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란 세트

비연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펴냄

기란 세트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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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12.6.22

페이지

1,152쪽

상세 정보

비연의 로맨스 소설. 그는 황제다. 냉혹한 그의 세계에서 사랑 따위는 사치일 뿐. 차디찬 황제의 가면 아래, 얼어붙은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준 유일한 이름 기란. 그녀를 되찾기 위해 원치 않는 혼인을 하고, 혈육을 죽였다. 그의 나라, 그의 백성이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기란만을 위하여. 그러나 황제의 그 사랑은 치명적인 독이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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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나고 자란 한국과 배우고 겪은 독일 사회를 비교한다. 교육과 주거, 의료를 공공재로 다루고, 정치 뿐 아니라 사회민주화까지 이룬 독일의 모습이 한국과 극명하게 대비된다. 그 차이를 68혁명의 영향유무라 진단한 해석이 신선하다.

마침내 통일을 이룬 독일과 합의는 커녕 연락망 하나 지켜내지 못하고 대립하는 남북의 상황 또한 대비된다. 이번 세기 들어 구조개혁이랄 것을 거의 해내지 못한 한국의 민망한 현실을 보자면 희망을 어디서부터 찾아야 하는 건지 아연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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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의 로맨스 소설. 그는 황제다. 냉혹한 그의 세계에서 사랑 따위는 사치일 뿐. 차디찬 황제의 가면 아래, 얼어붙은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준 유일한 이름 기란. 그녀를 되찾기 위해 원치 않는 혼인을 하고, 혈육을 죽였다. 그의 나라, 그의 백성이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기란만을 위하여. 그러나 황제의 그 사랑은 치명적인 독이 되고 만다.

출판사 책 소개

그는 황제다. 냉혹한 그의 세계에서 사랑 따위는 사치일 뿐.
차디찬 황제의 가면 아래, 얼어붙은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준 유일한 이름 기란.
그녀를 되찾기 위해 원치 않는 혼인을 하고, 혈육을 죽였다.
그의 나라, 그의 백성이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기란만을 위하여.
그러나 황제의 그 사랑은 치명적인 독이 되고 만다.
이제는 사랑하지 않겠다는 기란의 말이 얼음 파편이 되어 심장을 찌른다.
“너무 성급했어. 윤은 숨겨야 했어.
아무에게도 그가 기란을 사랑한다는 걸 들키지 말아야 했어.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사랑해야 했어. 그것이 황제의 사랑법.”

그는 황제다. 정혼자가 있는 황제.
기란은 안다. 그녀 역시 그를 원하는 수많은 여자들 중 하나일 뿐이라는 걸.
사내의 마음보다 더 간사한 것이 황제의 총애라는 것을.
영원할 리 없는 감정이다. 결국 다른 여인을 안아야만 할 윤.
매일 밤마다 그의 품에 안길 다른 여자들을 증오하면서 인생을 허비할 수는 없다.
회임하지 못하는 후궁에게 미래는 없으니까. 그리하여 기란은 상처 입은 윤을 외면한다.
“두 번 다시 바보 같은 사랑 따위 하지 않겠어.
그리고 살아남겠어. 그것이 이 잔혹한 궁에서 승리하는 법.
황제의 사랑 따위, 남자의 사랑 따위가 다 뭐라고.”

이 책은

1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스테디셀러 『기란』.

2008년 출간된 후 동양판타지로맨스소설의 명작이라 불리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12년 개정판으로 다시 독자들을 만난다.

『기란』은 화려한 색감의 물감을 풀어낸 듯 강렬한 이미지들을 선보이는 소설이다. 비연 작가만의 유려한 문체와 사실적인 묘사는 가상의 황궁 곳곳을 살펴보는 듯 시각적 감각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또한 탄탄한 스토리 속 매력적인 캐릭터간의 대결은 황궁 여인들간의 암투와 로맨스를 적나라하게 보이며 최고의 몰입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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