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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3년 이하 퇴사자의 가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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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9.5.12
페이지
428쪽
이럴 때 추천!
떠나고 싶을 때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무언가에 새롭게 도전하려는 퇴준생들에게
현실을 얘기해 주는 경험자들의 인터뷰
로컬숍 연구 잡지 브로드컬리 5호. 평균 나이 36세, 회사 재직 기간 7년, 퇴사 후 약 3년 경과, 오픈 2년 내외 퇴사자의 가게들과 인터뷰했다. 재직했던 분야와 연봉, 여성과 남성의 경우, 기혼과 미혼 등 상황에 따라 어떤 논리로 퇴사를 결정했는지 묻는다. 퇴사 당시 재정 상황, 업종 전문성에 따른 공간 준비 과정도 함께 살펴본다.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7
구름책방
@cloudydaybooks
서울의 3년 이하 퇴사자의 가게들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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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
@sojunguqm5
이미 경험했지만, 퇴사=도망이 되어선 안된다.
도망치는 곳에 천국은 없다.
퇴사는 단지 도구일 뿐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 내 미래를 그려가기 위한 중간 단계일 뿐. 명심하자.
서울의 3년 이하 퇴사자의 가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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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가난나
@zwkldcurded7
서울의 3년 이하 퇴사자의 가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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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숍 연구 잡지 브로드컬리 5호. 평균 나이 36세, 회사 재직 기간 7년, 퇴사 후 약 3년 경과, 오픈 2년 내외 퇴사자의 가게들과 인터뷰했다. 재직했던 분야와 연봉, 여성과 남성의 경우, 기혼과 미혼 등 상황에 따라 어떤 논리로 퇴사를 결정했는지 묻는다. 퇴사 당시 재정 상황, 업종 전문성에 따른 공간 준비 과정도 함께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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