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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9.4.23
페이지
308쪽
상세 정보
미국 국립 도서 재단으로부터 미국 문학 공헌 훈장을 받은 환상 문학의 거장 레이 브래드버리의 대표작이다. 고도로 세련된 문체와 섬세한 시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환상 문학 뿐 아니라 문학 전반에 걸친 훌륭한 작품들을 두루 펴낸 레이 브래드버리는 단편과 장편 소설, 희곡, 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벌이다 2012년 91세의 나이로 별세하였다.
<화성 연대기>와 함께 그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화씨 451>은 과학 기술 발달 이면의 퇴색해 가는 정신문화를 되살리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디스토피아적 미래 소설이다. 책이 금지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인간의 생각이 통제되는 사회에 대한 강렬한 경고 메시지를 담은 <화씨 451>은 오늘날 미국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교양소설이자 문명비판서의 고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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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현
@yjhoe

화씨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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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씨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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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 도서 재단으로부터 미국 문학 공헌 훈장을 받은 환상 문학의 거장 레이 브래드버리의 대표작이다. 고도로 세련된 문체와 섬세한 시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환상 문학 뿐 아니라 문학 전반에 걸친 훌륭한 작품들을 두루 펴낸 레이 브래드버리는 단편과 장편 소설, 희곡, 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벌이다 2012년 91세의 나이로 별세하였다.
<화성 연대기>와 함께 그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화씨 451>은 과학 기술 발달 이면의 퇴색해 가는 정신문화를 되살리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디스토피아적 미래 소설이다. 책이 금지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인간의 생각이 통제되는 사회에 대한 강렬한 경고 메시지를 담은 <화씨 451>은 오늘날 미국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교양소설이자 문명비판서의 고전이다.
출판사 책 소개
환상 문학의 거장 레이 브래드버리가 선사하는 충격적인 미래!
인간의 생각이 통제되는 사회에 대한 통렬한 경고
『화씨 451』은 미국 국립 도서 재단으로부터 미국 문학 공헌 훈장을 받은 환상 문학의 거장 레이 브래드버리의 대표작이다. 고도로 세련된 문체와 섬세한 시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환상 문학 뿐 아니라 문학 전반에 걸친 훌륭한 작품들을 두루 펴낸 레이 브래드버리는 단편과 장편 소설, 희곡, 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벌이다 2012년 91세의 나이로 별세하였다. 『화성 연대기』와 함께 그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화씨 451』은 과학 기술 발달 이면의 퇴색해 가는 정신문화를 되살리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디스토피아적 미래 소설이다. 책이 금지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인간의 생각이 통제되는 사회에 대한 강렬한 경고 메시지를 담은 『화씨 451』은 오늘날 미국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교양소설이자 문명비판서의 고전이다.
브래드버리가 보여 주는 이 미친 세상은
현재의 우리가 사는 세상과 너무나도 닮아 있어 더욱 매혹적이다. 《뉴욕 타임스》
1947년에 브래드버리가 집필한 단편 소설인 『밝은 불사조(Bright Phoenix)』에서 시작된 아이디어는 1951년에 《갤럭시 SF》에 발표된 『방화수(The Fireman)』라는 소설로 발전했고 이 소설이 『화씨 451』의 모태가 되었다. 출간된 지가 반세기가 넘은 소설이지만 책 속의 아이디어나 세계관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정확히 예측하고 있어서 더욱 놀랍다. TV와 라디오, 영화와 언론이 미치는 강력한 영향, 교육의 빈곤, 학교나 집에서도 더 이상 독서를 가르치지 않는 세상에서 매스미디어에 중독되어 살아가며 독서와 스스로 생각하는 일을 멈춘 현재의 젊은 세대에 대한 경고가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책의 제목인 ‘화씨 451’은 책이 불타는 온도를 상징한다.
시스템은 간단했다. 모두들 그것을 이해하고 있었다.
책은 불태워야만 하는 것이었다. 책이 숨겨져 있다면, 당연히 그 집도 함께. _ 본문 중에서
사람들은 쾌락만을 추구하며 살고, 비판적인 생각을 갖게 만드는 독서는 불법으로 규정된 가까운 미래. 정보는 정부의 검열을 거친 통제된 시스템을 통해서만 전달되고 벽면 텔레비전을 통해 하루 종일 흘러나오는 정보들은 세속적이고 통속적인 것뿐이다. 사람들은 빠른 속도의 문화에 중독되어 엄청난 속도로 차를 몰고 사람들 사이에서 대화는 사라진 지 오래이다.
책을 불태우는 것이 직업인 방화수(역설적이게도 fireman은 불을 끄는 것이 직업인 소방수가 아니라 불태우는 것이 직업인 방화수이다.)로 살고 있는 가이 몬태그. 자신의 일상에 전혀 아무런 의문도 느끼지 못했던 그였지만 어느 날 옆집 소녀 클라리세를 만나면서 그의 인생에 변화가 시작된다. 자신을 둘러싼 세상의 모든 것을 보고 느끼기를 원하는 생동감 넘치는 소녀 클라리세를 통해 몬태그는 자신의 삶이 텅 비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클라리세가 실종되고, 몬태그는 변화의 첫발을 내딛기로 결심한다.
하루 종일 3면의 벽을 가득 채운 벽면 텔레비전 앞에 앉아서 TV 속의 인물이 가족이라고 느끼며 나머지 한 벽마저 벽면 텔레비전으로 바꿀 날만을 바라는 아내 밀드레드와 방화서 서장으로 자신도 많은 책을 읽어 보았음에도 책은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는 회의주의자 비티, 한때 교수였으나 이제 숨어서 세상을 관망하고 있는 파버 등의 개성적인 주변 인물들은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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