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다리는 두 명의 의사다

신광철 외 1명 지음 | 행복한에너지 펴냄

두 다리는 두 명의 의사다 (100세 시대 ‘다리’가 장수를 책임진다)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5,000원 10% 13,5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5.2.22

페이지

252쪽

#다리 #다이어트

상세 정보

건강하게 다이어트하고 싶을 때
걷기만으로 건강한 몸을 만드는 방법

신체의 건강을 인문학과 자기계발의 관점에서 바라본 독특한 건강관리서이다. “신체는 통섭의 산물이다.”라는 전제하에 다리 건강의 유지, 그 중요성과 방안을 함께 제시한다. 저자인 배근아 박사(운동생리학)는 수많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리 건강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연구 논문을 집약·제시하여 책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또 다른 저자 신광철 한국학연구소장의 도움을 통해 ‘다리’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의미에 대해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여 재미를 더한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다리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는 인문학 다리이야기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성찰해 볼 수 있다. 2부 '다리를 잘 쓰면 미래가 달라진다'는 근육과 다리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최근 연구를 제시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돈 들이지 않고 쉽고 재밌게 할 수 있는 '근사하고 아름다운 다리의 관리방법’을 ‘튼튼한 다리는 내 몸을 돌본다'로 정리하였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화린님의 프로필 이미지

화린

@hrin_hrin

목숨을 건 호기심 대탐험
매 권 눈물 뚝뚝 흘리면서 읽는다

탐구한 이들은 대부분 그 댓가를 톡톡히 치룬다
하지만…그 지식의 티끌 만큼이라도 다음 세대에 전해진다면
그다음은…나보다 운좋고 똑똑한 누군가가 해결해 줄것이다

지.

우오토 지음
문학동네 펴냄

34분 전
0
화린님의 프로필 이미지

화린

@hrin_hrin

  • 화린님의 틀리지 않는 법 게시물 이미지
적분이나 선형 회귀 같은 것은 컴퓨터가 효율적으로 잘 해내는 작업들이다. 그러나 그 결과가 말이 되는지 안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혹은 애초에 그 기법이 그 문제에 쓰기에 적당한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은 사람의 안내가 필요한 작업이다. 우리가 수학을 가르칠 때는 그런 안내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 주어야 한다. 그것을 가르치지 못하는 수학 수업은 학생들로 하여금 무진장 느리고 버그투성이인 마이크로소프트 엑셀이 되도록 훈련시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틀리지 않는 법

조던 엘렌버그 지음
열린책들 펴냄

읽고있어요
46분 전
0
화린님의 프로필 이미지

화린

@hrin_hrin

내 탓이 아니구나 휴~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 이상의 무언가를 느끼기는 힘들었다

도둑맞은 집중력

요한 하리 지음
어크로스 펴냄

1시간 전
0

다른 사람들이 함께 본 책

이런 모임은 어때요?

대여하기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신체의 건강을 인문학과 자기계발의 관점에서 바라본 독특한 건강관리서이다. “신체는 통섭의 산물이다.”라는 전제하에 다리 건강의 유지, 그 중요성과 방안을 함께 제시한다. 저자인 배근아 박사(운동생리학)는 수많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리 건강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연구 논문을 집약·제시하여 책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또 다른 저자 신광철 한국학연구소장의 도움을 통해 ‘다리’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의미에 대해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여 재미를 더한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다리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는 인문학 다리이야기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성찰해 볼 수 있다. 2부 '다리를 잘 쓰면 미래가 달라진다'는 근육과 다리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최근 연구를 제시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돈 들이지 않고 쉽고 재밌게 할 수 있는 '근사하고 아름다운 다리의 관리방법’을 ‘튼튼한 다리는 내 몸을 돌본다'로 정리하였다.

출판사 책 소개

“걷기 혁명! 100세 시대, 당신의 장수長壽를 다리가 책임진다!”
인문학과 자기계발의 관점으로 건강과 그 비결을 밝히다!


인간은 끊임없이 어디론가 향하는 존재다. 죽음에 의해 완전히 신체의 움직임이 멈추기 전까지는 움직이고 또 움직인다. 그래서 튼튼한 두 다리는 건강의 상징이다. 다리만 건강하다면 세계 어느 곳이든 찾아가 볼 수 있고, 삶의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갈 수 있다. 더 놀라운 사실은 다리의 건강이 몸 전체의 건강을 좌우한다는 사실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곧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다. 꿈만 같은 나이 ‘100세’ 시대가 현실화되는 날도 머지않았다. 장수의 위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리의 건강’은 필수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만 죽는 그날까지 튼튼한 두 다리라는 동반자와 함께 삶의 풍요로운 혜택을 누릴 수 있을까?

