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설희|북노마드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힐링이 필요할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70대 사진작가 딸이 찍고 쓴 90대 엄마의 '마지막 사진첩' <엄마, 사라지지 마> 개정판. 이번 개정판에는 2012년 가을 이후부터 2015년 봄까지, 엄마의 날들이 추가로 담겼다. 뽑아내지 않은 채 마당에서 말라버린 마른 꽃처럼, 엄마는 여전히 거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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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치매라는 잔인한 병마와 싸우며 서서히 기억을 잃어가는 어머니와, 그 곁을 지키며 마지막 순간까지 딸로서 최선을 다했던 저자 한설희의 가슴 아프고도 따뜻한 기록입니다. 저자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어머니의 인지 기능 저하를 마주하며, 평생 강인하고 우아했던 어머니가 낯선 이방인처럼 변해가는 과정을 무력한 시선으로 지켜보아야 했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어머니의 기억이 지우개로 지워지듯 조금씩 사라질 때마다, 저자는 슬픔을 억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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