소기능제품(MVP) 등의 개념은 들어보았지만, 이 책에서는 그와 같은 개념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그 개념들을 기반으로 엄청나게 세밀화하고 구체화한 후 이를 검증하는 창업단계를 설정하고 있는 것이 큰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페르소나의 설정과 고객생애가치와 고객획득비용의 비교분석 등은 다른 책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내용이었다. 책의 뒷부분에 나오는 감수자가 미국의 환경을 배경으로 한 이 책의 내용과 한국의 현실을 비교하여 쓴 부분도 눈여겨 볼만 했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