책 『두 다리는 두 명의 의사다』는 신체의 건강을 인문학과 자기계발의 관점에서 바라본 독특한 건강관리서이다. “신체는 통섭의 산물이다.”라는 전제하에 다리 건강의 유지, 그 중요성과 방안을 함께 제시한다. 저자인 배근아 박사(운동생리학)는 30년간 어린아이부터 80대 노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위한 콘텐츠연구개발과 지도를 해왔다. 그 수많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리 건강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연구 논문을 집약·제시하여 책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또 다른 저자 신광철 한국학연구소장의 도움을 통해 ‘다리’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의미에 대해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여 재미를 더한다.

사실 우리가 자기계발을 하는 까닭은 삶의 목표, 그 성취를 통해 삶의 질 자체를 높이는 데 있다. 하지만 갖은 노력 끝에 꿈을 이루었다고 해도 건강을 잃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어쩌면 자기계발의 가장 기본은 삶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필수라 할 건강의 유지가 아닐까?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첫 번째 상대는 허약한 몸과 마음 때문에 쉬이 약해지곤 하는 자기 자신일 것이다. 몸의 건강을 바탕으로 마음의 힘의 키우고 꿈을 향해 매진할 때 비로소 길은 열리기 마련이다. ‘다리를 이해하면 인생의 진정한 의미가 마음으로 다가오고 장수長壽가 실현된다.’ 이 책의 가진 가장 큰 매력은 바로 거기에 있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다리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는 인문학 다리이야기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성찰해 볼 수 있다. 2부 '다리를 잘 쓰면 미래가 달라진다'는 근육과 다리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최근 연구를 제시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돈 들이지 않고 쉽고 재밌게 할 수 있는 '근사하고 아름다운 다리의 관리방법’을 ‘튼튼한 다리는 내 몸을 돌본다'로 정리하였다.

다리를 움직이면 몸 전체가 움직인다. 다리를 움직이는 만큼 심장이 뛰고, 전신에 열이 나고 땀이 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 몸 전체에서 운동의 대상이 되는 근육이 70%가 다리에 있기 때문이다. 다리는 제2의 심장이다. 다리가 뛰는 한 우리의 마음도 뛰고 있는 것이다. 책 『두 다리는 두 명의 의사다』가 수많은 독자들에게 ‘평생의 건강 지침서로서는 물론, 꿈을 이루는 데 꼭 필요한 든든한 동반자이자 조언자’가 되어주길 기대해 본다.

[출간 후기]

‘건강의 유지’가 진정한 자기계발입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문화복지 전문위원)

우리는 꿈을 향해 매일매일 달려갑니다. 목표는 저마다 다르지만 누구나 나름대로 노력과 열정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공부, 연습, 평가, 시험의 끝없는 반복 속에서 구슬땀을 흘립니다. 하지만 건강이 좋지 못하다면 그 노력은 불가능합니다. 기어코 성공을 거두었다 해도 건강을 잃는다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어쩌면 진정한 자기혁신, 자기계발은 ‘건강의 유지를 통한 장수長壽’가 아닐까요?

책 『두 다리는 두 명의 의사다』는 건강관리를 자기계발과 인문학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독특한 건강관리서입니다. 저자인 배근아 박사님은 오랜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알기 쉽게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리 건강은 질병을 예방하고 질 높은 삶을 누리는 데 필수’임을 강조합니다. 전체 근육 중 70%를 차지한다는 다리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리의 건강이 어째서 장수의 핵심인지를 이 책을 읽으며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문학에서 바라본 다리 이야기 집필을 도운 신광철 작가님의 글 역시 독서를 즐겁게 합니다.

건강을 말 그대로 건강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꿈을 펼쳐 나가기 위한 노력(자기계발)과 생의 진정한 의미(인문학)라는 진중한 명제로 살펴본다는 점에서 이 책은 이미 읽을 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꿈을 성취하기 위해 나아가는 여정은 험난하기 마련입니다. 그 역경을 견뎌내기 위해 튼튼한 몸과 정신은 필수입니다. 이 책을 읽는 수많은 독자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은 물론이요, 다가오는 100세 시대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라오며, 늘 행복한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는 나날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FLYBOOK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지금 앱 다운로드하고
실시간 게시글과 FLYBOOK을 확인해 보세요.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