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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의 방
이금이 지음
푸른책들
 펴냄
12,500 원
11,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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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쪽 | 2010-12-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푸른도서관 시리즈 41권. 이금이 작가의 <너도 하늘말나리야> 후속작. 이야기는 달밭마을을 떠나 열다섯 살이 된 ‘소희’가 친엄마와 재회하여 새로운 가정에 들어가면서부터 시작된다. 결핍과 상처로 조숙해진 아이들의 결정체인 소희의 억눌렸던 욕망이 표출되는 과정에 함께 공감하며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이면과 본질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BR> <BR> 달밭마을을 떠나 작은집에 얹혀살던 소희는 아기 때 자신을 떠나갔던 엄마를 열다섯 살이 되어 만난다. 소희는 재혼한 엄마의 집에서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살게 되고, ‘윤소희’에서 ‘정소희’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BR> <BR> 하지만 동생 우혁이는 소희에게 곁을 주지 않고, 엄마는 소희에게 진 빚을 값비싼 물건을 사 주는 것으로 대신하며 관심을 주지 않는다. 어느 날, 새아빠에게 선물 받은 디지털 카메라를 잃어버린 소희는 동생 우혁이를 의심하지만 엄마는 우혁이 편에서 우혁이를 두둔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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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달밭의 느티나무 | 1. 이것 또한 꿈은 아닐까 | 2. 닮은 그림 찾기 | 3. 내비게이션 | 4. 행운에 대한 예의 | 5. 레테의 강 | 6. 먼 여행 | 7. 리나의 방 | 8. 자리 | 9. 이름 | 10. 필통은 필통이다 | 11. 두 개의 시간 | 12. 빚을 갚는 방법 | 13. 재서 | 14. 채경 | 15. 거짓말 | 16. 니스 | 17. 어쨌거나 열다섯 살 | 18. 익명의 자유 | 19. 데이트 신청 | 20. 로그아웃 | 21. 플레시백 | 22. 키다리 아저씨 | 23. 산소통장 | 24. 니트 카디건 | 25. 와플을 먹는 시간 | 26. 부재중 전화 | 27. 대화 | 28. 페이드아웃 | 29. 방과 후 피시방 | 30. 실수 | 31. 한밤중 정원에서 | 32. 다음날 | 33. 오버랩 | 34. 말의 파편 | 35. 어둠 속의 댄서 | 36. 후유증 | 37. 우아함의 거리 | 38. 클리셰 | 39. 작전 | 40. 외가 | 41. 물품보관함 | 42. 자유이용권 | 43. 마법의 공원 | 44. 공개 | 45. 롤러코스터 | 46. 이런 애였어? | 47. 족쇄 | 48. 전리품 | 49. 거리 | 50. 정체 | 51. 약정의 시간 | 52. 이유 | 53. 귀로 | 54. 생강차 | 55. 페르소나 | 56. 가족 | 57. 웰컴 ★ 리나 | 58. 소희의 방 | 59. 시간의 너머 | 60. 리나와 소희, 그리고 엄마 | 61. 그날 밤 | 62.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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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금이
1984년 ‘새벗문학상’과 1985년 ‘소년중앙문학상’에 당선돼 동화작가가 되었다. 어릴 때 가장 좋아했던 놀이인 이야기 만들기를 지금도 즐겁게 하고 있다. 2004년 《유진과 유진》을 출간하면서부터 청소년소설도 함께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 《너도 하늘말나리야》, 《하룻밤》, 《밤티 마을》 시리즈, 청소년소설 《소희의 방》, 《청춘기담》,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등이 있다. 동화창작이론서 《동화창작교실》이 있으며 초·중 교과서에 다수의 작품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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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좋은책 찾는 사람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개인적인 생각) 이책은 성장소설이다. 작은아버지 손에서 길러진 소희는 어느날 어떤 여자와 말을하게 되면서 즐거운 학교생활을 한다. 이책은 마지막부분이 개인적으로 그렇게 재밌게 끝나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내용은 좋았다. 10대들이 읽으면 재밌게 볼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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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고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하지만 산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는 여름날의 무성함과 찬란함이 아니라 겨울날의 초라함과 힘겨움에 담겨 있는지도 모른다. (...) 그것을 알기에 나는 앞으로 이 일기장에 담기는 행복하고 즐거운 일은 물론 힘들고 괴로운 일까지도 모두 다 사랑할 것이다. 그럴 것이다. -이금이, 《소희의 방》 . 이금이 작가가 쓴 청소년소설은 정말 뛰어납니다. 아직 미성숙하기에 극심한 성장통을 겪는 청소년의 내면 심리를 예리하게 포착해 섬세히 그려내죠. 《너도 하늘말나리야》라는 소설, 국어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유명한 소설이죠. 하지만 사실 3부작이라는 것은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소희의 방》은 《너도 하늘말나리야》의 후속작인 두 번째 작품입니다. 전작의 결말에서 달밭마을을 떠나 작은엄마의 집으로 간 소희의 이야기죠. 보통 후속작은 본작을 따라가지 못한다고는 하지만, 전 이 작품이 결코 첫 번째 작품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소희의 방》에서 소희는 더욱 입체적인 인물로 그려집니다. 《너도 하늘말나리야》에서는 미르에게 주로 초점이 맞춰졌지만 여기에서는 소희가 단독 주인공이기 때문에 소희의 심리도 더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죠. 달밭마을에서 할머니를 모시고 살며 마냥 어른스러운 아이로 그려지던 소희는, 부자와 재혼한 친엄마를 만나 사랑받고 싶었던 욕망, 좋은 것을 가지고 싶었던 욕망 등 사춘기 청소년의 당연한 욕구에 늦게야 눈뜨게 됩니다. 이 작품은 그런 소희의 갈등과 성장, 새로운 우정을 그리고 있죠. 작품을 읽는 내내 소희는 저 같기도 했고, 절친한 친구 같기도 했습니다. 책에 완전히 몰입해 소희가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바랐죠. 소희의 이야기가 어떻게 끝맺어지는지 한번 지켜봐 주시지 않으시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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