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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하늘말나리야 (특별 한정판)

송진헌 지음 | 푸른책들 펴냄

난 사춘기 때 어떤 아이였지?
옛 추억에 젖어드는 따뜻한 감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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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0원 10% 11,520원

이럴 때 추천!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처 #성장 #수록도서 #아픔 #영미 #우정 #이상 #임시 #재미 #치유
264 | 2007.3.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막 사춘기에 들어선 세 친구 미르와 소희, 바우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혼한 엄마를 따라 달밭 마을로 온 미르, 부모 없이 할머니와 사는 소희, 엄마를 일찍 여의고 아버지와 사는 바우는 각각 다른 성장 환경에서 자라지만 '가정의 결손'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는 친구들이다.<BR> <BR> 미르는 엄마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항과 불만을 지니며 또래 친구들에게도 마음을 쉽게 열지 못한다. 소희는 제 나이에 비해 미르가 어린 듯이 보이는 반면 지나치게 조숙한 모습을 가지고 스스로와의 대화를 통해 반성적인 사유를 하는 아이. 바우는 엄마를 잃은 충격으로 자신이 대화하고 싶은 사람하고만 이야기하는 '선택적 함구증'에 걸려 있다.<BR> <BR> 가정의 결손이란 이렇게 사춘기의 세 아이에게 상처를 주었고 이들은 그것을 고스란히 끌어안고 지낸다. 각각의 아이들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미르 이야기, 소희 이야기, 바우 이야기에서는 이런 아이들의 상처와 상처에 대응하는 방법이 서로의 성격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이야기된다. <BR> <BR> 하지만 세 아이들은 자신들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이에 아픈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는 방법을 익힌다. 1년이 지나는 동안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다른 사람과 관계하며 함께 느끼는 법을 알게된 아이들은, 자신의 상처를 통해 다른 사람의 상처를 들여다 보는 법도 알게 되며 그렇게 해서 아픔을 극복하고 성장한다. 하늘을 보고 자란다는 하늘말나리꽃처럼. 세 아이들이 겪은 사춘기 시절의 상처를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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