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라 외 1명|사이몬북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요리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공장에서 만든 음식, 각종 양념과 화학첨가제를 투하하는 식당음식은 ‘가짜음식’이다. 부부가 ‘참음식’으로 바꾸자 삶이 통째로 바뀌었다. 영양제와 자동차를 버렸고 가구를 정리했다. 이 책은 그 3년 동안의 여정, 한 쌍의 부부와 그 가족의 변화를 기록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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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단순히 채식을 권장하거나 건강한 식단을 소개하는 실용서가 아닙니다. 저자인 강하라 부부가 왜 '요리'라는 행위를 멈추게 되었는지, 그 과정에서 겪은 내면의 변화와 철학적 고민을 담담하게 풀어낸 에세이입니다. 많은 현대인에게 요리는 사랑과 정성의 상징이자, 반드시 수행해야 할 가사 노동의 굴레로 인식됩니다. 저자 역시 처음에는 채식을 지향하며 건강한 재료를 찾고, 정성을 다해 식탁을 차리는 일에 몰두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부부는 '무엇을 먹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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