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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도둑
마르크 레비 지음
열림원
 펴냄
1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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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쪽 | 2010-12-0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저스트 라이크 헤븐> <차마 못 다한 이야기들>의 작가 마크 레비의 11번째 장편소설. 다른 사람의 그림자를 훔치고 그 그림자와 대화를 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아이의 이야기를 다룬다. 작가의 첫 소설 <저스트 라이크 헤븐>과 비슷한 분위기로, 조사와 인터뷰, 연구를 통해 쓴 전작 <낮>, <밤>과는 달리 작가 자신의 경험과 상상력을 기반으로 쓰인 작품이다.<BR> <BR> 소설은 작가가 뉴욕의 어느 공원에서 할아버지와 손자가 벤치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본 데서 시작되었다. 매우 진지한 표정의 아이와 아주 즐겁고 아무 걱정이 없는 듯해 보이는 할아버지는 놀라울 만큼 닮아 있었는데, 작가는 이 광경을 보며 과거 어린 시절의 내가 현재의 나와 만난다면 무슨 일이 생길까,라는 궁금증에서 비롯되어 한 편의 소설로 완성된 것이다. <BR> <BR> 크게 주인공의 어린 시절을 다룬 1부와 의대생이 되고 난 다음의 삶을 그린 2부로 나뉜다. 어린 시절의 주인공 나는 또래에 비해 키도 작고, 안경을 썼고, 친구도 하나 없다. 첫날 수업부터 엉뚱한 대답을 해 선생님에겐 벌을 받고, 힘세고 덩치 큰 마르케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짝사랑하는 엘리자베스에게 아무런 관심도 받지 못한다.<BR> <BR> 하지만 주인공은 다른 사람의 그림자를 훔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능력을 지닌 착하고 똑똑한 아이이다. 그림자들은 아이에게로 와 그림자의 주인들이 숨기고 싶어 하는 진실과 드러내지 못하는 속내를 이야기하고, 아이는 그들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고, 그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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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마르크 레비
1961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열여덟 살부터 6년 동안 적십자에서 인명구조 활동을 했다. 파리 도핀 대학에서 경영학과 컴퓨터를 전공했으며, 건축설계 전문회사를 세워 코카콜라, 페리에, 엑스프레스 등 500곳이 넘는 기업의 사무실을 설계해 프랑스에서 가장 유력한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2000년 아들 루이를 위해 쓴 첫 소설 『저스트 라이크 헤븐』이 출간 즉시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해외 여러 나라에 소개되면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미국 드림웍스 영화사에 의해 영화화되었다. 이후 건축설계 사업에서 물러나 전업 작가로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발표하는 소설마다 큰 반향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영화, TV 드라마, 만화로 만들어지는 등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지금까지 그의 작품은 49개 언어로 번역되고 전 세계적으로 3,100만 부 이상 팔렸다. 작품으로는 『너 어디 있니?』, 『영원을 위한 7일』, 『다음 생에』, 『그대를 다시 만나기』, 『행복한 프랑스 책방』, 『자유의 아이들』, 『차마 못 다한 이야기들』, 『낮』, 『밤』, 『그림자 도둑』, 『달드리 씨의 이상한 여행』, 『두려움보다 강한 감정』, 『행복의 다른 개념』 이 있다. 2003년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을 위해 단편영화 <나빌라의 편지>를 공동 집필, 연출했고, 프랑스의 국민가수 조니 할리데이 등 많은 가수들의 노래를 작사하기도 했다. 마르크 레비 공식 홈페이지: www.marclevy.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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