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미|비룡소

요약
독서 가이드1.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학교가 시시해서 다니기 싫은 깜찍한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이야기. 주인공 다정이에겐 처음 다니게 된 학교가 시시하고 실망스럽기만 하다. 이미 유치원에서 배웠던 한글을 또 배워야 하고, 자기보다 공부도 못하는 친구랑 한반을 해야 하고 심지어는 교실에서 똥을 싸는 아이랑 함께 지내야 하다니, 참을 수가 없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이 책은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던 황선미 작가의 작품으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스스로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를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나’는 사회가 정해놓은 성공의 기준이나 남들의 시선 속에서 자신이 과연 무엇이 될 수 있을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집니다. 🐥
작가는 단순히 청소년기를 거쳐 가는 통과의례적인 고민으로 치부하지 않고, 주인공의 내면을 아주 세밀하게 묘사합니다. 학교 성적, 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