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은 사람
2명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05.8.19
페이지
216쪽
상세 정보
<연탄길>의 작가 이철환이 펴낸 산문집이다. 작가의 유년 시절에, 고물상을 꾸려나가셨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고물상이 문을 연 날부터 문을 닫게 되기까지의 소소한 일상과 기억을 엿볼 수 있다. 판화가 유기훈이 잔잔한 삽화를 그려넣었다.
껌팔이 소녀를 데려다 라면을 끓여먹이고, 딸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자신의 자전거를 훔쳐 장사를 한 이를 못 본 척 봐주며, 가족들에게는 든든한 지붕이 되어주신 아버지를 애틋하게 회상한다. 그런 아버지를 묵묵히 지켜보며 함께 도왔던 어머니와 넉넉한 품성의 부모 아래 성장하는 작가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상세정보
<연탄길>의 작가 이철환이 펴낸 산문집이다. 작가의 유년 시절에, 고물상을 꾸려나가셨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고물상이 문을 연 날부터 문을 닫게 되기까지의 소소한 일상과 기억을 엿볼 수 있다. 판화가 유기훈이 잔잔한 삽화를 그려넣었다.
껌팔이 소녀를 데려다 라면을 끓여먹이고, 딸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자신의 자전거를 훔쳐 장사를 한 이를 못 본 척 봐주며, 가족들에게는 든든한 지붕이 되어주신 아버지를 애틋하게 회상한다. 그런 아버지를 묵묵히 지켜보며 함께 도왔던 어머니와 넉넉한 품성의 부모 아래 성장하는 작가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